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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위기, 노 정권의 선택?

Written by. 오정인   입력 : 2006-06-21 오후 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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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기회다. 김정일이 선택한 마지막 벼랑끝 전술, 대포동 2호의 발사 위협은 그 발사의 폭음과 함께 어쩌면 동북아의 전혀 새로운 새벽을 예고하는 북소리가 될 것이다.
전문가(?)라는 누가 해법이라면서 미국이 김정일에게 <크리스토퍼 힐>을 보내야 한다고 했다. 

 그 이유가 발사하려다가 하지 않게 되면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체면과 체제의 손상이 얼마나 치명적일까? 주체와 자주에 기반한 통치원리를 포기한 것이 된다. 벼랑끝 전략도 그 위협성과 공갈성의 약효가 지속 될 수 없다. "남한에도 혼란이 올 수 있고 반미감정이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다" 에서 "2007년 대선이 어떻고 ....좌우간 힐을 보내는게 동북아에도 도움이 된다" 라고 했다.

 정신 있는 얘긴가? 논리적으로도, 인류 공동의 선을 생각하더라도, 동북아를 생각하더라도, 김정일에게 짐승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는 2000만 북한의 가여운 형제들과 대한민국의 진정한 내일을 생각하더라도 .
그 말은 자칫 김정일의 공갈 위협성의 벼랑끝 전술에 미국이 두손들고 크리스토퍼 힐을 평양으로 급히 보내서 김정일의 주체와 자주에 기반한 통치원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서 김정일의 체면을 한껏 살려 주어야 한다는 얘기로 들린다.

 내가 잘못 이해 한 것인가? 나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물론 현시점에서 미국은 <크리스토퍼 힐>을 평양에 보내지 않는다. 힐러리 아니라 누가 나서서라도 절대로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그건 그야말로 지구상의 협박범에게 미국이 그대로 무릎을 꿇는게 된다. 미국뿐  아니라 대한민국도 이제 더 이상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미국의 심장부 뉴욕의 상징이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대로 두동강이 나는 9.11 테러를 당했던 미국이 그 테러범들에게 무기밀매를 한 국제적 범죄자 김정일에게 이제와서 치욕적으로 무릎 꿇는 그 지경까지 간다면 그건 이미 미국도 아니다.

 <부시>는 클린턴이 아니다. 이미 동북아에서 6자회담이나 외교적 모든 테이블은 이제 인내의 한계를 넘었고, 분노를 자아내는 김정일의 무모하고도 유치하고, 그리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그 악랄한 공갈과 협박으로 냉엄하게 치워졌다.

 그렇게 한 책임은 당연히 북한 김정일에 있다. 김정일이 동해에 일본의 <이지스>함을 불렀다. 김정일이 경박하기 짝이 없는 옛날식 공갈 협박용 대포동 2호 미사일을 흔들며 손짓해서 괌 근해에 <에이브러험 링컨>호, <로널드 레이건 >호, < 키티 호크>호 등 4척의 거대한 항공모함을 비롯 <용감한 방패2006>을 유인했다.

 이제 동북아에서, 한반도에서 김정일 이라는 학살자, 그 악마의 범죄를 끝내도록 인류의 이름으로 징벌 할 때가 온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김정일 스스로 불러 온 그 자신의 마지막 시간이다. 지금 약간의 위기와 혼란으로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이 위기와 혼란을 감당하고 이겨 나가야 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자위를 위해 방어 할 권리가 있다.

 자신의 영토를 겨냥하고 자신의 영토위로 미사일이 지나가는데 국토를 방위하기 위한 자위수단을 행하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는가? 도발은 김정일이 하겠다고 공갈 협박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동안의 6자회담의 복귀를 위한 그 많은 충고와 권고, 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까지도 수많은 외교채널을 다 가동해서 도발에 대한 엄중 경고와 1999년 <미사일 모라토리움>, 2005년의 9.19 성명까지 상기시키며 미국을 비롯한 모든 주변국이 인내를 가지고 권고하고 있지 않은가 ?

 그런 모든 노력들을 비웃고 연료통을 갖다놓고 한단계 한단계 위협하며 협박을 계속 하면서 전쟁 도발을 해 나가고 있는 쪽은 김정일이다. 클린턴 정부는 10억달러 싸들고 가서 중장거리 미사일 포기금이라는걸 주고 무릎을 꿇은 셈이다.

 1998년 대포동 1호 미사일 발사는 협박 공갈이 먹혀 들어 재미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클린턴이 아니라 김정일을 인류의 적, 악의 전초기지, 폭정의 독재자로 보고 있는 < 부시> 대통령이다. <부시>대통령은 김정일이 백번 죽었다 깨나도 절대로 단 백달러도 싸들고 무릅꿇어 타협하려고 평양에 누군가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김정일이 대포동 2호(혹은 3호?)를 발사하면 도발로 본다고 이미 미국과 일본은 천명했다. 이미 10여개국의 나라와 부시 대통령은 논의를 마쳤다. 법률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는 끝냈다. 발동하게 될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한반도 가까이 세계 최대의 항공모함과 수만명의 군인, 수십척의 전함과 수백대의 군용기, 최신 정보 정찰기와 이지스함 등이 그물을 치고 둘러싸고 있다. 일본 역시 만반의 준비는 다 갖추고 있다.

 김정일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을 발사만 한다면 그 다음은 처절한 응징만이 남아 있다. 어쩌면 김정일의 미사일 발사와, 그 명백한 도발에 대한 엄혹한 응징, 그리고 북한 주민의 자유 민주주의화라는 순서가 가장 빠르고도 확실한 해결 방법일 수 있다.

 그에 따라서 대한민국 역시 온갖 곳에 바이러스처럼 침투해서 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상처내는 좌익들의 척결과 건국의 정통적 계승에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로의 세정작업등으로 제대로의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으로 거듭 날 수 있을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위기와 혼란의 회오리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이대로 내부적으로 시름시름 썪고 곪아서 이 나라를 다 잃는 것 보다는 차라리 위기와 혼란을 감당하더라도 용감하게 딛고 싸워 이겨내어 대한민국다운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일의 대포동 2호 발사는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 공산당을 걷어내는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이번의 김정일의 대포동 협박에서 노정권의 태도는 우리 국민들에게도 확실한 구분을 지어 주는 부분을 보여 주었다.

 이곳은 엄연히 자유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정부의 태도는 이미 김정일의 대변인 같은 방향으로 일관했다. 언제나 한미동맹은 아직 건재하다고 말해 온 노정권이 이번의 일에서 전혀 다른 편에 서려는 몸짓을 보여 주고 있는 듯 하다. 대포동 2호 미사일 하나를 두고도 미국과 일본은 한목소리로, 한국만이 인공위성일지도 라는 다른 목소리를 낸다

 동맹국으로서의 정보교환이 전혀 되지 않거나, 어느정도 되지만 노정권이 일부러 김정일쪽으로 내재적 접근을 해서 국민들과 언론에 말하는지도 모른다. 결국 다른 쪽에 서겠다는 것으로 봐야 하는지? 국민들도 헷갈리고 미국 역시 그리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노정권의 선택이 어느쪽인가를 국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 만약 김정일이 대포동 2호 미사일을 쏘고 , 그 이후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혼란이 왔을 때 노 정권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동맹국인 미국과 힘을 합해 전쟁도발자인 우리의 주적인 김정일을 응징 하는 어떤 프로그램에도 함께 동참 할 것인지? 동맹인 미국을 배신하고 전쟁도발자인 주적의 괴수를 도울 것인지?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정부가 분명히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김정일의 미사일 발사의 도발이 있고 김정일체재를 응징해 갈 국제적 분위기에서 북한이 정리 해결되는 혼란이 오면 반드시 이 곳 대한민국에도  위기와 혼란이 올 수도 있다. 우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럴 경우, 이곳의 좌익들이 마지막 기승을 부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에 이 곳에서 좌파가 불리하게 갈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그 혼란을 이용해서 게엄령을 가장한 친위 쿠데타라도 일으키는 상황을 우리는 다른 불안한 정정의 나라에서도 보아 왔다. 물론, 성공할 가능성은 단 1%도 없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생기면 불필요한 상처가 많이 날 수 있고 잠시 더 혼란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나는 스스로 좌파라는 노 정권에게 권고하고 싶다. 김정일 스스로 불러 온 위기이고 덫이다. 대포동 2호(혹은 3호) 미사일은 이제 발사하는 순간, 도발이 되고 응징의 단계로 들어 갈 수밖에 없다. 중국이 도와 줄 수 있는 명분도 없다.

 어쩌면 하늘이 이 순간을 만들어 왔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욱 소중히 해야 한다. 김정일, 그 폭정의 독재자이며 전쟁도발자이고 우리의 주 적의 괴수인 그 김정일을 도와서 동맹을 배신하고, 국민들을 배신하고, 북한의 그 고통받는 2000만 형제들을 배신하고, 하늘과 역사에 죄 짓는 어리석음을 이제는 부디 버려 달라.

 김정일 스스로 불러 온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는 어쩌면 하늘이 이 한반도와 동북아에 내려 준 변화의 기회, 이제 검은 악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어둠을 지나 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새로운 역사의 한 매듭으로 볼 수도 있다.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다.(Konas)

 오 정 인 (소설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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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어린애를 간을 키우듯, 김정일을 겁없는 놈으로 만든이는 바로 이정부라는 논조의 말이 일이가있다고본다. 빨갱이 정부를 그만지원하는 것이좋을 듯싶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2 오전 9:12:23
    찬성0반대0
  • 예비역    수정

    맞다. 빨겡이들에게 온 위기디 우리에겐 기회다. 김정일은 쏘지 않고 뭐하고 꾸물대나 비겁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1 오후 4:45:4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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