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태양절'은 우상숭배의 뿌리이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르긴 하지만 명절이란 누구나 기다리는 즐거움의 대명사이다. 우리 한민족도 음력설과 추석을 최고의 명절로 기념한다. 세상에서 일개인의 생일을 민족의 생일로 쇠는 나라는 아마도 북한이라는 이상한 나라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은 김일성이 태어난 4.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김일성의 생일을 공식명절로 지정한 때는 1962년부터 지정했고 그 후 1972년에는 “민족최대의 명절”로 지정했다.
우리민족의 수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태양, 수령의 탄생일이니 민족의 최고 명절로 정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과연 그들의 말대로 김일성이 그러한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 받을만한 자격이 있을까? 과연 김일성이 단군할아버지나, 김유신, 박정희와 같은 민족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1. 4.15일은 민족 치욕의 날

북한이 선전하는 민족최대의 명절 4.15일, 북한은 이날을 인민이 목마르게 기다려온 태양이 떠오른 날이기 때문에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한다. 인민이 목마르게 기다려온 태양이란 무엇인가? 이는 민족의 영웅을 뜻한다. 민족의 영웅이란? 백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건국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칭호이다. 그러한 영웅들도 민족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토속 명절들을 제쳐두고 감히 자기의 명절을 만들지 못한다.
과연 김일성이 백성을 구했는가? 나라를 구했는가? 새 나라를 건국했는가? 김일성이 한일이라고는 외세에 의해 독립된 나라에서 외세에 의해 세워진 나라에서 백성의 피를 빨아 독재왕국을 세우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불러온 것 것밖에 더는 없다. 진실이 이러한데 어떻게 김일성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4.15일은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 4.15일은 우리민족이 수천 년 역사에서 몇 안 되는 민족치욕의 날이라 하겠다. 4.15일 있어 6.25가 일어났고 4.15일이 있어 1000만 이산가족이 생겼으며 4.15일 있어 독재왕국의 세습정치가 가능할 수 있었고 4.15일 있어 300만의 아사자와 수십만의 탈북자, 10만 명의 정치범들이 생겨날 수 있었다.
2. 김일성은 독재 왕국 건국의 시조

북한은 4.15일을 맞을 때마다 김일성을 그 무슨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니 김일성민족이니 태양절이니 라는 역겨운 말들로 추켜세운다. 물론 한 나라를 건국한 사람이 건국의 시조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과연 북한이 국가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북한은 국가의 기초가 되는 모든 것들을 부정한 김일성, 김정일의 개인 영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떻게 민족이라는 거대한 공동체가 한 개인의 이름으로 불리울수 있단 말인가? 인민에게 기와와 빈궁밖에 안겨준 것이 없는 독재자가 민족의 영웅들도 감히 하지 못한 우상숭배를 하다 못해 이제는 아예 민족의 이름까지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 수많은 민족 투사들의 투쟁역사를 총칼로 지워버리고 오직 만경대 혈통, 백두산 혈통만이 애국이고 민족애고 조국애인양 인민을 기만한 김일성은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가 아니라 독재 왕국건국의 시조라고 해야 맞는 말일 것이다.
3, 4.15일은 세습왕조의 뿌리
지금 북한은 김일성에 이어 독재자 김정일에 이르는 세습독재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에서 세습왕조는 김일성을 우상화 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4.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제정한 것은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 4.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지정함으로써 김일성의 권위는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신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민족의 수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수령이라는데 또 그 태양과도 같은 영웅의 아들이 또 태양이 되겠다는데 그 누가 감히 토를 달수 있겠는가? 4.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지정함으로써 북한에서는 만경대 혈통, 백두산 혈통 외에 다른 모든 민족의 역사는 곁가지로 분리되어 청산되어야만 하는 대상으로 됨으로서 1인 독재 세습왕조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독재자 김일성이 죽고 김정일은 4.15일을 태양절로 격상시키고 민족도 김일성 민족으로, 조국도 김일성 조국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자신의 권력승계의 문을 무혈입성으로 열수 있었다.
4. 4월15일 '태양절'을 민족의 역사에서 지워야 통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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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한민족이 바라는 최대의 숙원이다. 하지만 남과 북이 걸어온 60년이란 세월의 골은 너무나 깊고 넓다. 서로가 서로에게 용서할 것도 용서 받을 것도 많다. 하지만 민족의 통일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 대한 우상화이다.
우상화를 그대로 두고 통일을 부르짓는다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한낮 외침에 불과하다. 북한에서 우상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4.15일이고 태양절이다. 왜냐 하면 모든 우상숭배의 뿌리가 4.15일에 있기 때문이다. 4.15일(태양절)의 폐지는 곧 북한에서 개혁개방을 의미하며 한반도의 통일을 의미한다.
개인의 운명보다 집단의 운명이 더 중요하고 집단의 운명보다 민족의 운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역사의 진리이다. 그 어떠한 특수한 존재도 그가 제아무리 백성을 구하고 조국을 구한 영웅이라 할지라도 민족이라는 커다란 공동체보다 더 위대 할 수는 없다.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인민이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면 4.15일이니, 태양절이니, 건국시조니, 김일성 민족이니 하는 우상숭배가 철폐 되어야 하며 민족의 진정한 통일은 그러한 우상숭배가 없어진 기초 위에서만 실현할 수 있다. (출처:자유북한방송)
김 기 혁 (자유북한방송 기자, 탈북자) kgi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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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을 태양신으로 둔갑시키는 저들이 애처롭기만하다. 우리민족의 반역자요, 6.25의 원흉인 흡혈기와 같은 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만든 북쪽의 골수 빨갱이들, 목숨을 부지할려고하니 그렇게 만들수 밖에 없었는줄 알지만 해도 너무했다고 지금은 속으로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6-04-14 오후 4:2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