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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대의 빨치산 "愛國" 칭송 현판

친북단체의 애국자는 빨치산?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6-06-07 오전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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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가 말하는 애국자는 적화(赤化)를 기도해 온 빨치산인가? 대표적 친북단체인 통일연대가 빨치산 출신 정순덕을 “애국의 한길에 살아왔다”며 칭송하는 현판을 걸어 놔 물의를 빚고 있다.

 통일연대는 현재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사무실 명패 아래 “이곳은 평생을 두고 애국의 한길을 살아오신 故 정순덕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서 민족민주회관건립의 초석으로 만들어주신 사무실입니다.”라는 현판을 걸고 있다.

 ▲ 통일연대 사무실 현관 옆에 걸린 문제의 현판

 통일연대가 애국자로 칭송하고 있는 정순덕은 63년 체포된 소위 ‘마지막 빨치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순덕은 1933년 경남 산청 출신으로 6.25사변 발발 후 인민위원회 활동을 하던 남편을 따라 1951년 스스로 빨치산이 됐다. 그녀는 국군의 대대적 토벌작전으로 지리산에서 덕유산으로 쫓겨 가 빨치산 활동을 지속하다 63년 11월 체포됐다. 이후 그녀는 대구·공주·대전교도소에서 23년 간 복역하다 1985년 8월 가석방됐다. 정순덕은 지난 2003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왜 북한에 가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전향서를 썼다고 하지만, 강제로 한 거니까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천불교승가회 등 단체들은 지난 해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 ‘통일애국열사묘역’을 조성한 뒤, 정순덕의 묘지에 “애국통일열사 정순덕 선생. 마지막 빨치산 영원한 여성전사, 하나 된 조국 산천의 봄꽃으로 돌아오소서”라는 묘비를 세우기도 했다.

 통일연대는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민변, 전국연합, 한총련 등 60여개의 국내 좌파단체가 연합한 단체이다. (미래한국)

 김성욱/미래한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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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양의 탈을 쓴 이리"라는말이 생각난다. 통일연대란 명칭 속으로는 친북 빨갱이 양성 단체라니, 정부는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베일을 벗기도록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들거나 국보법을 위반한 어떤무리리나 단체를 찾아내어 처단해야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08 오전 8:59:07
    찬성0반대0
  • 호동(mudde)   

    통일 연대 명칭을 김정일 산하 "적화통일 연대"로 바꿔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07 오전 11:38:30
    찬성0반대0
  • 정부가 똑바로해라    수정

    이런 빨갱이 단체를 보호하고 있는 나라가 세상에 대한민국 말고 이디에 또 있나?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단체를 정부가 발벗고 나서서 해체하지는 못할 망정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일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07 오전 10:29:2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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