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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는 향군 안보활동 포기 압력 중단하라"

자유진영 단체, 보훈처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3-15 오후 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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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병장연합회, 자유넷, 자유개척청년단, 자유수호국민운동, 나라사랑시민연대, 뉴라이트청년연합,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지유진영 단체 회원 10여명은 15일 오후2시 국가보훈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향군인회에 대한 ‘안보’ 포기 압력 중단과 박유철 보훈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① 향군의 모든 문서에 ‘안보’라는 단어를 삭제 지시한 일이 있는지 여부 ② 향군이 안보를 명분으로 반정부집회나 정권퇴진운동을 한 근거 ③ 향군이 안보활동비를 삭감하도록 한 이유 ④ 향군 안보국을 홍보실에 통폐합 하도록 한 이유 ⑤‘호국정신 선양’을 안보활동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⑥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는지의 여부 ⑦ 남북관계가 안보개념을 삭제해도 될 정도인지 여부" 등 7가지를 공개질의하고 “답변이 없을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처사로 간주하여 보훈처 규탄과 보훈처장 사퇴운동을 광범위하고 다각적으로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가보훈처는 재향군인회에 대한 안보포기 압력 중단하라” “재향군인회 안보활동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후 국가보훈처장에게 보내는 사퇴권고문을 국가보훈처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강승규 대한민국병장연합회 회장은 사퇴권고문을 전달하면서 “국가보훈처 빌딩을 리모델링하는데는 수십억원을 쓰면서 1억원에 불과한 향군의 안보활동비 연간 예산을 삭감한 것을 국민들이 납득하겠느냐?”면서 “국가보훈처는 정부 눈치보면서 향군죽이기에 앞장서지 말라”고 주장했다.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는 “현 정권이 좌파정권이기 때문에 향군의 국가보안법 사수 등 안보활동을 반정부활동이라 한다. 안보를 포기하는 정권하에서는 반정부활동이 애국이다”고 말했다.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김정일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단어가  ‘주적’, ‘안보’라는 단어일 것이다. 국방부가 주적개념을 삭제하고 보훈처는 향군이 안보라는 단어를 삭제토록 했다. 노무현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알만하다”며 노 정부의 친북성을 규탄했다.

 다음은 자유진영 단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

 [성명서] 국가보훈처장은 향군안보활동 폐기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남북관계가 표면적으로는 개성공단이다 금강산 관광이다 하면서 화해 무드로 돌아가는 듯 하지만 실상 북한은 핵개발과 마약, 위폐제조, 대량 살상무기 제조 수출 등으로 우리의 안보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질서까지 위협하고 있다.

 남북관계와 상관없이 우리의 안보태세는 결코 늦춰서는 안 되는데 국방부가 주적개념을 없애 우리 군 장병들의 대북관을 혼란스럽게 하더니만 이번에는 국가보훈처가 재향군인회에 ‘안보’라는 단어를 사용 못하도록 하고 향군은 스스로 안보활동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가하면 안보국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안보공백 사태에 깊은 우려와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향군을 장악하려는 노 정권의 음모에 꼭두각시처럼 향군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여 650만 향군 회원을 분노케 한 국가보훈처는 골프파문으로 민심을 외면하고 오만한 자세를 취하다가 결국 불명예 퇴진을 한 이해찬 총리의 사례를 교훈삼길 바란다.

 박유철 보훈처장은 정권의 눈치를 살피면서 강직하고 청렴했던 자신의 공직생활을 더럽히지 말고 임정 제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의 친손자답게 광복군  지대장을 지낸 박시창 선생의 자제답게 권력보다 국가의 안위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여 당당하게 처신하라.

 안보를 폐기하고 좌파계열 독립운동가에 서훈하기 위해 보훈처장 자리에 앉아 있을 바에는 물러나기 바라며 공문으로 질의한 다음 사항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촉구한다.

 ① 향군의 모든 문서에 ‘안보’라는 단어를 삭제 지시한 일이 있는지 여부 ② 향군이 안보를 명분으로 반정부집회나 정권퇴진운동을 한 근거 ③ 향군이 안보활동비를 삭감하도록 한 이유 ④ 향군 안보국을 홍보실에 통폐합 하도록 한 이유 ⑤‘호국정신 선양’을 안보활동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 ⑥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는지의 여부 ⑦ 남북관계가 안보개념을 삭제해도 될 정도인지 여부

 만일 답변이 없을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처사로 간주하여 보훈처 규탄과 보훈처장 사퇴운동을 광범위하고 다각적으로 전개할 것을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우리의 주장을 밝힌다.

우리의 주장

-. 국가보훈처는 재향군인회에 대한 안보포기 압력 중단하라
-. 국가보훈처는 재향군인회 안보활동 보장하라
-. 국가보훈처는 재향군인회에 대한 예산삭감 압력 중단하라
-. 국가보훈처는 좌파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훈 작업을 즉각 중단하라
-. 국가보훈처장은 향군 안보활동 간섭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2006.3.15

대한민국병장연합회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넷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동맹국민연합 나라사랑시민연대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실향민중앙협의회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무한전진 6·25참전태극단전우회 자유한국포럼 프리덤뉴스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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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산(ysj0301kr)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고 항상 주장했는데 안보예산을 삭감한다는것은 안보를 포기하는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재향군인회가 존립의 목적을 상실한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17 오전 11:22:01
    찬성0반대0
  • 충혼탑(park4579)   

    세대가 젊어질수록 국가안보에 자체에 대해 생각의 적어진다.. 안보에 대한 심각성이 없다라고나 할까 그나마 재향군인회등 단체에서 국가안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는것조차 국가에서는 포기할것인가?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17 오전 10:24:01
    찬성0반대0
  • 달님(kekfsla)   

    보훈처 마저 이나라의 안보를 포기하는건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16 오후 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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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596    수정

    역전의 용사들의 단체인 재향군인회의 안보활동비를 삭감한다는 것은 과거 국가안전기획부를 없앤다는 것과 같은 격이며, 국가안보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하시다 장열히 전사하신분, 부상을 입고 보훈병원이나 일반병원에 계시는분,부상치료후 장애로 계신분,살아계셔서 반공 멸공교육의 산 증인이되시는분,들의 계실땅이 없는 경우로 압박중단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6-03-16 오전 9:38:28
    찬성0반대0
  • thaudwk79    수정

    보훈처나 향군이나 국가을위해 일하는 단체인데 어찌 서로 웅그리나......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16 오전 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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