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미제 몰아내는 것이 진정한 평화"
평택범대위 22일 대추리서 대규모 집회 앞두고 반미 설교
지난 3, 4월 평택에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를 주장하며 불법 폭력 시위을 주도했던 한상렬(목사·통일연대 상임대표) 평택범대위 공동대표가 설교에서 “미제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길”이라며 22일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또 다시 반미를 조장하고 나섰다.
한 목사는 최근 향린교회를 비롯한 친북성향 교회들이 공동 주최한 ‘평택 대추리 군부대 철수와 평화농사실현을 위한 기독인 연합예배’에서 “소설 파랑새에 나오는 고양이 같은 짓을 미제가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원한다면 반미 할 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날 설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해 “대중국을 상대로 한반도를 전초기지로 쓰자는 무시무시한 전쟁의 그림자가 있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반미를 고수해야 한다. 한미 FTA를 반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반미를 앞장서서 외쳐야 한다”며 반미를 선동했다.
이어 한 목사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예수전선’을 세워야 한다면서 그 대상을 미국과 보수 세력으로 지목한 뒤, “한 손에 성서를 한 손에 신문을 들고 올바르게 역사인식을 하면서 주님이 어떻게 우리를 하실까 어디로 가야 할까를 잘 알아야 하고 주님을 따라 가는 우리들로서 진정 기도하며 주님께 다 내 맡기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예배를 주도한 한상렬 목사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6.15남북 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위한 통일연대(이하 통일연대)는 지난 2001년 3월 15일 이른바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배격하고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 통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현재 공안당국은 통일연대가 이적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범남본)가 활동상의 제약을 피하고 합법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동안 재야에서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오종렬) 등 친북단체들과 연대해 △국보법철폐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 △연방제통일을 주장해왔다.
통일연대는 현재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사무실 명패 아래 “이곳은 평생을 두고 애국의 한길을 살아오신 고(故) 정순덕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서 민족민주회관건립의 초석으로 만들어주신 사무실입니다”라는 현판을 걸고 있다.
특히 통일연대가 애국자로 칭송하고 있는 정순덕은 63년 체포된 소위 ‘마지막 빨치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순덕은 1933년 경남 산청 출신으로 6.25사변 발발 후 인민위원회 활동을 하던 남편을 따라 1951년 스스로 빨치산이 됐다. 이후 그녀는 대구·공주·대전교도소에서 23년 간 복역하다 1985년 8월 가석방됐다. 정순덕은 지난 2003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왜 북한에 가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전향서를 썼다고 하지만, 강제로 한 거니까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평택범대위는 민주노총과 한총련 소속 회원 등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는 22일 평택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집회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현 프리존뉴스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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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내세워 주민을 선동하는 자가 무슨 목사이며 종이라 할수 있는가? 한상렬씨는 해방신학자인가? 대정부투쟁만이 목표로 6-70년대 남미의 모든나라를 혼란과 가난속으로 몰아 넣어던 것이 생각난다. 반국가적인 언행은 자재하고 진정한 종교인으로 돌아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6-07-05 오전 9: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