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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장교 연합회 "護國干城들의 發展史" 출판기념회

창립 16주년 기념 및 정기총회, 권오강 회장 연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3-21 오후 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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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회장 權五剛, 예 육대령. 이하 영관장교연합회)는 21일 오전 창립이후 지난 16년 동안 영관장교 연합회가 추진해 온 역대 활동상을 집대성한 보고서 격 발간서적 "護國干城들의 發展史"를 편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21일 오전 잠실 향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 출판기념회 및 창립 16주년 기념 정기총회. 제9대 회장으로 연임된 권오강 회장이 취임인사를 인사하고 있다. @konas.net

 이 날 오전 11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영관장교 연합회 창립 16주년 정기총회 및 제9대 회장취임식과 병행해 가진 출판 기념회는 류근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최갑석 한국전쟁문학 협회장, 나라미래준비모임 이건개(변호사, 故 이용문 장군 아들) 대표를 비롯,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영관장교 연합회 400여 회원이 식장을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해 10월부터 편집에 들어가 5개월만에 발간 된 "護國干城들의 發展史"는 전체 6장으로 ▲연합회 소개 ▲발전사 ▲사진으로 본 주요활동 ▲근거자료에 의한 주요활동 ▲회세 확장 ▲참고자료 순으로 편성되었다.

 ▲권오강 領官將校 연합회장
 권오강 회장은 발간사에서 "우리 예비역 영관장교들은 국군의 간성들로서 국군 창군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비토벌작전, 6·25전쟁, 월남전파병, 이라크파병 등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워온 역전의 용사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권 회장은 "국가안보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이 때에 제2의 창립 정신으로 마지막 국가에 헌신키 위해 호국 간성들이 단결하여 국가안보에 앞장서고자 '호국간성들의 발전사'를 편집, 발간함으로서 국가안보와 권익보호, 상호 친목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강영훈(姜英勳, 前 국무총리) 연합회 고문은 격려사에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가 필요한 현실에서 그동안 영관장교 연합회의 호국간성으로서의 공을 높이 찬양한다"면서 이런 시점에서 "'호국간성들의 발전사'를 편집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소식"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 날 출판 기념회와 함께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권오강 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제 9대 회장으로 연임되었다.

 회원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아들고 환한 웃음을 머금은 채 단상 앞에 선 권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국가를 위해 현역과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면서, 군인연금법 개정, 국립묘지법 입법화, 군예복 수의화 등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권익보호, 내실 있는 회 운영은 물론, 향군의 한 친목단체로서 향군이 국가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

 이상훈 회장은 축사(대독)를 통해, "재향군인은 한 시대 조국수호의 일선에서 신명을 바쳤던 군인으로 재향군인회의 존립목적은 친목도, 권익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의 사명완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 16년간의 발자취를 한데 모은 '호국간성들의 발전사' 발간 사업은 뜻깊은 일이라면서, 최근 일부 계층에서 "향군이 안보를 포기한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대해 "흔들리는 이 나라 안보를 바로 세우기 위한 향군의 안보활동은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외부압력이나 간섭도 향군의 안보활동을 저지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최근의 일부 언론과 보수단체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향군의 안보활동 포기우려를 일축한 뒤 영관장교 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한 때 공안검사로 이름을 떨쳤던 이건개 변호사는 "예비역 육군중위 이건개 변호사 입니다"로 인사를 한 뒤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를 서울에서 판문점을 거쳐 북한으로 송환해 영웅시 되도록 한 김영삼 정권이 햇볕정책의 물꼬를 트면서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수구세력인 김정일 독재의 영향아래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사회와 경제 모두가 흔들리고 있는데 안보 지키기에 전력을 기울이는 대 선배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필요해서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달려와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오는 4월 21일 예정인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박세직 (前 88올림픽 조직위원장)청소년마을 총재와 노무식 前 재향군인회 직능부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두사람은 권오강 회장의 소개로 축배를 제의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 국가를 위해 봉사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짤막한 말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 이 날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 '호국간성들의 발전사' 간행물@konas.net

 ▲ 출판 및 창립기념식에서 발간물을 들여다보고있는 회원들@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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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렬    수정

    국가 최후의 보루자인 우리들만의 자축행사를 넘어서 국민안보 홍보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최근의 눈부신 활동상 정말 수고했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16 오전 10:35:50
    찬성0반대0
  • pakiwj3697    수정

    호국간성들의 걸어온 옛 발자취를 한눈에 볼수있어 정말 영관장교 출신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를 드립니다. 사람의 신체의 전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꼽는다면 허리와 머리인데 군에 이두가지 역할을 하는 단계가 영관장교로서 전쟁발발시 전략전술을 계획하고 실행토록하는 핵심 계층인데 때로는 장군들에게 무시당하고, 부하들로인해 어려움을 당하면서 헤처나온 이시대의 영웅들이 아닌가생각한다.</title><style>.ar4w

    2006-03-23 오전 8:55:15
    찬성0반대0
  • 향군맨   

    호국간성들의 발간사를 추카추카 드립니다. 펑! 펑! 펑! -- 축포 터지는소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2 오전 11:07:47
    찬성0반대0
  • 이강산(ysj0301kr)   

    영관장교 연회회의 정기총회 및 "호국간성의 발자취"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더욱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2 오전 10:34:3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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