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해경 경비함 '태평양 7호' 진수식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5-05 오전 7:53:00
독도 경비에 나설 해경 경비함정 1척이 추가로 건조됐다.
해양경찰청은 4일 오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과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부산지역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천t급 경비함 '태평양 7호' 진수식을 가졌다.
다목적 대형 경비함정인 태평양 7호는 길이 110m, 폭 15.4m, 최대속력 21노트 등의 성능을 갖췄고 항속거리가 1만5천㎞에 달해 연료 재보급 없이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를 왕복할 수 있다.
또 헬기 이착륙 갑판과 격납고가 설치돼 있어 해.공 입체작전이 가능하며 악천후에서도 인명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최신 설비와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해경의 3천t급 대형 함정 시리즈 여섯번째 함정인 태평양 7호는 내부 의장공사와 해양 시운전을 마친 뒤 올 8월 동해 해경에 배치돼 독도경비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역에서 해양주권 수호 임무에 나설 예정이다.
태평양 7호가 실전에 배치되면 독도 경비함정은 삼봉호(5천t급)를 비롯해 모두 4척으로 늘어나게 된다.(부산=연합뉴스)
해양경찰청은 4일 오전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과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부산지역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천t급 경비함 '태평양 7호' 진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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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대형 경비함정인 태평양 7호는 길이 110m, 폭 15.4m, 최대속력 21노트 등의 성능을 갖췄고 항속거리가 1만5천㎞에 달해 연료 재보급 없이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를 왕복할 수 있다.
또 헬기 이착륙 갑판과 격납고가 설치돼 있어 해.공 입체작전이 가능하며 악천후에서도 인명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최신 설비와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해경의 3천t급 대형 함정 시리즈 여섯번째 함정인 태평양 7호는 내부 의장공사와 해양 시운전을 마친 뒤 올 8월 동해 해경에 배치돼 독도경비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역에서 해양주권 수호 임무에 나설 예정이다.
태평양 7호가 실전에 배치되면 독도 경비함정은 삼봉호(5천t급)를 비롯해 모두 4척으로 늘어나게 된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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