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축전때 北에 '충성다짐'시도 이적단체 간부 구속
범민련 우모씨 "장군님의 전사로 살아왔다. 활동기회 달라" 북측에 요청
23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6.15축전 때 북측에 충성한다는 취지의 문서를 담은 컴퓨터 디스켓을 북측 행사 참가자에게 전달한 혐의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간부 우모씨(77세)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우씨는 이적단체인 범민련 서울시연합 부의장이다.
우씨는 지난 15일 오후 광주 조선대 운동장에서 열린 6.15축전 남북 축하공연 때 공연팸플릿으로 감싼 디스켓을 북측 관계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디스켓에 담긴 100쪽 가량의 문서에서 성장과정과 6.25 당시 의용군으로 입대하고 남파간첩으로 검거된 과정 등을 자서전 형식으로 서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자신이 전향한 것이 아니라 ´장군님의 전사´로 살아왔다며 활동 기회를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당국은 이 간부가 북측 관계자에게 디스켓을 넘기게 된 과정과 의도 등에 대해 추가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1년 고 문익환 목사를 의장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31개 단체가 범민련 남측본부를 결성하려 했으나 정부의 제재로 실패했으며 북측본부만 결성됐다.
1995년에야 결성된 범민련 남측본부는 서울 광주 전남 등 6개 지역본부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범민련은 출범 이후 매년 8월 15일에 맞춰 남과 북, 해외에서 ‘연방제 통일’ ‘전 민족 대단결’ 등을 주장하는 범민족대회를 개최해 왔다.
대법원은 1997년 “강령의 일부가 북한이 주장하는 바와 같은 외국군 철수, 핵무기 철수,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제반 악법의 철폐 등을 채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며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이적단체라는 판결을 내렸다.
범민련은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이후 규약에서 연방제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조국통일 3대 원칙과 6·15공동선언을 활동의 지침으로 삼는다’는 내용을 삽입했다.
올해 14일 광주에서 열린 ‘6·15민족통일대축전’의 운영위원회에는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들이 참여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규재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범민련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한총련 의장,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의장 등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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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늘날의 실체다 공공연하게 자유대한민국의 땅 에서 김일성이 에게충성을 다지는 행사가 이루워지고 있으니 현 정부의 정체는 정말 무었인지 알수가 없다 이것도 않이고 저것도 않이고 그럼 무었이란 말 인가? 정부는 확실한 답을 국민에게 밝여야 한다 그리고 북한의 선전장이 되어서도 않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6-06-25 오전 7:3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