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대책 논의, 中 외교副부장 방한
Written by. 중앙일보 정용수 기자
입력 : 2003-11-10 오전 7:34:08
다이빙궈(戴秉國)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9일 오전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다이빙궈 부부장은 10일 윤영관(尹永寬)외교통상부 장관.정세현(丁世鉉)통일부 장관과 만나 북핵 문제와 관련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그는 또 11일에는 울산과 포항 등의 산업시설을 둘러본 뒤 12일 4박5일간의 일본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다이빙궈 부부장은 지난 4월 베이징(北京) 북핵 3자회담 이후 북핵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지자 7월 북한과 미국을 연이어 방문, 8월 6자회담 개최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