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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1%, 미군기지이전 폭력시위 반대"

국무조정실 여론조사, 85.7% '제2의 5·18 이해 안돼'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5-11 오후 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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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미군기지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폭력시위에 대해 국민 81%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지난주 여론조사기관인 TNS에 의뢰,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오차한계 95% 신뢰수준 ±3.1%)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 다고 11일 밝혔다.

 ▲ 11일 미군기지 확장 이전 예정지 평택 팽성읍 원정삼거리에 미군 K-6(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 상인들이 내건 플래카드. [사진출처:국무조정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군기지이전 저지를 위한 폭력시위에 대해 '어떤 이유든 폭력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가 81.4%로 압도적인 반면 '폭력시위를 해서라도 미군기지 이전은 저지해야 한다'는 17.0%에 불과했다.

 외부단체의 미군기지 이전 반대운동에 대해서는 '개입하는 것이 옳지 않다'(65.6%)와 '개입해서라도 막아야 한다'(30.1%)로 엇갈렸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58.1%)와 '순수한 뜻'(34.8%)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74.5%인데 비해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저지하고 주한 미군도 철수시켜야 한다'는 22.2%에 머물렀으며,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 32.7%, '다소 중요' 49.7%, '별로 중요한 역할을 못하고 있다' 14.3%, '전혀 중요한 역할을 못하고 있다' 2.3% 등으로 조사됐다.

 평택시위의 본질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정치.이념투쟁'( 60.2%)이라는 견해와 '주민들의 생존권 투쟁'(34.1%)이라는 시각이 엇갈렸다.

 하지만 반대단체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정당한 권리주장이라는 점에서 평화적 시위는 용인해야 한다'(49.3%)와 '경찰력을 추가 투입해서라도 빠른 시일내에 폭력시위를 근절시켜야 한다'(47.0%)가 팽팽하게 맞섰다.

 미군기지 이전사업에 투입된 군이 소극적으로 대응해 부상을  당하거나 막사가 파괴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정당방어 차원에서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가 65.2%, '지금처럼 적극적인 대응은 자제해야 한다'는 30.1%로 조사됐다.

 또한 반대단체의 평택시위와 5.18민주화운동과 연계하는 투쟁을 계획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가 85.7%인 반면 '평택사태가 제 2의 5.18이라는 진단에 동의한다'는 9.5%에 불과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반대단체의 폭력적 저지운동에는 매우 부정적이면서 정부에 대해서는 평화적 시위는 보장하되,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공권력 행사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의 설문조사가 반대 단체의 폭력시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으면서 정부의 행정 대집행(강제 철거)에 대한 질문은 제외시켜 객관성이 다소 결여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유종상(兪宗相) 국무조정실 기획차장은 "전화 설문조사의 한계는 있을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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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1 오후 3:46:08
    찬성0반대0
  • 친미반북   

    반미를 부추기는 소수의 친북좌경들은 정신 챙겨야 한다. 언론이 뒤에서 얼러주니까 친북좌경 반미감정이 엄청 많은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코구멍에 코딱지 정도로 엄청난것처럼 언론이 오도하는것도 잘못이다. 거지왕초를 위해 충성하지마라.조국을 위해 충성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

    2006-05-11 오후 3:09:16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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