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은 간첩소굴, 당장 해체하라!"
시민단체, 범민련 간부 '北충성맹세 사건' 규탄 집회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6-27 오후 4:30:15
이적단체 ´범민련´ 간부의 북한당국에 대한 충성맹세가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이 범민련 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을 비롯, 뉴라이트목민회·뉴라이트종로연합·뉴라이트청년연합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은 27일 오전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범민련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민련 해체 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먼저 범민련 사무실을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사무실 문을 가로막은 범민련 관계자들이 성명서 수령을 완강히 거부해 이뤄지지 않았다.
사무실 앞에서는 양측과 경찰관계자들이 뒤엉켜 고성과 함께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이어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北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일꾼들´의 무대인 범민련은,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사회 불안을 획책하는 독버섯같은 적화투쟁전선 소굴"이라며 "´김정일 장군님 충성맹세´ 망발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범민련 즉각 해체"와 함께 "국보법으로 범민련을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간첩을 못잡는 것이냐, 안잡는 것이냐"며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도 성토했다.
더불어 "청와대와 정부여당 곳곳에 포진한 친북좌파 독버섯을 색출해 싹을 도려내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김정일 화형식´을 진행했다. 이어 범민련 사무실 재방문을 시도했으나, 경찰병력에 막혀 무산되었다.
기자회견장에는 범민련 관계자가 나와 있었지만, 시민단체 회원들은 대표자가 나와 성명서를 받아야 한다고 소리치며 계속 진입을 시도했다.
몇 차례 진입 시도 후 참가자들은 자리를 서울역 광장으로 옮기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민련을 고발하는 내용의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을 비롯, 뉴라이트목민회·뉴라이트종로연합·뉴라이트청년연합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은 27일 오전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범민련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민련 해체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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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앞서 이들은 먼저 범민련 사무실을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사무실 문을 가로막은 범민련 관계자들이 성명서 수령을 완강히 거부해 이뤄지지 않았다.
사무실 앞에서는 양측과 경찰관계자들이 뒤엉켜 고성과 함께 몸싸움을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이어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北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일꾼들´의 무대인 범민련은,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사회 불안을 획책하는 독버섯같은 적화투쟁전선 소굴"이라며 "´김정일 장군님 충성맹세´ 망발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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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범민련 즉각 해체"와 함께 "국보법으로 범민련을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간첩을 못잡는 것이냐, 안잡는 것이냐"며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도 성토했다.
더불어 "청와대와 정부여당 곳곳에 포진한 친북좌파 독버섯을 색출해 싹을 도려내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김정일 화형식´을 진행했다. 이어 범민련 사무실 재방문을 시도했으나, 경찰병력에 막혀 무산되었다.
기자회견장에는 범민련 관계자가 나와 있었지만, 시민단체 회원들은 대표자가 나와 성명서를 받아야 한다고 소리치며 계속 진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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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진입 시도 후 참가자들은 자리를 서울역 광장으로 옮기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민련을 고발하는 내용의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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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립신문/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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