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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기자들이 통일부장관보다 낫다!

"더 이상 무조건 퍼주기는 안 된다"

Written by. 김용갑   입력 : 2006-03-24 오전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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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당국의 생트집에 맞서서 전원 철수를 결단한 우리 이산가족 상봉 취재 기자단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이번 기자단의 철수 결정은, 우리 언론에까지 재갈을 물리려는 북한 김정일 정권의 도발을 용납할 수 없다는 언론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이며, DJ정권 이후 북한에 끌려다니고 퍼주기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해 하고 있던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이런 사태가 발생한 근본 책임은 결국, 북한 맹신(盲信), 김정일 광신(狂信)으로 일관해 온 이 정권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동안 이 정권은 ‘짝눈박이 김정일 사모 정책’에 목을 걸고, 오로지 북한 편들기로 일관해 왔다. 북한 핵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북한의 주장을 거들기에 바빴고, 6자회담 테이블에서조차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런 굴욕적이고 비굴한 친북좌파 정책의 결과가 결국 북한의 오만과 방자를 자초한 것이며, 이러한 취재 방해와 기자 추방이라는 만행까지 불러온 것이다.

 둘째, 이 정권의 퍼주기가 또한 중대한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 동안 이 정권은 북한이 요구하기만 하면 옳고 그름도 따지지 않고 김정일의 심기부터 살피느라 바빴고, 식량, 비료, 심지어 전기까지도 북한이 요구하기만 하면 퍼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북한 핵이 터져도 ‘인도주의’라며 식량을 퍼 날랐고, 탈북한 동포들이 코뚜레에 꿰어 끌려다녀도 ‘긴장 해소’라면서 비료부터 갖다 바쳤다.
 이제 북한은, 핵폭탄을 개발해도, 인권을 말살해도, 6자회담을 어깃장 놓아도, 남한이 무조건 퍼줄 것이라는 확신까지 가지게 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이 정권의 퍼주기가 북한 정권으로 하여금, ‘남한 언론도 마음만 먹으면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 것이다.
 우리 언론이 정상적인 취재와 보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북’이라는 용어를 문제 삼아 취재를 제한하고 협박하고, 급기야 이산가족 상봉단을 10시간이나 억류한 북한의 행태는 분명한 도발이다.
 북한이 이렇게 우리 언론까지 깔아뭉개고 있는데도, 통일부장관이라는 사람은 ‘유감’ 운운하면서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그야말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라도 굴욕적인 북한 김정일 눈치보기와 막무가내식 퍼주기는 즉각 중단되어야만 한다. 도발과 만행에는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가 따르도록 만들어 놓아야, 비로소 정상적인 남북관계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노무현정권은 깨달아야 할 것이며, 끝없이 질질 끌려다니면서 우리 언론의 입까지 스스로 틀어막는 이 정권의 자살골을 더 이상 우리 국민들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6년 3월 24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갑/http://www.yk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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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삼훈    수정

    납북을 납북이라고 해야지 뭐라고 하나, 어린 아이들처럼 달래고 어르는데 한게가 있다, 왜 정부 당국자는 이에 적극 대응을 못하는지 좀 소신을 갖고 정쟁 사안에 대응하기 바란다, 우리에겐 미래가 안 보인다, 기자들 만도 못한 거시기들아, 에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7 오후 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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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병 7   

    철수기자단 여러분,그판국에서 철수의 용단을 내리다니 당신들이야말로 모처럼만에 보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앞으로 여러애로가 있어도 꿋꿋하게 활동하세요.꿋꿋하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4 오후 8:51:48
    찬성0반대0
  • 토토    수정

    용개비 성님 또 시원한 소리 하셨군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당신의 성명이 청량제 올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4 오전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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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리   

    통일부 장관보다 기자들이 났다. 장관이나 되가지고 남한에서 헛소린 잘하드만, 북한에서 필요한 말은 못하는 멍팅이 ,쪼다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4 오전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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