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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敵그리스도의 친구인가?

Written by. 오정인   입력 : 2006-05-18 오전 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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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시록(默示錄)의 적(敵)그리스도의 표현과 김정일은 너무도 닮아있다. 이미 밝혔지만 나는 아직 뚜렷한 종교가 없다. 그러나 글을 쓰는 사람이므로 아직은 고전이나 철학책을 읽듯이 독서의 습관으로 불교의 경전이나 기독교의 성서등을 가끔씩 읽는다.

 자연적 인간적 사고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또 묵시록 자체가 저자의 환시(幻視)에서의 표상과 비유로 그 시대로서는 그런 묵시록을 쓸 만한 역사적 상황이 있지만, 성서의 본래적 예시가 다 그렇듯 시대를 초월해서, 읽는 그 순간의 시대상황의 표상으로 받아들이듯, 종말론을 떠나 어쩌면 나 같은 종교적 문외한으로서는 하나의 묵시문학적으로 이 시대에 의미를 대비하게 되었음으로 신학적 논쟁에서는 자유롭고 싶다는 것을 미리 밝힌다.

 그런 나의 관점에서  북한의 김정일은 묵시문학적으로 적(敵)그리스도다.
* 사탄이 그에게 엄청난 권세를 주었다.( 요한 게시록 13장 2절)
* 성(城)안에 그는 금빛을 칠한 우상을 수도 없이 세워 놓았다.
* 자신을 하나님 위치로 높여 놓았다 (다니엘서 11;30)
* 이 사람을 따르고 이 짐승을 경배하지 않으면 죽인다고도 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지방선거에서도 자신들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날렸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용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14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7장 8절; “그 짐승은 멸망으로 들어 갈 자이니... .”
최근에 북한을 다녀왔다는 해외 교포의 말로는 지금 평양은 1996년도의 고난의 행군시기라고 이름붙인 300만의 북한 인민을 굶겨 죽인 그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

 평양은 김정일이 그래도 외부인사들에게 자랑하는 북한의 쇼 윈도우이다. 그 곳이 이미 붕괴의 조짐이 여기 저기 급격히 몰려와 아무리 쇼 윈도우를 온갖 휘장으로 감아 놓고 싶어도 이제는 속수무책이어서 어쩔 수 없이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는 걸 느낄 수밖에 없을 정도라는 얘기다. 묵시록에서처럼 이미 적 그리스도, 학살자, 폭정의 독재자인 그 짐승은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다.

 일본의 사랑하는 어린 딸,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몸부림치는 13살짜리 여리디 여린 소녀의 입을 짐승보다 더한 악마의 검붉은 손으로 틀어막고 납치해 간 김정일이다. 해변에 놀러간 한국의 꿈 많은 소년을 무자비하게 끌고 간 김정일이다.
나는 메구미 소녀의 조국, 일본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권유한다. 김정일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지 않고 무얼 하고 있는가?

 수억달러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밀매한 김정일은 기껏해야 마약밀매 한 파나마의 노리에가 보다 수천배의 범죄를 더 저지른 자 아닌가? 더구나 핵을 불법으로 개발했다. 지금도 2천만의 인민을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공개총살까지 하고 있는 사람의 탈을 쓴 적그리스도, 사탄의 괴수이며 인류의 적이다.

 미국 역시 김정일을 미국의 경제를 흔들려는 엄청난 양의 달러위조범으로라도 미국법에 의해 당연히 법정에 고소하고 체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시간을 끌고 봐 주고 있는가?  달러 위조 밀매, 마약밀매, 테러무기부품 밀매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고 자신들의 인민 300만을 굶겨 죽이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에 굶어서 힘도 없는 인민들을 동원해서, 더구나 굶어 죽은 300만을 다 죽이지 않을 수 있는 양식을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이 김정일에게 분명 있었는데도 그 돈을 오로지 김일성의 무덤궁전을 지어 올리는데 탕진한 용서 못할 살인마의 괴수이다.

 그런 김정일, 인류의 적그리스도인 그 김정일을 도우지 못해 안달이 난 사탄의 친구가 누구인가?  누가 감히 이 나라를 적그리스도에게 바치려 하는가? 노무현 좌파 정권인가? 열우당 386들인가?
누가 감히 기차를 타고?  이제 기차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그 적그리스도를 만나러 가겠다고 함부로 떠드는가?  노욕을 자제하지 못하는 바로 그 김 노인인가?  나는 이쯤에서 김대중씨에게 묻고 싶다. 정말 병이 있어 혈액 투석을 하고 있는가? 정직하게 대답해 달라 .

 물론 나는 김대중씨의 6월말 방북의 실현성조차 믿지 않는다. 이종석씨가 누누이 김정일은 돈을 바라지 않는다고 나서서 말하지만 이미 그런 말을 믿는 국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김정일은 2000년, 그때보다 더 절실히 돈이 필요한 때라는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기차로 힘들면 다른 방법으로 몇 단계를 거쳐 몇 개국을 거쳐 대납하는 방식도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마음은 굴뚝 같아도 이종석씨 말대로 정말 돈을 해 주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날짜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적당히 얼버무려 발표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의 방북문제로 노정권은 그대로, 김대중씨는 또 그 나름대로의 2007년을 위한 포석과 통일문제의 분위기 띄우기의 주역으로 자신들의 세(勢) 결집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려는 듯 하는 모습들이 너무 눈에 보인다. 내가 잘못 본 것일까?

 우리의 의혹대로 김정일이 최소한 전례를 봐서 5억달러 이상을 요구 했다면 노정권은 이제 정말 사려 깊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만에 하나 그 돈을 노 정권이 담당해야 한다면 그건 그야말로 휘발유통을 들고 불섶에 스스로 뛰어 들어가서 자폭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까?

 이제 임기는 1년 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명색이 살아있는 권력이고 현직 대통령인데 외국에서 마음먹고 특사처럼 운을 띄어 놓은 것을 그대로 되받아 개인자격이라고 맞 받아치는 김대중씨를 위해 정말 노 정권은 정권의 모든 운명과 자신과 가족과 자신의 주변들을 모두 걸고 자폭할 요량이 아니라면 그런 금방 들어 나는 불법은 하지 않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과연 혼자 모든 열매를 다 차지 할 수도 있는 김대중씨에게 그렇게 무모하게 모든 것을 걸 정도로 그 방북이 노 정권에게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씨는 어쩌면 방북자체가 무산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김대중씨야 큰 손해는 없을 것이다. 어차피 자신의 노력은 이미 김정일에게 보일 대로 다 보여 주었고 돈을 안해 준건 노 정권이니까.

 노 정권도, 김대중씨도 지금 와서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치고 자신의 목숨 위협이나 법에 의한 처벌이 너무도 확실시되는, 그래서 내란(內亂)의 지경까지 불러 올 수도 있는 남북정상회담이니, 연방제니에 실은 김정일이나 이 땅의 골수 좌익들보다 덜 다급해진 일 일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우선은 지방선거까지 방북의 분위기만을 즐길 생각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후는 2007년을 대비해서 그때가서 다시 또 무슨 일인가를 저질러 만들면 될테니까. 여태까지 우리 국민들이 분노에 떨면서 보아 온 그들의 수법들이 아닌가?
 따라서 이번의 어정쩡한 발표는 거짓과 기만선전의 명수인 공산당 김정일 정권인데, 이번에는 돈이 안되더라도 이 다음을 생각하고 또 이제는 중국조차도 도와주지 못하니 어쨌든 이 땅의 좌익들과 좌파인 노 정권이라도 잡고 있어야 할 김정일로서는, 김대중씨가  어차피 가지 못하지만 이번의 지방선거를 위해서, 혹은 좀더 좋은 방법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끌기 위해 거짓말 해 준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서울시장 누구 안 찍으면 불바다 만들겠다고도 하는 유치하고도 치사한 김정일 아닌가?

 만에 하나 나의 예측이 어느 정도라도 맞다면, 결국 이들은 이 시대의 사탄, 적그리스도 김정일과 함께 우리 국민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우롱하고 있는 셈이 아닌가?
나의 예측이 틀리고 이들이 정말 정상회담이니 연방제를 논의한다면 그것은 더 고약하고 악랄한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이 나라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친위 쿠데타(물론 반역의 좌파 명령을 들을 경찰도 국군도 아니어서 금방 실패 하지만), 혹은 피비린내 나는 내란이나 무정부 상태로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들의 이런 짓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언제 이 지경까지 되어 버렸는지 정말 억장이 무너질 정도가 아닌가?  정말 모두들 아무렇지도 않는가?
 어쩌면 이 나라를 하늘이, 역사가, 이 지구상에서 완전한 탈바꿈을 해서 몇단계의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우리를, 이 총체적으로 상처나고 타락하고 곳곳이 헤어진 이 대한민국을 연금술사의 용광로에 한번 넣어 제대로 단련해 내기 위한 이미 예비된 계획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 스스로도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그 하늘의 예비된 계획을 향해  모진 각오로 연단해서 이 불길 속 같은 혼돈을 이겨내고 찬란한 빛으로 정제되어 거듭 태어나는 아픔을 목숨걸고 우리 스스로도 견뎌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우리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우리의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  우리스스로 더욱 능동적으로 , 더욱 역동적으로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위기의 오늘을 제대로 이기고 지켜내야 할 때가 아닐까?

 2천만 기독교인들의  눈물의 구국기도가 이제는 이 땅의 사탄들을 물리쳐야 할 때가 아닌가? 2천만 호국불교의 장엄한 법고가 이제 이 산야에 밤낮으로 울려 퍼져야 할 때가 아닌가? 소돔과 고모라의 패망이 눈에 보인다. 성서에, 아니 지금도 너무나 선명한 모습으로 발굴되고 있는 그 용암의 화석들, 그 참혹한 역사의 뚜렷한 흔적에서 우리는 그 기록이 말하고자 하는 그 비참한 생지옥상태 그대로의 유해의 화석들이, 그 몇천년 전의 시체들이 우리에게 외치는 깊은 의미와 진실을 제대로 읽어내고 찾아 낼 수 있어야 한다 .

 의인 몇 명만 있어도 그 소돔과 고모라는 용서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우리에겐 지금 의인이, 한점 부끄럼 없는 이 나라의 의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아니, 우리는 모두가 나라를 구하는 의인이, 구국의 열사가 될 수 있다.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제 5천만명의 의인이 되어 이 한줌도 안 되는 적 그리스도와 그 사탄의 무리들을 물리치고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내야 할 때이다.

 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고통의 나락으로 빠뜨리려는 적그리스도 김정일과 그 사탄을 도우려는 귀신들린 자들 그  악의 무리들의 모든 사악한 계획들은 이제 성서의 묵시록에서처럼 "그 짐승은 이제 멸망으로 들어 갈 자니...”의 현실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정의다. 우리 눈으로 그 모습을 기필코 보게 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konas)

 오 정 인 (소설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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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소녀    수정

    이제서야 찾았네요, 저와 생각이 확실히 일치하는 여성동지를! 구구절절, 제 생각을 옮겨 놓으신거 같습니다, 감사하며, 읽었습니다^^ tiffha(샬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5 오전 1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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