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이 이상하다
"이적 세력에 의한 '적색' 해방구로 변모"
평택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미군 기지가 이전(移轉)하게 될 평택 지역에서 반미친북 세력 곧 ‘범대위’와 국방부 간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4월7일 이곳 미군 이전 예상지역 내 不法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국방부가 1억2200만원을 들여 불법 농수로 2곳을 폐쇄한 지 하루 만에, 평택 범대위가 주동, 포클레인 등을 동원하여 국방부가 만든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농수로를 원상 복구시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국회를 통과한 중요한 국가안보 국책사업이다. 수십 명의 반미·이적 단체들이 불법으로 국방부의 국책사업을 폭력 방해·저지하고 있음에도, 국가공권력이 손을 놓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찰력을 동원할 합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방관하면서, 업무 소관을 놓고 국방부와 서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엊그제 ‘범대위’는 이제 평택을 ‘1980년 5월 광주’로 비유, 대대적인 反美 선전선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들은 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평택에서 재현되고 있다며 ‘광주’를 자극적인 불법투쟁의 모토로 삼고 있다. 그들은 국방부의 후속 조치를 ´계엄령´으로 왜곡 선전하면서, 사태를 ‘軍-民’ 간의 충돌로 몰아가고, 미군 기지 이전에 합의한 정부를 적(敵)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가 서울 용산기지와 미 2사단 등 주한미군 기지를 경기 평택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의 핵심 단계인 시설종합계획(MP·Master Plan)의 작성을 금년 6월 말에서 9월 말로 3개월 연기하자고 국방부에 통보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MP 작성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 끝내려다 6월 말로 연기됐으나 또 다시 9월 말로 미뤄져, 애당초 2008년까지 미군 기지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단 국군 대령이 현장에서 반미 세력에 의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택은 이제 무법천지요, 북한에 동조하는 친북·이적 세력에 의한 ‘적색’ 해방구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연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투쟁을 전면적 미군기지 철수 투쟁으로 확산 고조시켜 나가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이렇게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 계획이 상당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촉박한 기한 내에 평택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새 이전 후보지를 찾는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과는 미 지상군이 “한국에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이 사태를 보는 盧 정권의 속 생각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상황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단 주한미군의 평택 기지 이전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 같지는 않다. 말로는 ‘한·미 동맹 이상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미 동맹을 위협하는 행동을 줄곧 해왔기 때문에, 이 사건도 그 맥락에서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DJ의 방북에 따른 북한과의 ‘평화체제’ 논의 및 ‘연방제’ 통일 논의 가능성과 맞물려, 사태를 매우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미국은 현재 노무현 친북정권의 행태를 보면서, 말할 수 없는 분노를 참으며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마음 같아서는 미군을 단번에 철수하고 싶지만, 한반도의 자유민주체제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盧정권이 그토록 집요하게 전시작전권을 요구해왔으므로, 이를 이양한다는 방침은 이미 정해 놓고 있는 상황이다. 전시작전권의 한국 이양은 한미 연합방위체제 붕괴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미국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자유 한국’의 방어를 위해 힘쓰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이도 한계가 있다. 한국민이 스스로 일어서지 않으면, 외부 지원도 소용이 없다.
실로 평택 문제는 한반도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http://www.khhong.com)
관련기사 바로가기 》국방부 "범대위가 개입해 평택주민과의 대화 어렵다"
- 관련기사보기
-
평태미군기지 예정지에는 현지농민과 관계없는상습 친김정일 반미를 일삼는 문정현등의 직업적인무리들이 발악적으로 국가사업을 불법으로 방해하고있다.국가수호진영에서도 맥아더동상 사수때와같이 전국적으로힘을집결 지체없이 평택으로가서 몸으로라도 이들과 싸워 이겨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6-05-03 오전 9:26:26평택이 이적세력의 해방구로 전략하고 말았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듯 싶다. 왜냐 협상차간 국방부 대표을 폭행하는 처사나 평택시민이 아닌자가 대표로 위장하는 행위 등과 이런사실을 무관심하게 방치해바리는 국방부가 있으니 무법천지의 지역이 평택인듯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6-05-02 오후 4: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