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이 6월을
4월보다 몇백배 더 잔인한 2006년의 6월
Written by. 오정인
입력 : 2006-06-08 오전 8:41:00
어찌 우리 이 날을, 이 6월을, 잊을 수 있을까?
그러나 6월 들어 유난히 더 섬뜩한 새빨간 파도, 시청앞 광장이나 TV화면마다 격랑을 이루는 붉은 악마의 세대들에게는 흘러간 옛노래가 된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이 다가올때면 그야말로 이 나이에도 가슴이 터질듯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함(?)을 숨길 수 없다.
특히 2006년의 이 6월은 유난히 더 힘들다.
나 혼자만의 지나친 감상일까?
스스로에게 꾸짖어야 할 말들과 용납 할 수 없는 모호한 궤변, 이 대명천지에 도저히 그 곳에 설 수도 없는 사람이 자유 민주주의의 헌법의 가장 큰 수혜자인 대통령이라는 직위로 한줌 부끄럼도 느끼지 않은채, 수많은 고결한 묘비들 앞에서 그 호국영령들을 모독하는 연설을 들어야 했던 6월6일,
그리고 이제야 그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하는 매국 반역의 문서, 쓰레기통에나 가야 할 한낱 더러운 종이쪽지로 이 나라를 농단한 6월 15일,
그리고 아 아 결코 잊지 못할 6.25.
나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사람이나 그리워하고 ,청포도 익어가는 신록 속에서 삶의 기쁨과 절정도 누리며 아름답게만 살아가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극우라고 했다.
나 역시 중용지도의, 적이 없고 편리한 평탄함 쪽에 누구보다 서고 싶은 사람이다.
이 한반도가 더없이 안정스럽고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일이 오로지 우리나라를 더 발전 시키고 더 잘 살게 되고, 할 수만 있다면 미국이나 일본정도도 우리의 똑똑하고 우수한 머리로 깨끗하게 제쳐내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과 강대국이 되는일 뿐이라면.
이념문제에 누구도 편향되거나 함몰될 필요도 이유도 없는 그런 안정된 상황의 한반도라면,
그런데 지금 한반도는 어떤가? 진정으로 평화로운가?
아니 ,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서 , 적어도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그런 이념문제 따위는 전혀 신경 쓸 필요도 , 그런 낱말조차 존재 할 필요가 없는 한반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 우리세대까지만은 이념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이 나라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확실한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지킬 수 있는 우익 보수 자유주의라는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이 죽어도 공산주의에서 단 한발자욱도 양보하지 않고 한반도 적화 야욕을 절대로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휴전 중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고 분쟁지역인 이 한반도에서 바로 머리 위에 150만의 공산당 군대와 온갖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우리의 주적이 더욱 새빨간 색깔로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폭행하고, 거짓의 선전과 위선의 가면으로 이 나라를 빨갛게 물들이려 하는데, 우리가 그에 대치되는 확고한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고 어떻게 공산당의 적화를 구별하고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공산당폭정의 독재자인 김정일을 돕고자 하는 좌파 정권 뿐 아니라 온갖 얼굴들로 위장한 20%이상의 새빨간 김정일 졸개들이 이 대한민국의 곳곳에 침투해서 기만과 위선의 모든 전술전략을 다 구사하며 이 나라의 내부로부터 새빨갛게 물들여 가고 있는 판국이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56년전의 그 적화야욕으로 동족의 가슴에 피를 흘리게 한 야만적 침략자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국가간 외교적 약속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날로 멋대로 파기하고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북한의 김정일이다.
그가 남조선 점령 사령관으로나 내려 가겠다고 공언을 하며 지금 이 순간 대포동 2호 미사일에 연료를 채우고 있다.
그런 그가 이곳의 좌파 정권을 시켜서 60년 혈맹의 주한미군을 내쫓게 하고 <평화협정>이라는 허울 좋은 기만전술로 한미연합사는 물론, 유엔군을 철수 하게 하려는 음모를 함께 꾸며 , 결국 이 대한민국을 점령해서 새빨갛게 공산주의로 적화 하겠다고, 그 어느때보다 가장 강력하게 이념의 붉은 깃발을, 핏빛 색깔을 선명하게 내 흔들고 있는 때에, 우리는 그 핏빛 붉은 이념을 보고도 못본채 하자는 얘기인가?
누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색맹이 되지 않는다고 야단하고 있는가?
왜 김정일의 위협적인 붉은 깃발을 보고도 보지 않았다고 눈 감도록 선동 하는가?
누가 대권을 쥐려면 확고한 이념의 정체성인 우익을 외쳐서는 안된다고 한나라당의 귀에 속삭이는 악마 메피스트 인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나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이 무엇인가?
결국 그들이야말로, 가장 색깔 진한 빨갱이들이고, 헛된 공산당 이념에 영혼을 저당 잡힌 , 말 그대로 수구 좌익이라는 이념에의 함몰자들 아닌가?
새로운 새벽을 향해 닭이 울었다고 했다.
이제 한반도는 새로운 계기의 새벽이 올 것이다.
자신의 이념을 가리던 가면은 벗겨지고 기만은 탄로가 날 것이며 폭력과 폭정과 교활한 위선은 역사와 하늘에 의해 징벌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싫어도 우익보수 자유주의라는 우리의 이념과 정체성을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게 지니고 표현하고 깃발을 확실히 흔들어 붉은 좌익들을 선명하고도 당당하게 상대하고 이겨내야 할 때다.
그렇게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반석처럼 굳건하게 서고 한반도가 확실한 평화와 안정으로 들어가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나라가 안심하고 선진화로 나가게 될 것이다.
세계 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우리가 쓰레기 같은 좌파들의 발호로 분열되고 서로 반목하고 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붉은 악령에 귀신 들린자들의 발광들에 지쳐서 단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채, 기어코 망국의 지경에까지 오게된 지난 6년동안(6.15선언부터)의 악마의 계절을 우리는 이미 너무도 뼈아프게 겪었지 않는가?
한반도의 절대적 안정을 구축해야만 그 흔들림없는 안정을 바탕으로 우리는 비로소 이념의 문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우선은 이념의 확립과 그에따른 국가의 명확한 정체성이 가장 필요하고, 김정일과는 무엇보다 먼저 이념으로 철저히 정신무장 해서 우리의 색깔과 이념이 김정일의 공산주의악령을 눌러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 해야만 하는일이 가장 급선무이다.
이제 이념 문제에서 우리를 조금은 의문에 젖게 했던 하나하나가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 할 것이다. 그들도 막다른 벼랑끝의 김정일처럼 , 그 김정일의 다급한 비명과 재촉 때문에라도 이제는 궁지에 몰릴데로 몰려 더 이상 위장하고 숨길 겨를도 없을 것이다.
몇가지 예를 들고 싶다.
물론 ‘뉴욕의 정의사회 실천연대’와 한국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인들’의 모임 ‘안경본’ 등에서 김대중씨의 비자금 정체 일부를 폭로한다고 한다.
그들이 과연 제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치를 한다면 그 다음의 문제들도 도미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다.
노벨상 뒷얘기, 정몽헌씨의 죽음과 그당시 돈에대한 진짜이유 등등.
그에 관련된 사람들이 미국에서 양심선언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어쩌면 그들도 이번 일로 이 나라를 위해서 마지막 용기를 내지 않을까?
그렇게 해 주기를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
최근 중도를 유난히 표방하는 정치인들의 행보들도 국민들은 해명을 바라고 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고 외국기업 도입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일도 많이 해서 한나라당 대권주자로 꼽히는 손학규씨가 말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들어난다는 뜻으로 뛰어난 사람은 결국 알려지게 된다는 얘기다.
지금은 지지율이 낮지만 언젠가는 달라 질 거라는 자신감으로 말 한 것 같다.
하필 이런 때에 (물론 임기가 끝나가긴 하지만 )북한에 무언가 듬뿍 주고 모내기 하고 온 그가 의기양양하게 한 그 말을 나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바로 그에게 해 주고 싶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옳은 얘기다.
이제 정말 모든 것은 하나하나 드러나는 시점이다.
* 이 나라를 이런 혼란으로 몰고 온 김대중 햇볕정책을 찬성하고,
* 6.15를 역사적 업적이라고 하며
*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잘하고 있다고 칭찬,
( 그러나 이번 5.31에서 국민들은 반대로 심판.)
* 북핵 이용권에 대해 약간은 모호한 발언.
* 통일문제에 전향적으로
(김성욱기자 )
등등의 그 간의 깊은 심중과 이번의 다급한 북한 퍼주기(?) 모내기와는 어떤 상관 관계라도 있는지?
그리고 대선주자 경선 불복등의 기자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는듯한 애매모호한 태도등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성격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경기도지사로서 괄목할 성과를 낸 그를 아끼는 마음에서다.
나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손학규씨는 그런 의혹을 금명간 명명백백히 풀어 주는게 좋을 듯 싶다.
물론 한나라당의 다양성으로 봐 줄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도, 이런 엄연한 전쟁의 대치 상태에서 우리의 주적인 김정일이 대포동 2호 미사일에 발사를 위한 연료를 넣고 있고 주변국 모두가 그 김정일의 명백한 전쟁도발의 미사일의 움직임을 숨을 죽이고 주시하고 있는 한반도 일촉즉발의 숨길 수 없는 이 위기의 순간에, 한미동맹을 깨지 못해 거의 안달하는 정권과, 지식인들의 몇몇 무책임한 논조들과, 정치인들이 그야말로 새빨간 좌파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지금 한반도의 이 상황이 휴전협정을 없애고 평화협정으로 바꿔 미군을 철수 시킬 수 있는 현실이라고 국민들을 기만 할 수가 있는 것인가?
벨(Burwell Bell) 한미연합 사령관의 말에 의하면 새로 이전할 평택 문제는 물론이지만 이미 반환한 수십곳의 미군기지를 이 좌파정권이 6.25 전의 상태로 만들어 놓으라고 한다는 것이다.
56년간 이 나라 발전과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수십억 달러를 들였고 5만명의 미국 젊은이가 이 낯선 땅의 전쟁터에 와서 목숨을 잃은 혈맹의 미국에게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
한미동맹을 깨고 어떤 식으로든 주한미군과 유엔군을 나가게 하는 것은 남한 적화야욕의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지난 50여년간 끊임없이 계속된 정책이고 노골적인 지령이었다.
중도표방이니 우익을 고집해서는 안된다느니 , 어디로 가서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느니, 이념 논쟁은 낡은 것이고 선진화부터 해야 한다느니, 우리는 중도라느니 등등, 정신나간 소리들을 함부로 말하는 이 사회의 소위 지도층(?) 이라는 사람들의 가슴 밑바닥에 숨겨진 진짜의 모습들을 이제는 정말 열어보고 싶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들인가?
그들의 머리 속엔 자신의 작은 영달과 표수만 계산하는 정치성 이 전에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 이 나라의 장래와 후손들의 삶을 염려하는 진실한 애국심의 한조각이라도 어딘가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정말 그렇게도 철저한 철면피들인가?
4월보다 몇백배 더 잔인한 달 2006년의 6월,
그러나 우리는 이 잔혹한 6월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 아 어찌 우리 그날을 결코 잊지 않는다면,
지난 5월 31일은 어떤 이유에서든, 궁극적으로는 분명코 좌파라는 이념에 대한 우리 70%의 우익보수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의 더없이 명쾌하고도 너무나 엄격한 거부였으며 단죄였음을 우리는 선명히 기억할 것이므로.
2006년 6월8일 오정인(소설가)
그러나 6월 들어 유난히 더 섬뜩한 새빨간 파도, 시청앞 광장이나 TV화면마다 격랑을 이루는 붉은 악마의 세대들에게는 흘러간 옛노래가 된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이 다가올때면 그야말로 이 나이에도 가슴이 터질듯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함(?)을 숨길 수 없다.
특히 2006년의 이 6월은 유난히 더 힘들다.
나 혼자만의 지나친 감상일까?
스스로에게 꾸짖어야 할 말들과 용납 할 수 없는 모호한 궤변, 이 대명천지에 도저히 그 곳에 설 수도 없는 사람이 자유 민주주의의 헌법의 가장 큰 수혜자인 대통령이라는 직위로 한줌 부끄럼도 느끼지 않은채, 수많은 고결한 묘비들 앞에서 그 호국영령들을 모독하는 연설을 들어야 했던 6월6일,
그리고 이제야 그의 정체가 밝혀지기 시작하는 매국 반역의 문서, 쓰레기통에나 가야 할 한낱 더러운 종이쪽지로 이 나라를 농단한 6월 15일,
그리고 아 아 결코 잊지 못할 6.25.
나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사람이나 그리워하고 ,청포도 익어가는 신록 속에서 삶의 기쁨과 절정도 누리며 아름답게만 살아가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극우라고 했다.
나 역시 중용지도의, 적이 없고 편리한 평탄함 쪽에 누구보다 서고 싶은 사람이다.
이 한반도가 더없이 안정스럽고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일이 오로지 우리나라를 더 발전 시키고 더 잘 살게 되고, 할 수만 있다면 미국이나 일본정도도 우리의 똑똑하고 우수한 머리로 깨끗하게 제쳐내고 세계 최고의 선진국과 강대국이 되는일 뿐이라면.
이념문제에 누구도 편향되거나 함몰될 필요도 이유도 없는 그런 안정된 상황의 한반도라면,
그런데 지금 한반도는 어떤가? 진정으로 평화로운가?
아니 ,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서 , 적어도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그런 이념문제 따위는 전혀 신경 쓸 필요도 , 그런 낱말조차 존재 할 필요가 없는 한반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 우리세대까지만은 이념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이 나라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확실한 자유민주주의국가로 지킬 수 있는 우익 보수 자유주의라는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이 죽어도 공산주의에서 단 한발자욱도 양보하지 않고 한반도 적화 야욕을 절대로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휴전 중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고 분쟁지역인 이 한반도에서 바로 머리 위에 150만의 공산당 군대와 온갖 미사일과 핵을 가지고 우리의 주적이 더욱 새빨간 색깔로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폭행하고, 거짓의 선전과 위선의 가면으로 이 나라를 빨갛게 물들이려 하는데, 우리가 그에 대치되는 확고한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고 어떻게 공산당의 적화를 구별하고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공산당폭정의 독재자인 김정일을 돕고자 하는 좌파 정권 뿐 아니라 온갖 얼굴들로 위장한 20%이상의 새빨간 김정일 졸개들이 이 대한민국의 곳곳에 침투해서 기만과 위선의 모든 전술전략을 다 구사하며 이 나라의 내부로부터 새빨갛게 물들여 가고 있는 판국이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56년전의 그 적화야욕으로 동족의 가슴에 피를 흘리게 한 야만적 침략자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국가간 외교적 약속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날로 멋대로 파기하고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북한의 김정일이다.
그가 남조선 점령 사령관으로나 내려 가겠다고 공언을 하며 지금 이 순간 대포동 2호 미사일에 연료를 채우고 있다.
그런 그가 이곳의 좌파 정권을 시켜서 60년 혈맹의 주한미군을 내쫓게 하고 <평화협정>이라는 허울 좋은 기만전술로 한미연합사는 물론, 유엔군을 철수 하게 하려는 음모를 함께 꾸며 , 결국 이 대한민국을 점령해서 새빨갛게 공산주의로 적화 하겠다고, 그 어느때보다 가장 강력하게 이념의 붉은 깃발을, 핏빛 색깔을 선명하게 내 흔들고 있는 때에, 우리는 그 핏빛 붉은 이념을 보고도 못본채 하자는 얘기인가?
누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색맹이 되지 않는다고 야단하고 있는가?
왜 김정일의 위협적인 붉은 깃발을 보고도 보지 않았다고 눈 감도록 선동 하는가?
누가 대권을 쥐려면 확고한 이념의 정체성인 우익을 외쳐서는 안된다고 한나라당의 귀에 속삭이는 악마 메피스트 인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나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의 목적이 무엇인가?
결국 그들이야말로, 가장 색깔 진한 빨갱이들이고, 헛된 공산당 이념에 영혼을 저당 잡힌 , 말 그대로 수구 좌익이라는 이념에의 함몰자들 아닌가?
새로운 새벽을 향해 닭이 울었다고 했다.
이제 한반도는 새로운 계기의 새벽이 올 것이다.
자신의 이념을 가리던 가면은 벗겨지고 기만은 탄로가 날 것이며 폭력과 폭정과 교활한 위선은 역사와 하늘에 의해 징벌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싫어도 우익보수 자유주의라는 우리의 이념과 정체성을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게 지니고 표현하고 깃발을 확실히 흔들어 붉은 좌익들을 선명하고도 당당하게 상대하고 이겨내야 할 때다.
그렇게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반석처럼 굳건하게 서고 한반도가 확실한 평화와 안정으로 들어가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나라가 안심하고 선진화로 나가게 될 것이다.
세계 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우리가 쓰레기 같은 좌파들의 발호로 분열되고 서로 반목하고 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붉은 악령에 귀신 들린자들의 발광들에 지쳐서 단 한발자욱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채, 기어코 망국의 지경에까지 오게된 지난 6년동안(6.15선언부터)의 악마의 계절을 우리는 이미 너무도 뼈아프게 겪었지 않는가?
한반도의 절대적 안정을 구축해야만 그 흔들림없는 안정을 바탕으로 우리는 비로소 이념의 문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우선은 이념의 확립과 그에따른 국가의 명확한 정체성이 가장 필요하고, 김정일과는 무엇보다 먼저 이념으로 철저히 정신무장 해서 우리의 색깔과 이념이 김정일의 공산주의악령을 눌러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 해야만 하는일이 가장 급선무이다.
이제 이념 문제에서 우리를 조금은 의문에 젖게 했던 하나하나가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 할 것이다. 그들도 막다른 벼랑끝의 김정일처럼 , 그 김정일의 다급한 비명과 재촉 때문에라도 이제는 궁지에 몰릴데로 몰려 더 이상 위장하고 숨길 겨를도 없을 것이다.
몇가지 예를 들고 싶다.
물론 ‘뉴욕의 정의사회 실천연대’와 한국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인들’의 모임 ‘안경본’ 등에서 김대중씨의 비자금 정체 일부를 폭로한다고 한다.
그들이 과연 제대로 발표하고 후속 조치를 한다면 그 다음의 문제들도 도미노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다.
노벨상 뒷얘기, 정몽헌씨의 죽음과 그당시 돈에대한 진짜이유 등등.
그에 관련된 사람들이 미국에서 양심선언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어쩌면 그들도 이번 일로 이 나라를 위해서 마지막 용기를 내지 않을까?
그렇게 해 주기를 많은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
최근 중도를 유난히 표방하는 정치인들의 행보들도 국민들은 해명을 바라고 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고 외국기업 도입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일도 많이 해서 한나라당 대권주자로 꼽히는 손학규씨가 말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들어난다는 뜻으로 뛰어난 사람은 결국 알려지게 된다는 얘기다.
지금은 지지율이 낮지만 언젠가는 달라 질 거라는 자신감으로 말 한 것 같다.
하필 이런 때에 (물론 임기가 끝나가긴 하지만 )북한에 무언가 듬뿍 주고 모내기 하고 온 그가 의기양양하게 한 그 말을 나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바로 그에게 해 주고 싶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옳은 얘기다.
이제 정말 모든 것은 하나하나 드러나는 시점이다.
* 이 나라를 이런 혼란으로 몰고 온 김대중 햇볕정책을 찬성하고,
* 6.15를 역사적 업적이라고 하며
*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잘하고 있다고 칭찬,
( 그러나 이번 5.31에서 국민들은 반대로 심판.)
* 북핵 이용권에 대해 약간은 모호한 발언.
* 통일문제에 전향적으로
(김성욱기자 )
등등의 그 간의 깊은 심중과 이번의 다급한 북한 퍼주기(?) 모내기와는 어떤 상관 관계라도 있는지?
그리고 대선주자 경선 불복등의 기자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는듯한 애매모호한 태도등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성격과는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경기도지사로서 괄목할 성과를 낸 그를 아끼는 마음에서다.
나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손학규씨는 그런 의혹을 금명간 명명백백히 풀어 주는게 좋을 듯 싶다.
물론 한나라당의 다양성으로 봐 줄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도, 이런 엄연한 전쟁의 대치 상태에서 우리의 주적인 김정일이 대포동 2호 미사일에 발사를 위한 연료를 넣고 있고 주변국 모두가 그 김정일의 명백한 전쟁도발의 미사일의 움직임을 숨을 죽이고 주시하고 있는 한반도 일촉즉발의 숨길 수 없는 이 위기의 순간에, 한미동맹을 깨지 못해 거의 안달하는 정권과, 지식인들의 몇몇 무책임한 논조들과, 정치인들이 그야말로 새빨간 좌파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지금 한반도의 이 상황이 휴전협정을 없애고 평화협정으로 바꿔 미군을 철수 시킬 수 있는 현실이라고 국민들을 기만 할 수가 있는 것인가?
벨(Burwell Bell) 한미연합 사령관의 말에 의하면 새로 이전할 평택 문제는 물론이지만 이미 반환한 수십곳의 미군기지를 이 좌파정권이 6.25 전의 상태로 만들어 놓으라고 한다는 것이다.
56년간 이 나라 발전과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수십억 달러를 들였고 5만명의 미국 젊은이가 이 낯선 땅의 전쟁터에 와서 목숨을 잃은 혈맹의 미국에게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
한미동맹을 깨고 어떤 식으로든 주한미군과 유엔군을 나가게 하는 것은 남한 적화야욕의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지난 50여년간 끊임없이 계속된 정책이고 노골적인 지령이었다.
중도표방이니 우익을 고집해서는 안된다느니 , 어디로 가서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느니, 이념 논쟁은 낡은 것이고 선진화부터 해야 한다느니, 우리는 중도라느니 등등, 정신나간 소리들을 함부로 말하는 이 사회의 소위 지도층(?) 이라는 사람들의 가슴 밑바닥에 숨겨진 진짜의 모습들을 이제는 정말 열어보고 싶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들인가?
그들의 머리 속엔 자신의 작은 영달과 표수만 계산하는 정치성 이 전에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 이 나라의 장래와 후손들의 삶을 염려하는 진실한 애국심의 한조각이라도 어딘가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정말 그렇게도 철저한 철면피들인가?
4월보다 몇백배 더 잔인한 달 2006년의 6월,
그러나 우리는 이 잔혹한 6월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 아 어찌 우리 그날을 결코 잊지 않는다면,
지난 5월 31일은 어떤 이유에서든, 궁극적으로는 분명코 좌파라는 이념에 대한 우리 70%의 우익보수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의 더없이 명쾌하고도 너무나 엄격한 거부였으며 단죄였음을 우리는 선명히 기억할 것이므로.
2006년 6월8일 오정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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