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육탄 10勇士, 임들이 계시기에..."
경기 파주시 통일공원에서 57주기 추도식 거행
국화 향과 향불 내음이 그윽한 가운데 전진부대 군악대의 주악 속에 10용사를 기리는 시 낭송이 파주시 통일공원 일대에 울려 퍼지자 이내 참석자들은 숙연한 마음으로 눈을 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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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도 파주 통일공원에서는 6·25전쟁 발발 1년여 전인 1949년 5월 4일 경기도 개성 송악산 지구 전투에서 북한군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자 폭약을 짊어지고 육탄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적 토치카를 부수고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 57주기 추도식이 육탄 10용사 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주최로 정부관계자와 6·25 참전용사, 당시 육탄10용사 전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추도식에는 김정복 국가보훈처차장을 비롯,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윤재철 전 상이군경회장, 이성호(소장, 육사 33기) 육군 전진부대장 등 부대장병과 참전 친목단체 대표, 파주지역 향군회원과 지역유지,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해 10용사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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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 10용사에 대한 묵념과 조총, 헌화 및 분향, 10용사 전사소개에 이어 추도사에 나선 윤종언 10용사 기념사업회장은 "오늘 우리는 57년 전 오늘 개성 북방에서 북한의 불법남침에 맞서 20대 풋풋한 나이에 폭탄을 안고 적 토치카에 뛰어들어 장렬하게 산화한 임들의 넋을 기리는 추도식을 갖게 되었다"며 "임들의 거룩한 장거야 말로 국군전사와 세계전사에 길이 빛나는 신화를 창조한 것이며, 그 애국혼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에도 깊이 새겨지고 있다"고 헌사를 바쳤다.
윤 회장은 이어 "10용사의 살신성인 정신을 본받아 안보불감증이 더해 가는 현 시점에서 총화단결을 다지고 국난을 극복해 선진조국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한 김정복 차장은 추념사에서 "육탄 10용사의 정신은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영원히 기록될 불멸의 애국혼으로 그 삶은 조국과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용사의 값진 희생 위에 이룩된 것인만큼 소중한 정신적 가치로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도 추모사에서 "650만 향군회원과 더불어 목숨으로 나라를 지킨 육탄 10용사의 불멸의 애국투혼에 다시 한번 옷깃을 여미고 경배를 올린다"며 "북핵문제를 비롯해 일본의 독도침탈 등으로 국민의 안보의지 결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각별하다"고 시기적으로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박 회장은 또 다음달이 6·25발발 쉰여섯 해임을 상기하고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지만 56년이 지난 지금도 전쟁은 끝나지 않고 가장 긴 휴전상태가 53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조국을 수호한 참전용사들에 대해서 감사와 존경보다 불행한 역사의 희생양으로 비하시키고, 이들의 우국충정을 수구냉전과 반통일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단면의 일각을 꼬집었다.
박 회장은 이어 평택미군기지 이전 사업 등을 저해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친북 반미주의자들의 행동에도 준열하게 꾸짖었다.
호국의 수호신이자 군신으로 추앙받는 육탄 10용사를 배출한 전진부대장 이성호 소장은 진혼사에서 "우리부대 선배이신 10용사는 폭탄을 품고 적진으로 돌진해 진지를 파괴하고 적의 전투능력과 의지를 분쇄했다"며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오늘까지도 부대장병의 정신으로 계승돼 장병모두가 거룩한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로, 통일의 선봉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거듭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진부대 송상화 여군 상사의 시 낭송이 이어지자 주위는 순간 숙연한 분위기로 바뀌기도 했다.
이 날 추도식에는 전진부대 장병과 파주시 학생들도 많이 참석했다.
전진부대 15연대 소속인 신두경 일병(23세, 기관총 부사수)은 기자와의 대화에서 "예전에는 육탄 10용사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부대 전입 후에 알게 되었다"며 "우리부대에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신을 내 던진 군인이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더욱 열심히 군생활을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문산 북중 2학년인 진성민군은 "학교에서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여기 와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군인이 된다면 10용사 아저씨들처럼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해 주변의 또래 친구들로부터 환성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추도식에서는 육군의 현역 부사관들이 육탄 10용사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표창을 수여 받은 1군단 9사단 여성구 상사를 비롯한 14명의 수상자들은 군단급 부대에서 선발된 모범 부사관으로 매년 이 날을 기해 수상자를 선발, 육군참모총장 표창과 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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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탄 10용사 장거는 개성 북방 송악산을 중심으로 북한은 1947년 7월부터 3.8선 경계 임무를 맡았고 아군은 그 보다 2년 후인 49년 미군 철수로 11연대가 문산에 이동, 미군으로부터 인수를 받았다.
이 때 북한은 이미 진지를 구축했으나 아군은 미군의 진지 구축이 없었기에 무방비 상태였다. 이를 감안 아군은 송악산 292 고지(3.8 선 남쪽 100 M위치)에 진지를 구축하기 시작하자 북한이 이를 공격하기 시작함으로써 충돌이 일어났다.
북한은 유리한 위치에 특화점(特火點)을 마련하여 진격이 불가능해지자 아군은 81mm 박격포탄에 폭약을 장전하여 특공대를 편성 공격하는 수밖에 없어 선발된 10명으로 하여금 공격케 했다. 그리하여 이날 12시를 기해 9명의 특공대는 전우들의 화력 지원을 받으며 적진에 돌입 적 도치카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육탄 10용사는 2등 상사 서부덕, 하사 박창근, 상병 김종해, 황금재, 윤옥춘, 양 용순, 박평서, 이희복, 윤승원, 오재룡 등 10명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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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10용사가 지하에서 오늘의 일련의 사태를 본다면 분개할것이다. 특히 6.25전쟁을 민족해방전쟁이라고항 강정구빨갱이를 비롯한 임종인과같은 친북좌익세력은 사지를 찢어 죽이고 싶을 것이다.57년전 죽음으로 구하신 이나라가 한없이 혼란하오니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6-05-08 오전 9:25:00육탄10용사 2등 상사 서부덕,하사 박창근,상병 김종해,황금재,윤옥춘,양 용순,박평서,이희복,윤승원,오재룡 애국열사님 고맙습니다. 꽃다운 젊음을 초개와 같이 조국을위해 산화하셨군요. 선열로 인해 제가 오늘 자유를 누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04 오후 9:45:5757년전 당신들이 흘린 피가 이땅의 거름이되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무가 거목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는 당신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던 빨갱이 집단이 권력의 편에서 나라를 흔들고 있답니다. 님들이시여! 나라가 바른 길로 나가게 굽어살피소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6-05-04 오후 6: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