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① -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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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그 어느때 보다 추위가 지속되는 기간이 길고 또 폭설까지 더했습니다. 따뜻한 방에 앉아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장진호 전투가 생각 났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중에 장진호 전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장진호 전투는 미군 역사상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런 전투이며 그것도 최정예인 미 해병 1사단이 전멸의 고비를 넘긴 그런 전투입니다.
또 장진호 전투는 미의회와 정부가 수여하는 무공훈장이 단일전투 단일부대에 가장 많이
수여된 전투입니다. 또 이 전투의 성공으로 북한의 동포가 공산의 압제를 피해서 10여만명 이상이 1951년 1월 4일 흥남부두에서 대한민국으로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자 주···1950년 12월 흥남 철수작전 시 1만4천명의 피난민을 무사히 철수시킨 미국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Meredith Victory)' 선원 로버트 러니(J. Robert Lunney, 79세, 뉴욕주 변호사)씨는 2월23일 오전 서울 잠실 향군회관에서 이상훈 재향군인회장으로부터 향군 대 휘장을 받았고, 24일에는 우석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 빅토리호와 마리너스 라루 선장, 그리고 선원들의 희생과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재 미국 뉴저지주 성 베네딕도회 뉴튼 수도원(라루 선장이 한국전쟁 이후 일생을 수도자로 봉직한 곳) 경내에 '월드피스 밀레니엄 파크'(World Peace Millennium Park)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차례로 나누어서 장진호 전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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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의 장진호에서 미해병 1사단은 중공군 6개사단의 포위를 뚫고 철수함.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0월26일 원산에 상륙한 미 해병1사단과 미 육군7사단 병력 일부가 개마고원에 있는 장진호 인근으로 진격했다가 중공군 6개 사단에 포위되었다가 탈출, 그해 12월15일 흥남에서 철수하기까지 50여일에 걸쳐 치른 전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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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병 1사단이 전멸할 뻔 한 전투가 바로 장진호 전투···
당초 미군은 원산에 상륙, 개마고원을 넘어 서쪽으로 진격해 서부전선에서 북진해 오는 유엔군과 함께 북괴군을 포위, 섬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군이 개마고원 깊숙이 진격해 들어갔을 때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12만 명의 중공군 9병단 병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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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음은 당시 전투에 참전한 병사들의 증언중심으로 올리겠습니다.
미 해병대 찬가 입니다. 가사 내용이 아주 끝내줍니다.
The Marines Hymn
From the halls of Montezuma To the shores of Tripoli' ,
We fight our countrys battles In the air', on land, and sea.
First to fight for right and freedom , And to keep our honor clean,
We are proud to claim the title Of United States Marine.
Our flags unfurl'd to every breeze From dawn to setting sun';
We have fought in every clime and place Where we could take a gun.
In the snow of far-off northern lands And in sunny tropic scenes,
You will find us always on the job - The United States Marines.
Here's health to you and to our Corps Which we are proud to serve;
In many a strife we've fought for life And never lost our nerve.
If the Army and the Navy Ever look on Heaven's scenes,
They will find the streets are guarded By United States Marines
고성달 (자주국방네트워크 역사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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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부친께서 3사단 23연대 중화기중대 소속으로 전투에 참전하셨는데 그 당시의 전투사항의 무용담을 들은 적이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셔서 안계시지만 생사를 초월한 전투속에서 전우애를 발휘하였건만 적의 손에 넘겨주고 철수를 해야하는 가슴져린 말씀이 아직도 뇌리를 치고지나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6-03-06 오전 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