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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탐사선, 나포 아니면 격침하라"

시민단체, 日해양탐사선 독도해역 수로조사 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4-17 오후 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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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해상보안청이 우리 정부와의 사전 통고 없이 일방적으로 독도주변 해역을 포함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의 수로 측량계획이 보도되자 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송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시민단체 대표들. 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활빈단(단장 홍정식),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등 우익단체 회원 10여명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日 대사관 앞에서 일 해양탐사선의 독도해역 진입계획을 규탄 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는 日정부가 지난해 3월 시마네현을 앞세워 '다케시마(竹島 : 독도의 일본식 표기)의 날'을 제정 선포한 후 일 문부성이 독도를 중·고교 교과서에 기술토록 요구한데 이어 해양탐사선의 독도해역 수로 조사계획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 회원들은 경찰 1개소대가 폴리스라인을 설치한 가운데 '독도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역사적으로 대죄를 범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독도영유권 보존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회를 엿봐 가며 독도영유권과 독도관련 망동을 자행하는 일본 정부를 성토한 뒤 우리 정부에도 확실한 제동을 걸 것을 요구했다.  

 회원들은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005년에도 '한일 우정의 해'로 정해놓고 겉으로는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독도 이름마저 바꿔 일본 영토로 억지 주장하는 망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고 "엄연한 우리 땅 독도에 일본이 끈질기게 영유권을 억지 주장해 국제분쟁화 하려는 계략이며, 이제 해양탐사선의 독도 해역 진입까지 시도하려는 일본의 만행을 끝까지 제압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정부에 대해서도 "對日외교의 일대전환을 요구한다"면서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앞으로 일본의 추이를 지켜보며 해양선상에서의 시위 등 국민으로서의 도리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대표도 "후쿠오카 박물관에 가면 고 지도에 분명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지도가 전시되어 있다"면서 "역사를 왜곡 날조하는 후안무치한 일본"이라고 독설을 내뱉기도 했다.

 ▲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 @konas.net

 또 KAL기 조종사 출신인 한용직(무공수훈자회 서울지부 자문위원)씨는 "일본이 기회 있을 때마다 독도를 거론하는 것은 자국민 단합을 위한 전략적인 제스츄어 이며, 섬나라 국민의 근성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정부와 국민은 단호한 의지를 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회원들은 20여분간에 걸쳐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한 뒤 지난 美 군정 당시 군정청에서 발행한 독도가 한국령임을 명기한 지도를 대사관측에 전달하려다 경찰관계자와 협의 후 별도의 통로를 통해 전달하기로 해 조용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독도역사 찾기 운동본부(의장 김봉우)도 17일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파견과 관련, '반드시 나포하라, 아니면 격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독도본부는 이 성명에서 "일본의 도발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무시한 처사이며,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의지와 대한민국 자체를 능멸, 모욕하는 행위"라며 "탐사선은 반드시 나포해 국내법에 따라 처벌하되 불응하면 반드시 격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만약 정부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언론발표용의 문학적 수사로 강경을 위장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회피한다면 앞으로 독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영토 자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말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정부의 각성과 실질적인 강경대응을 촉구한다"밝혔다.

 정부도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해양탐사선이 동해상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무단으로 해저 수로 탐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14일 확인되자 즉각적인 반박에 이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장관급 대팩회의를 갖고 후속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지도를 펼쳐보이고 있다.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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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독도는 우리땅인데 쪽바리 새끼덜 쪽바리 짓 하는구만, 쪽바리 그런다구 네놈들 땅안&#46125;게 조용히 있으라. 독도에 오면 수장 시키리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18 오전 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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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지킴이    수정

    독도에 해병대를 주둔시키자! 근접하면 쏴 버리자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17 오후 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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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qq    수정

    졍일아! 거 핵무기 만들어 언제쓰네? 이럴때 한방 날리라우..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17 오후 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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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수정

    쪽바리 선박 수장시켜버려! 이순신 장군이 화나셨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17 오후 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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