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천막강의 임종인 의원이 대신한다
자유진영단체, "임종인은 강정구 보다 더 악질" 저지 방침 밝혀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3-27 오후 5:29:39
동국대에서 직위해제된 강정구 교수의 '천막강의'가 오는 30일 또다시 강행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강교수 대책위' 측은 인터넷에 "3월 마지막 천막강연이 30일(목)오후 4시 동국대에서 열린다"며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대책위는 이날 강연이 "(열린우리당)임종인 의원의 강연으로 진행된다"고 밝혀 지난 1차 천막강연 저지에 나섰던 자유진영 단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
'강교수 대책위' 측은 인터넷에 "3월 마지막 천막강연이 30일(목)오후 4시 동국대에서 열린다"며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대책위는 이날 강연이 "(열린우리당)임종인 의원의 강연으로 진행된다"고 밝혀 지난 1차 천막강연 저지에 나섰던 자유진영 단체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등 자유진영은 "대한민국 국법질서와 국민정서를 능멸하는 도전"이라며 이를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동국대학교에서 강연을 저지하기 위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유진영 쪽에서는 특히 이같은 ´불법´ 강연이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의 강연 형식을 빌어 진행된다는 소식에, "임종인은 강정구보다 더 악질"이라고 성토했다.
한편 강교수 대책위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날 같은 시간 동국대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강연이 있다"고 전했다.(konas)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