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사변 이래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
한나라당, 北미사일 옹호 좌파단체에 경고 성명
한나라당은 7일 최고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한편,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였다.
김영선 대표는 현 상황을 "6.25사변 이래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미사일 및 핵 문제가 이 시점에서 단호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 위협하에 모든 국정운영과 국제관계와 경제관계를 정리하지 않을 수 없는 급격하고 치명적인 위협에 놓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정부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국익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침착하게 다뤄야한다"고 충고하고, "또한 대한민국의 힘만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난 만큼 국제협력과 주변국들의 움직임을 국익차원에서 냉정하게 평가하고 확고한 비젼과 원칙속에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 자기 파괴적 행위"
이어 김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세계평화질서를 깨뜨리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며, 남한도 위기에 빠뜨려서 큰 비용을 치르게 되는 자기 파괴적인 행위이다"고 강력히 규탄한 뒤, "북한의 야만적인 행동은 국제사회로부터 고립과 압박을 가져올 것이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바라는 국제여론과 우리 국민의 강력한 의지,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이번 사태를 야기한 북한에게 더 이상의 벼랑 끝 전술을 통하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협박, 안보협박, 국제평화에 대한 협박으로는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며,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고 나선 좌파단체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정책위원회는 성명에서 "우리나라와 국제사회가 경악과 분노에 휩싸인 가운데 좌파단체의 북 미사일 발사 옹호는 우리 국민에게 또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며 ▲정보통신부는 가당치 않은 괴변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친북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고, ▲국정원과 사법 당국은 국가위기 사태에 즈음하여 노골적으로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친북단체에 대하여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라 고 요구했다.
아래는 정책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 전문.
北편든 친노단체·좌파단체에 경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기사태를 맞아 우리나라와 국제사회가 경악과 분노에 휩싸인 가운데 좌파단체의 북한 미사일 발사 옹호는 우리 국민에게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민주노총, 한총련 등은 북한 미사일 발사 사태에 대해 오히려 북한을 두둔하고 미국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성명을 냈는데, 이것은 이들 단체가 북한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친노·친북단체의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좌편향적으로 기울어져 있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단적인 사례이며 노무현 정권의 이념적·국제 정치적 편향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말 한마디 못하고 있으니 대신 하고 싶은 말을 친노·친북 NGO (Near Government Organization)들이 그대로 옮긴 꼴 아닌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기사태에 직면하여 좌파의 무분별한 행동에 경고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안정과 질서를 훼손하려는 좌파세력의 북한 미사일 발사 옹호는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친북 좌파적 망동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반국가적·반민족적 행위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 여론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 당장 정보통신부는 가당치 않은 괴변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친북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고, 국정원과 사법 당국은 국가위기 사태에 즈음하여 노골적으로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친북단체에 대하여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라!
2006. 7. 7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 관련기사보기
-
청와대, 열우당은 죽을 쑤고 한나라당은 호재를 만났구나. 위기를 만든 것이 집권여당이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만 한나라당이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사고로 행동해서는 안된다. 책임있는 정당으로서 대책을 내고 여당과 함께 절체절명의 위기극복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
2006-07-07 오후 4:4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