나라사랑어머니연합 창립 1주년 단합대회
자유진영 단체 대표 등 참석, 축하연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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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뜻을 함께 해온 자유진영의 다수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나라의 안보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 온 이들 단체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13일 저녁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안보문제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대표적인 여성시민단체인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창립1주년 기념행사가 회원을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광택 자유민주국민행동 대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김호일 자유동맹국민연합 상임의장, 정창화 나라구하기 범 국민연합 대표를 비롯,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봉태홍 자유넷 대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박의도 구국시민행동 대표 등 100명이 넘는 애국보수진영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 날 기념식에는 MBC 시사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지난 9일 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소판결을 받은 애국진영의 '맥아더' 가수로 더 잘 알려진 송만기씨가 참석해 축가를 불러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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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축사에서 "프랑스에는 쟌다르크가 있다면 한국에는 나사연의 권명호 대표가 있다"고 운을 뗀 뒤 "저는 태어난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육군대령으로 국가에 진충보국 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며 "그러나 이 나라에는 자기가 태어난 조국을 재수 없는 나라라 생각하고 'X 발 대한민국' 운운하며 교육하는 전교조 교사가 있으니, 이런 교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며 전교조 교사들의 최근 일련의 발언과 교육실태를 꼬집었다.
서 본부장은 이어 "이런 교사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며,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어머니들의 역할이 크지않을 수 없다"면서 "국민행동본부도 나사연 어머니 회원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일 자유동맹국민연합 상임의장도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나라를 송두리째 북한에 바치려 하고있어서 문제"라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내리는 것처럼 남북연방제의 음모가 싹트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나사연이 한을 품어 이 정권과 김정일이 기절초풍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를 보냈다.
또 지난해 통일안보연구원 수석연구위원직을 박차고 길거리 투사로 변신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우리나라는 과거 인고의 세월을 보내서 인지 남성보다 여성이 더 강하고 역할이 크게 느껴진다"며 "그래서인지 나사연 회원들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어 남성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고 말해 웃음과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홍 박사는 이어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이 '이제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친북 핵심세력들의 연방제 발언 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다"며 "올 봄은 DJ의 방북, 연방제 추진 활동, 남북 평화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좌파세력들이 지금까지의 개별 조직체를 벗어나, 단일전선체제를 형성하고 일치 단결된 통일체를 형성하라는 지령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있다"며 "우리 자유진영을 중심한 우익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새롭고 실효성 있는 전략전술과 지혜를 동원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대한민국 반역자 김대중 연방제 사변을 저지하자' '친북 좌파척결만이 대한민국 살길이다' '전 국민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 사수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 이들은 지난 8일 동국대 이사회로부터 직위해제가 결정된 강정구교수를 파면하라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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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손님들을 안내하고 접대하기에 바쁘게 움직이던 권명호 대표는 짤막한 인터뷰에서 "오직 살림밖에 모르던 우리 가정주부들이 오죽 했으면 거리로 나와 몸으로 대항하게 되었겠느냐"며 "지난 1년 동안 오직 사심 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일편단심으로 모든 회원들이 십시일반 사비를 털어 가며 애국운동을 전개해 왔다"고 회고했다.
그동안 가장 가슴아팠던 일은 무었이었느냐 는 말에 "작년 8·15 통일축전행사시 상암 경기장 부근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던 중 우리 초·중학생들은 너도나도 태극기를 달라는데, 경찰과 한총련 소속학생들이 만류하고 태극기를 빼앗았으며, 이 와중에 한총련 소속으로 보이는 아들또래의 학생들로부터 'XX년, 너희는 성조기 들고 미국이나 가서 살아라' 말과 강압에 의해 여기가 평양보다도 더 한 것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다"고 당시를 상기하기도 했다.
권 대표는 "1남1녀의 평범한 가정의 주부로, 함께 행동하는 회원 모두 알뜰한 가정 주부들" 이라며 "주로 회원 모임은 인터넷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은 400여명에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인원은 많게는 8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은 최근 정치웹진 프리존이 선정한 가장 자랑스런 시민단체 1위로 뽑혔다. 권 대표는 소감을 묻자 "웃으면서 어머니들이 열심히 뛰니까 어여쁘게 봐주셔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말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나라가 잘 되기 위한 일에는 작은 역할일 지라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그래야 우리 자식들도 잘 되지 않겠느냐"하는 말로 인터뷰를 맺었다.
인터뷰를 하는 짧은 시간 내내 권 대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나라사랑어머니연합'과 그녀의 위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날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사연 회원들의 모습에는 "어머니들이 나서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애국운동에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여성들"이라는 '회원신조' 처럼 감회와 또 다른 결의가 담겨 있는 듯 했다.(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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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어머니회 창립1주년을 축하드리며, 행동하는 우익이 없어 염려가 많았는데, 국가와 민족의 안녕질서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를 찾았으며, 특히 어머니회라 마음의안정을 찾은듯 합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니까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4 오전 9:5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