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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軍政治' 미화「민족21」에 157억지원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6-07-06 오전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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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기야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공적자금」, 세금으로 운영되는 신문발전위원회가 「민족21」이라는 잡지 등 12개사에 157억 원을 지원키로 했답니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은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민족21」이라니요?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수호?>

「민족21」은 金正日독재 유지논리로 활용되고 있는 「先軍정치」를 미화해 온 잡지입니다. 이 잡지가 지난 해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 인터뷰기사에서 先軍정치에 대해 써 놓은 평가를 보겠습니다.

『先軍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경제의 부흥발전을 위한 안전한 환경과 조건을 보장하는 정치...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인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정치...우리 민족의 통일을 담보하는 통일애국의 정치』

 이 뿐 아닙니다.

『先軍정치는 미국의 대북위협을 돌파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했다...경제난 극복과정에서도 뚜렷한 힘을 발휘했다...「7·17조치」등으로 대표되는 경제개혁을 본격화한 것도 先軍정치의 성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1990년대 중반 경제난으로 발생한 인민들의 동요를 바로잡는데도 톡톡히 기여했다』(2005년 10월호 김진환 성공회대 강사의 기고문 中)

『先軍정치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인민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이다...(북한이 말하는 핵무기보다 더 강한 것은) 바로 군민일치, 일심단결의 先軍정치를 의미한다』   (2005년 10월호 『先軍정치 없었다면 이라크 꼴 났을 것』라는 기사 中)

「先軍정치」는 김일성 사후 主體思想을 대체하는 先軍思想이라는 말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민족21 157억 지원이란, 主體思想의 別種을 선전하는 데 국민세금을 쓰겠다는 말입니다.

 <『북은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사랑공동체』>

 민족21의 북한에 대한 묘사는 비판이 전무(全無)한 일방적 선전에 가깝습니다. 마치 당기관지를 보는 느낌입니다.

 지난 5월호 『北은 나의 두번째 고향, 때묻지 않은 공동체사회』라는 정기열 감리교신학대학 교수의 다니엘이라는 평양체류 외국인과의 인터뷰기사는 다니엘의 입을 빌어 이렇게 북한을 찬양합니다.

『5년 가까이 그가 경험한 북녘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평가 이야기를 번역해서 요약하면 대강 아래와 같다. 필자 자신과 남녘, 세상사람들에게 참고가 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북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제 민족에 대한 긍지가 대단히 높은 사람들이다. 일에 대한 높은 열정과 책임성, 창의성,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정성이 훌륭했다. 그들은 강하되 겸손했으며 동시에 결단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높은 일체감과 공동체 정신으로 강하게 결속된 아름다운 사회였다...북은 미국과 밖의 영향이 밀려들 때 그들이 지켜온 아름다운 사랑공동체가 망가지지는 않겠는지 염려할 정도로 아름답고 건강한 사람들의 사회였다...나는 그분들이 갖고 있는 그 맑고 깨끗한 「순수함(purity)」을 지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자긍심 느끼고 평화로운 北 부러워』>

 지난 6월호 『北의 노동절은 축제. 투쟁하며 보내야하는 南과는 정반대』라는 김성한 건설산업연맹 통일위원장의 기고문은 북한정권을 이렇게 미화하고 있습니다.

『자신들(북한노동자들)이 그곳의 노동자라는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음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평양산원」을 다녀온 여성 참가자들은 여성복지에 대한 부분은 北이 오히려 더 잘되어 있다면서 부러워하더군요.』

 같은 기고문은 북한의 노동절을 참관한 뒤 『평화로워 보였다...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비교합니다.

『노동절 당일 평양 시내는 상당히 평화로워 보였습니다...노사간의 끊임없는 대립으로 인해 남측 노동자들은 5·1절에는 집회현장으로 달려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 북측은 오히려 편안히 쉬는 것 같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직 사회주의에 충실한 조선인민군>

 민족21은 북한체제에 대한 격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 잡지는 북한의 조선인민군 과 체제찬양극 「아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북한의 조선인민군은 오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의 군대...일반적 군인이 소비와 파괴로 특징 지워지는 것과 달리 창조와 건설의 군대...북한은 先軍사상과 先軍정치에 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主體)혁명」을 완성해가는 先軍시대를 이뤄갈 것이다』 (2005년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 인터뷰 中) 

『자본주의나라와 달리 조선인민군의 조직성, 결단력, 혁명적 동지애 등 혁명적 군인정신이 全사회의 사상정신으로 확산되고 있다...북의 인민군대는 90년대 북의 사회주의가 내외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이를 돌파하는 주축이 되었다』 (2005년 10월호 『先軍정치 없었다면 이라크 꼴 났을 것』라는 기사 中)  

『2002년, 2005년 두 차례의 아리랑 공연으로 침체됐던 북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데 일조한 것 같다』 (2005년 11월호「경제 강국 건설지향 뚜렷, 활기찬 시민들의 모습 속에 희망 가득」기사 中 )

『아리랑은 조국광복을 맞아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참답게 되돌아보고, 김정일 장군님의 先軍정치를 잘 받들어 나가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2005년 9월호「아리랑 민족의 100년사와 金日成 주석의 업적」기사 中)

 여기까지 왔습니다. 머지 않아 김일성을 찬양하는 쓰레기를 만드는데도 세금을 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화가 치밉니다. 화가 납니다. (출처:http://www.freezone.co.kr/)

 김성욱/미래한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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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넘들 1개신문에 13억정도씩 돌아가네? 그런 신문이나 잡지 하나도 안팔려도 1년은 공짜로 먹고 산다는 얘기? 이적언론단체를 이적정부가 키우는 구나. 주사파로 비서진을 두르고있는 놈현이 정말 민족 반역자답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06 오전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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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    수정

    이나라가 왜 이지경이 되어 갑니까? 통치자를 분별없이, 깊은 생각없이 뽑은데 원인이 있습니다. 김대중에 데한 그의 사상적 이념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의 술수에 국민은 속았고. 희대의 부랑아모임인 선무당들의 행보를 알면서도 일시적인 속임수에 우리국민은 이와같은 재앙에 붕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

    2006-07-06 오전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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