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기승은 정권과의 결탁"
여의도 연구소, '전교조 교육실태 고발대회'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2-14 오후 4:35:23
왜 우리가 전교조의 폐해현상을 알아야 하고 이에 대응해야 하는 가를 피부로 느끼게 하는 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교조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전교조의 해악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고발하는 현장 증언이 이어졌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나라당의 싱크탱크 격인 여의도 연구소(소장 김기춘 의원)가 주관한 고발대회는 참교육의 가면 뒤에 숨겨져 있는 전교조의 이념적 편향과 역사적 사실 왜곡, 비교육적 언사 등과 같은 잘못된 교육실태를 알리고 우리 교육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사학법인 관계자와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최근 사학법 재개정 논의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이 날 '전교조 교육실태 고발대회'에는 현재 교단에서 선 교사와 학부모, 시민운동가들이 연사로 나와 교육현장에서 체득하고 자행되고 있는 실태를 그대로 고발해 우리 교육이 이들 전교조로 인해 어떻게 피폐화 되고있는가를 여실히 증언해 주었다.
이들 발표자들은 한결같이 전교조의 반교육적·반사회적 행태를 고발하고 이들 교사들에 의해 자행되고있는 스승에 대한 위해와 패륜행위를 하나하나 증언해 나갔다.
또 전교조가 교묘한 방법으로 선전선동을 일으켜 마치 재단이 비리와 분규의 온상인양 확대 왜곡해 종국에는 학교를 장악하는데 주안을 두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교육)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는 설도 제기했다.
또한 전교조 교사는 교육자이기 이전에 노동자 세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스로 (교육)노동자가 되어 정권의 지지를 받는 권력자로, 사회노조와 연합하여 오늘과 같은 거대 조직으로 비대화되었으며 한번 전교조에 가입하면 이들의 강요와 회유, 협박에 의해 옴싹달싹 못하는 소수 교사들의 실태도 고발했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국방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달성하기 위해 예비군제와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원과 기무사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김정일 체제는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엄연한 적임에도 학생들에게는 합리적 비판을 덮어두고 북은 동포이기 때문에 싸워서는 안 된다고 하는 오도된 통일 안보교육 실태도 고발했다.
이들은 또 어린 학생들에게 촛불을 들려 광화문으로 내보내 반미를 부르짖게 하는 등 이제 교단은 꿈과 사랑과 우정이 있는 곳이 아니라 노동운동과 미군철수를 외치는 전교조 노동자들이 사는 '해방구'로 변해버렸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앞서 박근혜 대표는 격려사에서 "나라의 흥망요소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무엇보다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전교조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실을 가르치고 있어, 지금 교육에 있어 전교조와 교과서 문제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전교조는 오래전부터 학교를 장악해 정치이념의 장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이런 단체가 학교를 장악하고 잘못된 길로 이끌도록 방관해서는 안된다. 전교조에 미래를 맡길수 없다"면서 "오늘 토론내용을 바탕으로 한나라당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고발대회는 유기준(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의원의 사회로, 발표에 앞서 전교조 교사로 있다 탈퇴한 한 교사가 제작한 전교조의 폐해사례를 고발한 동영상을 시청한데 이어 토론에 들어갔다.
조남현, "이것이 전교조다"
초기 전교조 운동을 지배한 교사들은 그래도 지향하는 목표와 노선은 달랐어도 진정성은 있었다고 믿어진다. 그러나 이념적으로는 훨씬 더 위험해 졌다. 상대를 백안시한 지나친 자기확신이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독일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중국의 문화혁명은 모두가 상대를 백안시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교조는 패륜집단이다. 일례로 89년 한 성행이 불량한 여교사의 징계파면을 두고 학생들을 선동해 교장실로 난입해 교장을 전기줄로 묶어놓고 집단 폭행을 가하게 했다. 또한 허무맹랑한 터무니없는 사실을 날조해 사학을 비리재단으로 내몰며 지능적으로 학교측을 괴롭혀 '민주적 인사위원회' 관철시키게 하는 등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결국 재단을 무력화시키려는 음모이며, 분규를 조장해 학교를 장악하려는 것이다.
전교조는 통일교육에서도 '안보'에 대한 상이한 개념을 갖고 있다. '안보'란 '주적인 북의 위협을 막아내는 것'은 고정관념에 불과한 것이며, 군사력을 확대해야 튼튼하게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전교조는 '계급투표로 세상을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걸어 계급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으며,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건설하자고 해 곧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표방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교조는 순수한 교사의 권익을 위한 집합체가 아니라 권력집단이고 타락한 집단이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듯이 스스로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들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교사(단체)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교육자들이 그렇게 해야한다.
조형래,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전교조 교사들은 출퇴근시간도 자유자재다. 출근 한시간만에 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단체협약 때문에 힘을 받는다. 전교조에 가입해 무임승차하다보니 동조하는 선생도 생겨나고 있다. 한번 전교조 하고 나면 업무가 반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일반선생도 동조한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전교조의 입김이 없는 것이 없다. 외부 명사를 초청해 교양강좌를 하려해도 전교조가 관여한다. 예를들어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보다 우월하다' 제하의 교양강좌를 하려하면 이를 알고 전교조가 '왜 민감한 사안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려 하느냐' 하면서 교육 하루 전에 취소된 적도 있다.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태백산맥과 같은 이념 서적을 많이 읽게 한다. 이렇게 교육되어진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라의 기둥을 만들게 할 것인지 참으로 난망하다. 중요한 것은 건학이념이다. 하지만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서 다 잘려지고 만다. 학교내에서 교장, 교감 선생은 전교조 교사들의 적이 된지 오래다.
교장인 내가 이들 교사들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받고자 협조를 요청하고 말을 해도 전혀 통용이 되지 않는다. 전교조는 마음속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체가 아니다. 이제 여러 사람에게 문제점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교단에서 사서삼경과 삼강오륜이 무너진 건 이미 오래되었다.
정재학, "전교조 급진 좌파적 이념문제의 심각성"
많은 사람들은 전교조 교사를 보면서 '교사가 저럴 수 있는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누군가. 선생님이라는 선입관에서 볼 때 혼돈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들 전교조 교사들은 민노총과 민노당을 빼고는 얘기가 안 된다. 똑같다. 그들은 선생이전에 NL계열에 해당하는 교사 가면을 쓴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한 대응전략은 본질과 원칙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이들은 연방제를 들고 나온다. 근원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전교조가 기승을 부리는가는 당연히 정권과 결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도 다 알고 있다. 이들의 폐해도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대로 놔두라고 한 것은 연방제 통일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을 선동하고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이념교육을 시키며 끌어들이는 것은 이들을 키워 자기들의 미래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연방제 그 자체로 끝내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전교조의 에너지는 바로 정권에서 나오고 북한의 노동신문 등이 뒤를 받치고 있다.
이평기,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전교조"
2001년 학교에 전교조 생긴 이후 학교는 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학원관련 기사가 언론과 방송에 13번이 넘게 보도돼 비리 사학의 대표로 부각되었다.
전교조의 공세는 끊임없이 계속돼 사학법 개정의 명분으로 이용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난달 검찰수사 결과는 모두 '혐의 없음' 이었다.
전교조가 학교를 분란에 빠뜨린 목적은 학교에 비리가 있어서가 아닌 전교조식 인사위원회를 설치하려는 것이었다. 전교조는 성역이었고 권력이었다. 이제는 교육현장을 장악하려는 의도에 만서 싸워야 할 때이다.
한편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조진형씨는, '전교조 교사들의 비교육적 사례' 발표에서 "전교조 교사들로 인해 학과 교육의 부실화가 초래돼 공교육의 붕괴가 촉진되고 있다"며 "친일청산의 중심엔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반미하는 것만이 민족주의자인양 왜곡하고, 6·25 전쟁때 미군이 없었으면 통일될 수 있었다" "효순·미선양을 고의로 깔아죽인 미군살인귀들의 장갑차 압살" "이라크인들의 미국에 대한 테러는 테러가 아닌 이라크해방군의 전투이고, 이를 테러라 한다면 안중근 의사의 이등박문 저격사건도 테러사건이다" "한겨레신문 보는 집은 똑똑한 집안이다"는 등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가치관 교육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전교조에 고함'의 전교조 비판서적을 낸 김동렬씨는 "아무리 뛰어난 시설과 선생님이 있어도 배울 학생이 없으면 존재의미는 없다"며 "전교조는 노동조합이라는 정체성의 한계와 정치와 이념적으로 중립되어야 할 교원단체가 민노총, 민주노동당에 종속되어 있는 모순된 구조 때문에 그들 존재는 득보다 실이 많고 국가사회의 안녕과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전교조의 가치를 평가절하 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교육개혁의 첫걸음은 '전교조 해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당연하며, 이제 그 방법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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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나라당의 싱크탱크 격인 여의도 연구소(소장 김기춘 의원)가 주관한 고발대회는 참교육의 가면 뒤에 숨겨져 있는 전교조의 이념적 편향과 역사적 사실 왜곡, 비교육적 언사 등과 같은 잘못된 교육실태를 알리고 우리 교육의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사학법인 관계자와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최근 사학법 재개정 논의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이 날 '전교조 교육실태 고발대회'에는 현재 교단에서 선 교사와 학부모, 시민운동가들이 연사로 나와 교육현장에서 체득하고 자행되고 있는 실태를 그대로 고발해 우리 교육이 이들 전교조로 인해 어떻게 피폐화 되고있는가를 여실히 증언해 주었다.
이들 발표자들은 한결같이 전교조의 반교육적·반사회적 행태를 고발하고 이들 교사들에 의해 자행되고있는 스승에 대한 위해와 패륜행위를 하나하나 증언해 나갔다.
또 전교조가 교묘한 방법으로 선전선동을 일으켜 마치 재단이 비리와 분규의 온상인양 확대 왜곡해 종국에는 학교를 장악하는데 주안을 두고있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교육)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는 설도 제기했다.
또한 전교조 교사는 교육자이기 이전에 노동자 세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스로 (교육)노동자가 되어 정권의 지지를 받는 권력자로, 사회노조와 연합하여 오늘과 같은 거대 조직으로 비대화되었으며 한번 전교조에 가입하면 이들의 강요와 회유, 협박에 의해 옴싹달싹 못하는 소수 교사들의 실태도 고발했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국방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달성하기 위해 예비군제와 국가보안법 폐지, 국정원과 기무사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김정일 체제는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엄연한 적임에도 학생들에게는 합리적 비판을 덮어두고 북은 동포이기 때문에 싸워서는 안 된다고 하는 오도된 통일 안보교육 실태도 고발했다.
이들은 또 어린 학생들에게 촛불을 들려 광화문으로 내보내 반미를 부르짖게 하는 등 이제 교단은 꿈과 사랑과 우정이 있는 곳이 아니라 노동운동과 미군철수를 외치는 전교조 노동자들이 사는 '해방구'로 변해버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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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또 "전교조는 오래전부터 학교를 장악해 정치이념의 장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이런 단체가 학교를 장악하고 잘못된 길로 이끌도록 방관해서는 안된다. 전교조에 미래를 맡길수 없다"면서 "오늘 토론내용을 바탕으로 한나라당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고발대회는 유기준(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의원의 사회로, 발표에 앞서 전교조 교사로 있다 탈퇴한 한 교사가 제작한 전교조의 폐해사례를 고발한 동영상을 시청한데 이어 토론에 들어갔다.
조남현, "이것이 전교조다"
초기 전교조 운동을 지배한 교사들은 그래도 지향하는 목표와 노선은 달랐어도 진정성은 있었다고 믿어진다. 그러나 이념적으로는 훨씬 더 위험해 졌다. 상대를 백안시한 지나친 자기확신이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독일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중국의 문화혁명은 모두가 상대를 백안시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교조는 패륜집단이다. 일례로 89년 한 성행이 불량한 여교사의 징계파면을 두고 학생들을 선동해 교장실로 난입해 교장을 전기줄로 묶어놓고 집단 폭행을 가하게 했다. 또한 허무맹랑한 터무니없는 사실을 날조해 사학을 비리재단으로 내몰며 지능적으로 학교측을 괴롭혀 '민주적 인사위원회' 관철시키게 하는 등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결국 재단을 무력화시키려는 음모이며, 분규를 조장해 학교를 장악하려는 것이다.
전교조는 통일교육에서도 '안보'에 대한 상이한 개념을 갖고 있다. '안보'란 '주적인 북의 위협을 막아내는 것'은 고정관념에 불과한 것이며, 군사력을 확대해야 튼튼하게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전교조는 '계급투표로 세상을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걸어 계급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으며,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건설하자고 해 곧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표방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교조는 순수한 교사의 권익을 위한 집합체가 아니라 권력집단이고 타락한 집단이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듯이 스스로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들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교사(단체)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교육자들이 그렇게 해야한다.
조형래,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 이대로 좋은가?"
전교조 교사들은 출퇴근시간도 자유자재다. 출근 한시간만에 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단체협약 때문에 힘을 받는다. 전교조에 가입해 무임승차하다보니 동조하는 선생도 생겨나고 있다. 한번 전교조 하고 나면 업무가 반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일반선생도 동조한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전교조의 입김이 없는 것이 없다. 외부 명사를 초청해 교양강좌를 하려해도 전교조가 관여한다. 예를들어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주의보다 우월하다' 제하의 교양강좌를 하려하면 이를 알고 전교조가 '왜 민감한 사안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려 하느냐' 하면서 교육 하루 전에 취소된 적도 있다.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태백산맥과 같은 이념 서적을 많이 읽게 한다. 이렇게 교육되어진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라의 기둥을 만들게 할 것인지 참으로 난망하다. 중요한 것은 건학이념이다. 하지만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서 다 잘려지고 만다. 학교내에서 교장, 교감 선생은 전교조 교사들의 적이 된지 오래다.
교장인 내가 이들 교사들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받고자 협조를 요청하고 말을 해도 전혀 통용이 되지 않는다. 전교조는 마음속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체가 아니다. 이제 여러 사람에게 문제점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교단에서 사서삼경과 삼강오륜이 무너진 건 이미 오래되었다.
정재학, "전교조 급진 좌파적 이념문제의 심각성"
많은 사람들은 전교조 교사를 보면서 '교사가 저럴 수 있는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누군가. 선생님이라는 선입관에서 볼 때 혼돈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들 전교조 교사들은 민노총과 민노당을 빼고는 얘기가 안 된다. 똑같다. 그들은 선생이전에 NL계열에 해당하는 교사 가면을 쓴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한 대응전략은 본질과 원칙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이들은 연방제를 들고 나온다. 근원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전교조가 기승을 부리는가는 당연히 정권과 결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도 다 알고 있다. 이들의 폐해도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대로 놔두라고 한 것은 연방제 통일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을 선동하고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이념교육을 시키며 끌어들이는 것은 이들을 키워 자기들의 미래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연방제 그 자체로 끝내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전교조의 에너지는 바로 정권에서 나오고 북한의 노동신문 등이 뒤를 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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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학교에 전교조 생긴 이후 학교는 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학원관련 기사가 언론과 방송에 13번이 넘게 보도돼 비리 사학의 대표로 부각되었다.
전교조의 공세는 끊임없이 계속돼 사학법 개정의 명분으로 이용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난달 검찰수사 결과는 모두 '혐의 없음' 이었다.
전교조가 학교를 분란에 빠뜨린 목적은 학교에 비리가 있어서가 아닌 전교조식 인사위원회를 설치하려는 것이었다. 전교조는 성역이었고 권력이었다. 이제는 교육현장을 장악하려는 의도에 만서 싸워야 할 때이다.
한편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조진형씨는, '전교조 교사들의 비교육적 사례' 발표에서 "전교조 교사들로 인해 학과 교육의 부실화가 초래돼 공교육의 붕괴가 촉진되고 있다"며 "친일청산의 중심엔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반미하는 것만이 민족주의자인양 왜곡하고, 6·25 전쟁때 미군이 없었으면 통일될 수 있었다" "효순·미선양을 고의로 깔아죽인 미군살인귀들의 장갑차 압살" "이라크인들의 미국에 대한 테러는 테러가 아닌 이라크해방군의 전투이고, 이를 테러라 한다면 안중근 의사의 이등박문 저격사건도 테러사건이다" "한겨레신문 보는 집은 똑똑한 집안이다"는 등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가치관 교육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전교조에 고함'의 전교조 비판서적을 낸 김동렬씨는 "아무리 뛰어난 시설과 선생님이 있어도 배울 학생이 없으면 존재의미는 없다"며 "전교조는 노동조합이라는 정체성의 한계와 정치와 이념적으로 중립되어야 할 교원단체가 민노총, 민주노동당에 종속되어 있는 모순된 구조 때문에 그들 존재는 득보다 실이 많고 국가사회의 안녕과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전교조의 가치를 평가절하 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교육개혁의 첫걸음은 '전교조 해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당연하며, 이제 그 방법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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