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흥망의 원칙 - 로마
Written by. 고성달
입력 : 2006-02-14 오후 1:47:23
국가 흥망의 결정적 요소로서 무엇을 거론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물음에 서슴치 않고 그것은 국가의 정체성이라고 말합니다. 국가 정체성은 국가와 국민의 존재의미(存在意味)이자 가치이며 또한 국민통합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國家와 國民의 존재의미이자 통합의 원천인 국가 정체성(正體性)을 상실한 국가나 국민은 결국 망국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예는 로마제국의 역사에서도 찿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
로마를 중심으로 태동한 한낱 도시국가에 불과하였던 로마가 서구문명의 바탕을 형성하는 대제국 로마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것의 근본적 본질, 즉 그 정체성은 무었이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말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고귀한 책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쉽게 말하면 자발적 병역의무 참여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호국의 군인정신이었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무장한 로마군대가 있었기에 로마제국은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로마군은 단순한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시민만이 나라를 지키는 군대에 갈 수 있다는 주인정신이었으며, 군인은 곧 자유시민이라는 상징이기도 하였습니다. 자유시민으로서 또 군인으로서 당당함과 자부심이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승화되었습니다. 결국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자발적 병역의무수행은 로마건국의 핵심적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노예에게조차도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우면 자유시민의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당시 로마군의 후방지원업무 및 병참역할은 노예들이 하였는데 노예들에겐 전쟁이 하나의 기회였습니다.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워 인정을 받으면 바로 자유시민으로 승격됨으로써 자유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FREEDOM IS NOT FREE! 라는 말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이해를 쉽게 해 본다면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벤허 영화에서도 당시 로마의 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로마인의 인식에 있어서 자유시민과 군인은 따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였습니다.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운사람은 그 누구보다 높게 인정을 해 주는 것이 오늘날까지 서구사회에 이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사회적 공감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구의 자유시민사상에 기초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2천여년이 지난 미국에서도 그대로 발현되었습 니다. 그것의 예가 바로 2차대전때 미국청년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발적 입대로 참전하는 것이 당시 미국의 정상적 청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로마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또한 정체성의 상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유시민만이 고귀한 책무인 자발적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허물어 지기 시작하면서 로마제국의 정체성은 퇴색되었습니다. 자유시민으로서 자발적 병역의무 참여 대신에 게르만 용병을 도입함으로써 정체성의 본질이 퇴색되고 만 것입니다.
게르만 용병 도입이 확대 됨으로써 로마를 지키는 주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로마군의 지휘부와 핵심은 게르만 용병이 차지하게 되고 결국 로마는 이로 말미암아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정체성 상실이 로마제국의 몰락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로마는 네로같은 수준미달의 지도자와 지도부의 국가 정체성의 상실로 몰락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로마문명은 오늘날 서구사회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www.powercorea.com)
고성달(자주국방네트워크 역사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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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로마를 중심으로 태동한 한낱 도시국가에 불과하였던 로마가 서구문명의 바탕을 형성하는 대제국 로마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것의 근본적 본질, 즉 그 정체성은 무었이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말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고귀한 책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쉽게 말하면 자발적 병역의무 참여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호국의 군인정신이었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무장한 로마군대가 있었기에 로마제국은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로마군은 단순한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시민만이 나라를 지키는 군대에 갈 수 있다는 주인정신이었으며, 군인은 곧 자유시민이라는 상징이기도 하였습니다. 자유시민으로서 또 군인으로서 당당함과 자부심이 바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승화되었습니다. 결국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자발적 병역의무수행은 로마건국의 핵심적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노예에게조차도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우면 자유시민의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당시 로마군의 후방지원업무 및 병참역할은 노예들이 하였는데 노예들에겐 전쟁이 하나의 기회였습니다.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워 인정을 받으면 바로 자유시민으로 승격됨으로써 자유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FREEDOM IS NOT FREE! 라는 말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이해를 쉽게 해 본다면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벤허 영화에서도 당시 로마의 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로마인의 인식에 있어서 자유시민과 군인은 따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였습니다. 전쟁터에서 전공을 세운사람은 그 누구보다 높게 인정을 해 주는 것이 오늘날까지 서구사회에 이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사회적 공감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구의 자유시민사상에 기초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2천여년이 지난 미국에서도 그대로 발현되었습 니다. 그것의 예가 바로 2차대전때 미국청년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발적 입대로 참전하는 것이 당시 미국의 정상적 청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로마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또한 정체성의 상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자유시민만이 고귀한 책무인 자발적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허물어 지기 시작하면서 로마제국의 정체성은 퇴색되었습니다. 자유시민으로서 자발적 병역의무 참여 대신에 게르만 용병을 도입함으로써 정체성의 본질이 퇴색되고 만 것입니다.
게르만 용병 도입이 확대 됨으로써 로마를 지키는 주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로마군의 지휘부와 핵심은 게르만 용병이 차지하게 되고 결국 로마는 이로 말미암아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정체성 상실이 로마제국의 몰락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로마는 네로같은 수준미달의 지도자와 지도부의 국가 정체성의 상실로 몰락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로마문명은 오늘날 서구사회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www.powercorea.com)
고성달(자주국방네트워크 역사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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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형성은 역사적으로 볼때 흥하면, 맣고,망하고 흥하는것을 반복 하였다. 짧게는 십여년에서 길게는 천년을. 그러나 대한민국은 천년,만년을 길이 보존하세. 무궁화꽃 피고 지고 또피고 지고 무궁토록. 대한민국 만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5 오전 10:35:49우리는 민족의 생존과 번영이라는 과제를 두고 잊지말아야할 것은 건국이념과 자유민주주의정통성 수호하고 반미,친북 세력을 이땅에서 퇴출시키고 모든국민은 우리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나가야할 뿐만아니라 로마의 패망한 원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가 재건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
2006-02-15 오전 10: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