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좌파종식 투쟁 선봉장을 뽑아라"
안보단체, 한나라당 합동연설회장 앞에서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7-04 오후 3:40:34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등 회원 20여명은 4일 오전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역도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은 국가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 회원들은 "작금의 한나라당은 회색분자들이 득실거리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왜곡하고 안보에 관한 국가관은 노동당과 다를바가 없는 자들이 좌파들과 함께 맞장구 굿판에 놀아나고 있음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5·31지방자치선거는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어지는 친북 좌파의 '굿'판에 대한 국민에 의한 준엄한 심판이었 것만, 상당수의 회색분자들의 '실성한 자들의 널 뛰듯'함은 가히 노동당 수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국가정체성을 훼손하고 친북 좌파에 부역하는 회색분자들은 더 이상 봐주지 말고 당장 출당 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김대중의 6·15사기문서를 정책적으로 수용하려는 좌파성향 용서 할수 없다' '국민들은 이제 좌파들의 어떤 타협도 용납하지 않는다. 좌파성 분자들을 이 시점에서 척결하라' '중도좌파 의식하지 말고 한·미동맹 토대를 굳건히 하여 국가안보 사수하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도 이 날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5·31국민심판의 정신을 이어받아 2007년엔 반드시 좌파를 종식시키고 국가를 정상궤도로 복귀시켜야 한다"며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남북한 수구좌파연합세력과 정면대결하여 대한민국수호세력의 대동단결을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對북 퍼주기를 지지한 사람,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에 침묵한 사람, 보안법 폐지에 찬동한 사람, 김대중과 손잡고 반공을 경멸한 사람과 친북 좌익운동을 했거나 애국운동가들을 멀리한 기회주의자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노인과 참전용사들이 길거리와 서울역 광장에서 좌파에 맞설 때 한나랑은 어디 있었느냐"고 질타한 뒤 "이번 기회에 '자유의 이념'으로 무장한 '행동하는 애국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또 이 날 행사장 앞에서는 지난 5월 김 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를 위해 구국결사대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 날 한나라당의 합동연설회가 열린 역도경기장 앞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각 후보자를 지지하는 청년당원들이 후보자의 브로마이드 사진과 피켓, 기호와 이름을 연호하며 율동을 펼치며 연설회장으로 입장하는 당원과 대의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후보자들도 대의원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눈도장 찍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한편 한나라당 당 대표를 뽑는 제8차 전당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Konas)
한나라당의 2007대선을 관리하게 될 당 대표 최고위원과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7·11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후보자들의 서울 및 강원지역 합동연설회장 앞에서 안보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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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등 회원 20여명은 4일 오전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역도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은 국가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 회원들은 "작금의 한나라당은 회색분자들이 득실거리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왜곡하고 안보에 관한 국가관은 노동당과 다를바가 없는 자들이 좌파들과 함께 맞장구 굿판에 놀아나고 있음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5·31지방자치선거는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어지는 친북 좌파의 '굿'판에 대한 국민에 의한 준엄한 심판이었 것만, 상당수의 회색분자들의 '실성한 자들의 널 뛰듯'함은 가히 노동당 수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국가정체성을 훼손하고 친북 좌파에 부역하는 회색분자들은 더 이상 봐주지 말고 당장 출당 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김대중의 6·15사기문서를 정책적으로 수용하려는 좌파성향 용서 할수 없다' '국민들은 이제 좌파들의 어떤 타협도 용납하지 않는다. 좌파성 분자들을 이 시점에서 척결하라' '중도좌파 의식하지 말고 한·미동맹 토대를 굳건히 하여 국가안보 사수하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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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도 이 날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5·31국민심판의 정신을 이어받아 2007년엔 반드시 좌파를 종식시키고 국가를 정상궤도로 복귀시켜야 한다"며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남북한 수구좌파연합세력과 정면대결하여 대한민국수호세력의 대동단결을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對북 퍼주기를 지지한 사람,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에 침묵한 사람, 보안법 폐지에 찬동한 사람, 김대중과 손잡고 반공을 경멸한 사람과 친북 좌익운동을 했거나 애국운동가들을 멀리한 기회주의자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노인과 참전용사들이 길거리와 서울역 광장에서 좌파에 맞설 때 한나랑은 어디 있었느냐"고 질타한 뒤 "이번 기회에 '자유의 이념'으로 무장한 '행동하는 애국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또 이 날 행사장 앞에서는 지난 5월 김 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를 위해 구국결사대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 날 한나라당의 합동연설회가 열린 역도경기장 앞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각 후보자를 지지하는 청년당원들이 후보자의 브로마이드 사진과 피켓, 기호와 이름을 연호하며 율동을 펼치며 연설회장으로 입장하는 당원과 대의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후보자들도 대의원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눈도장 찍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한편 한나라당 당 대표를 뽑는 제8차 전당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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