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 6·25 음악회 연다
Written by. 이주영
입력 : 2006-06-08 오전 11:21:29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오는 24일 6·25 전쟁 발발 56주년을 맞아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연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의미로 개최되며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휘자 금난새씨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음악회인 만큼 연주되는 음악도 전쟁의 참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워진다. 러시아 제국에 항거했던 핀란드의 이야기를 담은 '시벨리우스의 고향시',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담은 쇼스타비치의 '챔버심퍼니',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공과 러시아의 승리를 노래한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한국환상곡' 등 한국의 명곡도 연주된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의미로 개최되며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휘자 금난새씨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
6·25 전쟁을 추모하는 음악회인 만큼 연주되는 음악도 전쟁의 참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워진다. 러시아 제국에 항거했던 핀란드의 이야기를 담은 '시벨리우스의 고향시',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담은 쇼스타비치의 '챔버심퍼니',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공과 러시아의 승리를 노래한 차이코프스키의 '서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동심초',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한국환상곡' 등 한국의 명곡도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회자 금난새씨의 해설이 곁들어지고 무대위에서 영상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는 등 다소 무거운 주제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계획하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측은 이날 행사에 6·25전쟁에 참가했던 21개 우방국가 대사 부부들과 각 국의 참전 군 장병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 현직 교사들과 초중고교 학생들을 초청,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의 지난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뉴라이트전국연합 임헌조 사무처장은 8일 코나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6·25가 월드컵에 묻혀서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각국의 맹방들과 함께 높은 수준의 문화 행사를 통해 6·25 전쟁의 올바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문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로 하면 된다. 전화 02-720-8450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