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6·15민족통일대축전, 다시는 하지 마라"
자유시민연대 논평
6·15 공동선언 6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개최된 민족통일대축전과 관련해 자유시민연대는 '친북 반미 선전장 6·15남북공동행사 다시 말라'제하의 입장을 발표하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 서기국장의 발언 등을 꼬집으며 "차후 이런 식의 남북공동행사는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자유시민연대는 19일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이른바 6.15민족통일대축전은‘축전’이 아니라 ‘반미 친북을 위한 광란'이었다"고 주장했다.
자유시민연대는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이 평양에서 발언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6·15가 날아가고 금강산 관광길은 막히며 개성공단 건설도 중단되고 온 나라가 미국이 불지른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미 이러한 ‘광란’은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하고 "망언을 퍼부은 자를 정부가 그대로 받아들일 때부터 광주에서의 ‘난장판’은 허가받은 꼴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시민연대는 또 안경호의 발언을 인용, "북한이 6.15남북공동행사를 김정일 악마체제에 찬양 및 반미 친북을 위한 선전선동의 장으로 삼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구호와 온갖 친북 반미 주장을 담은 현수막 등이 난무한 현실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시민연대는 이어 '공동수업'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분단이 미국 등 강대국에 의한 것이니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는 식의 메시지나 전달하려는 이런 식의 공동수업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인가"고 반문한 뒤 "위헌적 공동선언을 기념하고, 김정일 체제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는 남북공동행사는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행사는 "김정일 체제로의 통일이라면 몰라도 자유민주통일에는 크나큰 장애물일 뿐이다. 남북민간공동행사라는 것도 말이 안 된다. 더는 국민 세금을 대한민국을 허무는 일에 써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성호 중앙대학교 교수는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운 북한식 반미 민족공조 노선에의 동조, 확산이었는지 분간이 안 된다"며 "북한이 6·15 행사를 계기로 우리의 자유민주체제를 흔들고 간섭한다면, 이런 행사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 그런 점에서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의 내정간섭적 폭언에 대해선 반드시 사과와 재발방지를 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제 교수는 또 "이번 경우를 볼 때 정부당국이 꼭 참여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발견하기 어렵다"며 "정부가 북한과 국내 친북 세력에 의한 국가정체성 훼손행위를 시정하기보다 도리어 이를 감싼다면 이는 자신의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정부 당국 처사에도 일침을 가했다.(Konas)
정미란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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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은 총체적인 안보위기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친북 반미 좌익세력들의 준동은 우리의 국혼을 뒤흔들려고 하고 있음은, 겉으로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6.15가 무언지 친북반미의 광란장이였다니 , 이땅이그런장소였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0 오전 9:0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