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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예비군 지휘관 폭행 관련 기사를 내리며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3-30 오후 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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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29일자 "지휘관을 두들겨 팬 예비군" 제하의 보도기사에 대해 군 당국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관련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결과를 코나스에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지휘관 안보교육을 실시하던 대대장이 교육태도가 불량한 문제의 예비군 박 모씨에게 "졸지 말라", "서 있으라"라고 수차례 지시했음에도 계속 불손한 태도로 나오자 화가난 대대장이 그 예비군의 얼굴을 가볍게 타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비군이 대대장에게 막말과 욕설을 하며 주먹과 발길질로 대들었던 것은 사실이나 조교 등의 만류로 대대장이 맞지는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코나스 보도기사와 사실관계가 다른 점은 대대장이 문제의 예비군에게 '맞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기사를 쓴 김필재 기자의 주장은 군 당국의 조사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기사가 나간 후 군 당국에서는 김 기자와 코나스 관계자에게 수십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려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어찌보면 시시콜콜한 사건일 수도 있는 이런 기사를 코나스가 보도한 것은 상황이 군부대에서 일어난 것이고 하극상이기 때문입니다. 대대장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 부하가 지휘관에게 욕설과 발길질을 하며 대들었다는 자체가 하극상이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코나스는 제대군인 단체인 재향군인회가 운영하는 안보전문 신문 입니다. 군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후배들이 군을 잘 관리하고 지휘해서 강한 군대로 만들어 나가길 누구 보다 바라고 원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기사도 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특정 부대나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해 쓴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군을 잘 아는 입장에 있는 코나스에게는 하극상 자체가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였기 때문입니다. 엄정한 군 기강의 확립과 지휘관의 권한이 확고히 보장는 군대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것 입니다.

 군 당국에서는 30일 오전 이번 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관련자들을 의법처리 중에 있음을 코나스에 알려왔습니다. 또 군 공보장교들과의 통화에서도 우리 군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엄정한 기강확립에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코나스가 단독보도한 이번 기사가 예비군 부대의 군기확립에 촉매 작용을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따라서 코나스는 30일 오후 자체 편집진 회의를 통해 보도 목적이 충분히 달성되었다고 판단해 이 기사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코나스는 안보 신문으로써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군을 관찰하면서 잘못은 지적하고, 잘 한 것은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코나스는 누구보다 군을 사랑하는 신문임을  다시 강조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코나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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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장교    수정

    김 기자님 코나스에 와서 님의 글을 접하고 님의 팬이 된 예비역 장교입니다. 시절이 하도 하수상하니 이곳저곳에서 어려움이 많을줄 압니다. 굴하지 마십시오. 님께서는 스스로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님과 같은 정직한 기자가 우리나라에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겁니다. 힘 내십시오. 여호와 닛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

    2006-03-30 오후 6:28:47
    찬성0반대0
  • 예비군    수정

    나도 봤다. 같이 있었다. 김필재기자는 사실대로 썼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30 오후 6:05:00
    찬성0반대0
  • 예비역    수정

    군대가 이런 엄청난 사건을 쉬쉬하며 사실을 덮고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냄새가 짙다. 하극상은 총살이다. 도대체 왜 이런일이 상부에 보고되지 않고 코나스 기사에 의해 밝혀져야 하나? 군대가 비행을 감추려 하니까 속으로 썩는 것이다. 군대가 썩으면 나라가 망한다. 국민은 그게 두려운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6-03-30 오후 5:15:06
    찬성0반대0
  • 이게모야??    수정

    결국 기자가 거짓말 했다는 것 아니냐? 나쁜넘.. 필재, 너 죽는다! ㅎㅎ</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30 오후 3:16:01
    찬성0반대0
  • 에라잉    수정

    왜 삭제해? 군대 압력이 무섭냐? 기자는 사실로 싸우는 것 아닌가. 사실이라면 삭제할 이유가 없지. 비굴한 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코나스를 다시 보아야되겠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30 오후 3:00: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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