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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중심 주체사상의 반동적 본질

'오중흡 7연대 칭호 쟁취운동' 열성자대회

Written by. 이주일   입력 : 2006-03-21 오전 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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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연대와 한총련은 '오중흡 7연대' 운동의 한국식 모델

 17일 조선중앙통신은 인민군이 ’오중흡 7연대 칭호 쟁취운동’ 열성자 대회를 13일 평양에서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인민군내에서 벌어지는 이 운동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오중흡 7연대’는 김일성이 이끄는 빨치산부대가 일본군의 대공세에 밀려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사령부를 구원한 부대로 알려졌다. 북한은 '오중흡 7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으로 떠받들고 있다. 김정일이 발기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김정일 독재정권이 국내외적으로 헤어나기 어려운 긍지에 몰렸기 때문이다.

 ‘오중흡 7연대 칭호 쟁취운동’의 본질은 김정일을 무조건 믿고 그를 결사 옹위하는 총.폭탄 용사가 되라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민주주의 진영에 포위된 김정일 독재자의 위기를 보여주는 내부적 신호라 할 수 있다.

 인간중심의 주체사상과 수령중심의 주체사상
 
 현재 김정일은 조선노동당 당원들도 믿기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 지금까지 조선노동당은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그 주체사상은 창시자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의 한국 망명으로 '수령중심의 주체사상'과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으로 갈라졌다.

 수령중심의 주체사상과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수령중심의 주체사상은 말 그대로 수령 우상화가 최우선이고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인간의 생명이 최우선이다. 사상의 이해과정도 다르다. 수령중심의 주체사상은 강제에 근원을 두지만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인간의 생존 본능에 따라 자유롭다. 수령중심의 주체사상은 한 마디로 악명 높은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파쇼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전체주의'를 사상적 도구로 이용하였던 것과 다를 바 없다.

 머저리가 아닌 조선노동당원이라면 어느 것이 더 위대하고 정의로우며, 과학적인가 하는 것은 알고도 남음이 있다. 따라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더 위대하고 과학적인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선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결국 김정일은 노동당원들은 물론 인민들도 믿지 못하고 ‘전체주의’, ‘병영식’ 등 명령에 따라 살고 죽기를 강요당해야만 하는 조선인민군에 매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오중흡 7연대 칭호 쟁취운동'을 두 손 모아 외치는 것이다.

 한국 주사파, 수령중심 주체사상의 반동적 본질을 아는가?

 한국의 주사파들도 인간중심 주체사상의 당위성을 알아야 한다. 현재 남한내 대부분의 주사파들은 수령중심의 주체사상에 현혹되어 있다.

 수령중심 주체사상의 반동적 본질은 ‘민족 전체’또는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그 어떤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리면서 전대미문의 야수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한다는데 있다. 또 개인은 전체에 복종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김정일과 그 측근자들의 탐욕적인 이익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이익을 희생시키는데 있다.

 이러한 반동적 본질에 현혹될 경우 잘못된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아니 지금 실제 그 길을 걷고 있는 자들이 있다. 바로 통일연대와 한총련 등 친북단체들이다. 현재의 통일연대와 한총련은 북한 인민군대 내에서 지금 진행 중인 '오중흡 7연대 쟁취 운동'의 한국식 모델들이다.

 이주일 (탈북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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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경익    수정

    그러기에, 주체사상을 비판하면서 민주주의를 옹호한다면 모순이라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민주주의는 좋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민주주의가 좋은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좋은 겁니다. 인간존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존엄의 방법론이 중요한 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6-03-22 오전 4:16:00
    찬성0반대0
  • 황경익    수정

    황경익 비평 http://blog.naver.com/hki405 이 분은, 인간중심과 수령중심을 따로따로 보는 군요. 바로, 인간중심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수령에 둔다면, 인간중심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정당성이 없다는 거지요. 즉, 수령을 비판하면서 인간중심을 말하면, 인간중심도 정당성이 없다는 거지요. 다시 말해, 인간·인민 존엄을 말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주체사상도 민주주의 계열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

    2006-03-22 오전 4:15:41
    찬성0반대0
  • 마드리3697    수정

    죽은 김일성을 옹호하는 북한의 현실정을 볼때 한심하기 이럴때가없다. 죽은 놈이 무엇을 알며 7연대같이 한닥해서 누가 알아 준담..... 형편없는 놈들의 우수강스러운 광대 노릇이 아니라고 할수없다. 냉수 한사발먹고 정신 바짝차리라고 해주렴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06-03-21 오후 4:18:00
    찬성0반대0
  • 한심이   

    북한은 주체사상을 과감히 버리고 쫀심 상하더라도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받아드려 인민을 배부르게 하여야한다. 주체사상을 60년 배워 60살 먹은 인민이 60년을 배골고 죽는다는것이 얼마나 한심스러운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1 오전 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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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인   

    지금 김일성 주체사상을 믿는 인민들이 얼마나 될까? ㅋㅋ 어쩔수 없어서 듣겠지, 인민들을 위해 모가 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자나 ㅋㅋ.한심한 주체사상을 심봉하니 북한 꼴이 그렇지 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1 오전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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