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연합사 부참모장 Sargeant 장군, 대이어 한국 방위
향군, 美참전용사 초청행사에 부친 Robert Sargeant씨 포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06-05-13 오후 12:19:54
현재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인 Stephen Sargeant 공군소장이 부친의 대를 이어 한국 방위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 주관으로 오는 16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 70명에 대한 환영행사에 Stephen Sargeant 한미연합사 부참모장의 부친인 Robert Sargeant씨(75세)가 동참하게 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Robert Sargeant씨는 한국전쟁 당시 일본에 주둔 중이던 미37병력수송단에서 공군 무전병으로 근무(1951. 1 ∼1953. 7)한 바 있으며, 자신이 참전했던 나라에서 중책을 수행 중인 아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갖고 있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15일 입국하는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일행은 16일 환영행사에서 한국전 참전기념 메달과 평화의 사도 증서를 받고,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국립묘지와 미국참전기념비 참배행사와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관람행사 등을 가진다.
재향군인회는 6·25전쟁 참전 21개국의 유엔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표시로 1975년부터 한국방문 초청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 5월 현재까지 약 2만 6천여명이 한국을 다녀갔다. (konas)
이숙경 코나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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