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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뉴라이트 단기목표는 2007년 정권교체"

목요포럼 주최 강연회서 강조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4-27 오후 1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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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국제평화통일외교안보포럼 주최 강연회에서 연사로 나선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 날 김 상임의장은 ''2007년 대선에서의 정권 교체''를 뉴라이트의 단기목표라고 강조했다. @konas.net

 "우리는 순수한 시민운동을 하면서 국가를 위해 친북 좌파로부터 오는 2007년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뉴라이트운동을 이끌고 있는 김진홍(두레교회 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27일 오전 한 조찬모임에서 뉴라이트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나 정당으로의 변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니다"고 단호히 거부했다.

 ▲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konas.net

 김 상임의장은 이 날 아침 서울 송파구 가락동 캘리포니아호텔에서 국제평화통일외교안보포럼(대표 김현욱,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주최한 강연회 연사로 참석해 뉴라이트의 활동방향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상임의장은 "뉴라이트운동을 1년째 하고있으며, 목표는 두 가지로 장기목표와 단기목표로 구분하되 현행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기초 위에 통일한국을 이루고 통일한국을 선진한국으로 격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에는 분명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해서 한다고 되어있는데도 우리사회에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반민주적 방법으로 통일을 획책하는 세력들이 있다"면서 "초등학교부터 국가의 정체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 세태에 대해 시민들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무임승차하려하고 있다면서 장기목표인 자유민주 통일선진한국으로 도달하려면 단기목표가 달성되어야 가능하며 그 단기목표는 오는 2007년 12월 대선에서의 정권교체라고 못을 박았다.

 그는 또 "목회활동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면 교인들이 '너무 세게 나오면 다칠 염려도 있으니 완곡하게 표현하라'는 말을 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목표가 확실해야 사람들이 투자도 하지 그렇지 않으면 전투력이 없어진다. 인기를 생각지 말고 목표를 확실히 해야한다"고 말 한다고 밝혔다. 단기목표기 정권교체라고 분명히 했다.

 김 상임의장은 미진한 점도 있으나 전선을 구축해가고 있다며 하지만 시민운동과 정치운동의 중간에서 하다보니 때로 양쪽에서 공격을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활동전망에 대해서는 3/4분기까지는 자체활동을 강화하고 4/4분기에는 하나의 복덕방 역할을 하면서 우파진영전체의 대동단결을 규합하고 이를 위해 6·25를 겪으며 이 나라를 지켜온 안보세력과 산업화, 민주화 세력 등 세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중지란이 있어서는 안되며, 정통보수세력을 형님으로, 뉴라이트는 동생으로서 우파 전체가 뭉쳐야 한다고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을 (스스로가)비판도 하지만 소중한 정당이니 만큼 비판은 하되 깨뜨려서는 안되며 국민중심당과 민주당도 아끼고 격려하면서 내년 후보단일화를 이루고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 지난 대선에서 파당을 일으킨 인사를 겨냥하기도 했다.

 김 상임의장은 "지난해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논란과 빗대어 해병대 전우회의 활동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북한노동신문이 금년 1월 사설을 통해 금년 목표가 뉴라이트 타도였다. 북한이 우리를 홍보해 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또 "지금도 평양에 고아원을 운영하며 여러 번 다녀왔고, 두레마을 식구들이 농장도 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평양 대동강변 옛 '장대현교회' 자리에 김일성 동상이 높게 서있고 북한의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의례적으로 와서 사진을 찍고 하는데 그 동상을 볼 때마다 돌아보면서 어느 쪽에 밧줄을 걸면 잘 넘어질 것인가 연구하고 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의 흐름이고 대세이며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있다. 확신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 자신도 7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다 감옥도 갔다왔다며 "4.19세대나 6.3세대의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였으나 80년대부터는 광주사태로 민주주화운동이 꼬였으며, 그것은 신군부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피 흘리고 독약이 되어 변질되고 말았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 反美는 인정하나 이것이 결국 친북으로 넘어가고 주사파가 탄생되기에 이르렀다며 운동권의 변천과 현재 정치권, 청와대 주요인사 중의 한사람도 사상의 변화 없이 현직에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상임의장은 활동 방향을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어 실천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로 전국조직망의 확충으로 제주에서 강원도까지 238개 뉴라이트 시민조직을 만들 계획이며 현재 120여 곳이 구성되고 금년중 150여 조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대학가에도 뉴라이트운동이 태동되고 있음을 전했다. 지금까지 전국 187개 대학이 20년 이상 한총련 등 운동권이 학생회를 장악했으나 현재는 경희대학을 비롯해서 20여개 이상의 대학이 비운동권출신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뉴라이트가 이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조직 또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분야의 확대를 들면서 반공법보다 무서운게 전교조라며 자유노조와 교사연합을 통해 전교조에 대항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좌파들이 선점하고 있는 창조적인 인터넷문화운동 확산과 대북문제로서 북한인권문제를 제기하면서 뉴라이트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임의장은 "이번 오세훈, 김문수 한나라당 서울·경기 시·도지사 후보 선출을 통해 내년도 확신을 갖게 됐다. 어떤 경우에도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고 소신을 갖고 과감하게 행동해 나가겠다. 이것이 바로 선진통일한국을 위한 뉴라이트운동이다"라며 말을 맺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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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ksj8682)   

    이제 보수세력도 체계적인 논리로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더이상 보수꼴통 이란 소리를 사라지도록 더많은 노력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9 오전 9:48:24
    찬성0반대0
  • 안티민청학련    수정

    자유전사에게... 민청학련은 골수 주사파가 맞다. 김진홍이 민청학련 홈페이지 명단에 있는 것은 한 패라는 증거다. 김진홍은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8 오전 11:29:08
    찬성0반대0
  • 자유전사    수정

    안티민청학련에게...so what???</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8 오전 10:51:16
    찬성0반대0
  • 블랙베르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정말 2007년도 우리국민 똑바로 정신 차리도록 더 열심히 뛰어주세요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8 오전 10:28:01
    찬성0반대0
  • 안티민청학련    수정

    '자유전사'에게...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에는 이철, 유인태의 실명이 그대로 나온다. 4.19는 공산 폭동이 맞다. 김진홍이 이철, 유인태와 이념 문제로 투쟁한 적이 있던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8 오전 10:16: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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