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계에도 뉴라이트 바람 인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오는 4월12일 창립 대회갖고 본격활동 나서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反전교조를 지향하는 뉴라이트 교사연합과 뉴라이트 청년연합을 결성하고, 건강한 보수세력을 육성하는 교육 기관으로 뉴라이트 牧民 정치학교를 창립한데 이어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을 또 창립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우파운동을 전개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한 민족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선진한국의 미래상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1천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창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전문가그룹인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은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세계정구연맹회장)이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지난 1월부터 창립을 준비해 왔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중앙대 교수)대변인은, 본 문화체육연합에 양재근 서울산업대 교수(한국올림픽성화회 부회장), 작가인 복거일씨를 비롯해 임번장(서울대 명예교수), 박명수(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김민희(한양대 무용학과 교수, 발레협회 12대 회장), 신동한(한국음악협회 인천시 회장), 김정만(국민대 겸임 교수, 전 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 김묘선(중요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전수 교육조교), 웅산(블루스 아티스트) 씨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탤런트인 박상면씨와 인터넷 게임음악 가수 1호인 엄지영씨, 안상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선씨와 장정구 WBC 전 챔피언이 홍보대사를 맡을 예정이며, 정성산 뮤지컬(요덕 스토리)감독, 장사익 국악인 등 300여명의 문화체육계 주요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한편, 전 붉은 악마 의장인 신경수씨를 사무국장으로 해서 전세대가 공감하는 문화체육연합을 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성호 대변인은, 문화체육연합발기인들중 문화인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바꾸기 위한 작업에 일부 그릇된 문화인들이 선봉장이 되어 이념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역사전쟁'은‘문화전쟁’이기 때문에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 체육인들은 “스포츠정신은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뉴라이트정신과 일치한다”고 전제하고 “더 이상 헌법과 법률이 포퓰리즘이라는 유령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체육인이 뉴라이트 운동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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