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故 김도현 소령 유족에게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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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8전투비행단 정훈실은 2일 "故 김도현 소령의 영결식이 끝난지 2주가 지났지만 숭고한 희생으로 수많은 관람객들을 지켜낸 그의 희생정신에 감동한 많은 이들이 따뜻한 손길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법무법인 '바른'에서 일하는 김종한(36) 변호사는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故 김 소령의 아들 건우(4)와 태현(3)군 명의로 각각 100만원이 담긴 통장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공군사후장교회(ACRO)도 위로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방위산업진흥회 박준근(61) 부회장 역시 "상처입은 유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건축업을 하고있는 '사람과미래' 박정홍(39) 대표와 대한투자증권은 각각 고인의 두 아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각계 각층의 성금이 답지하는 것에 대해 故 김 소령의 부인 배태안(30)씨는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시고 도와주시는데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을 잘 키울 것이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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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 도현 소령과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조의와 위로를 표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은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위로하며 돌볼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사랑, 가호가 항상함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애국시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02 오전 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