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5일 해병부대 재파병을 포함한 이라크 주둔병력 교체계획안에 서명했다고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계획에는 13만2천명에 달하는 이라크 주둔 미군의 대부분을 교체하고 3만5천~4만5천명에 달하는 주방위군과 예비군을 투입하는 방안이 포함된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