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퍼주기, 장관급 회담 결사반대 한다"
나라사랑시민연대, 이승복 기념관 앞에서 항의시위.... 장관급 회담 저지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7-10 오전 11:06:56
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는 "우리 '구국결사대’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강을 무너뜨리고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혼란시켜 결국은 국가를 전복시키고, 대한민국을 용공세력의 손에 넘겨주고자 날뛰는 친북 좌파세력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이승복 기념관’에 모여 자유민주주와 자유시장경제를 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결의 다짐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이승복 기념관 앞에서 항의의 뜻을 표출하게 된 것은 "북한 무장공비의 잔혹한 만행 앞에서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며 숨져간 이승복군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천사로 생각되어 좌경사상에 물든 자들이 이를 본받아 더는 공산당을 신봉하는 일을 중지하라 는 의미와 이를 촉구하는 뜻을 담아 그의 고귀한 영혼과 함께 하고자 함"이라며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들 회원들은 또 "최근 북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꿀 먹은 벙어리모양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는 모든 대북 물자지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회원들은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9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저지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 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 뉴라이트코리아(대표 홍정식 활빈단장)도 12일 남북장관급 회담장 앞과 북 대표단 투숙 호텔앞에서 자유진영시민단체와 함께 북측대표단을 성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1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깨며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라며 UN안보리가 엄중 경고해 재발을 막을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또 NSC총책임자인 이종석 통일부장관에게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사과할 때까지 쌀, 비료 지원 등 모든 대북(對北)지원을 중단하고 그간 지원한 물자의 사용 내역을 요구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 날 구국 결사대가 밝힌 결의 내용임.
- 우 리 의 결 의 -
1. 우리는 나라의 혼란을 초래하는 좌파척결에 목표를 두고 결사 투쟁하는 선봉에 선다.
1.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하여 앞장서 나간다.
1. 우리는 끈끈한 가족애와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투쟁을 전개 확산한다.
1. 우리는 자유민주애국단체의 올바른 행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타 단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애국애족을 실천해나가는 모범이 된다.
1. 우리는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애국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나라를 구하고 겨레를 위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고 좌익사상 척결과 어리석은 좌파정권의 종식을 목표로 삼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 세우는 그 날까지 결사투쟁을 전개한다.
2006. 7. 9
구국결사대장 김경성
(Konas)
이현오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5월 'DJ 방북 저지 구국결사대'를 구성해 DJ의 방북 저지활동에 앞장서온 구국 결사대(대표 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와 대원들은 9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이승복 기념관' 앞에서 지난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는 현 정부를 규탄하고 대북 물자지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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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는 "우리 '구국결사대’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강을 무너뜨리고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혼란시켜 결국은 국가를 전복시키고, 대한민국을 용공세력의 손에 넘겨주고자 날뛰는 친북 좌파세력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이승복 기념관’에 모여 자유민주주와 자유시장경제를 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결의 다짐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이승복 기념관 앞에서 항의의 뜻을 표출하게 된 것은 "북한 무장공비의 잔혹한 만행 앞에서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며 숨져간 이승복군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천사로 생각되어 좌경사상에 물든 자들이 이를 본받아 더는 공산당을 신봉하는 일을 중지하라 는 의미와 이를 촉구하는 뜻을 담아 그의 고귀한 영혼과 함께 하고자 함"이라며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이들 회원들은 또 "최근 북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꿀 먹은 벙어리모양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는 모든 대북 물자지원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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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원들은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9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저지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 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 뉴라이트코리아(대표 홍정식 활빈단장)도 12일 남북장관급 회담장 앞과 북 대표단 투숙 호텔앞에서 자유진영시민단체와 함께 북측대표단을 성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
활빈단은 1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깨며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라며 UN안보리가 엄중 경고해 재발을 막을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또 NSC총책임자인 이종석 통일부장관에게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사과할 때까지 쌀, 비료 지원 등 모든 대북(對北)지원을 중단하고 그간 지원한 물자의 사용 내역을 요구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보수단체들의 장관급 회담 반대행동이 잇따를 것으로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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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날 구국 결사대가 밝힌 결의 내용임.
1. 우리는 나라의 혼란을 초래하는 좌파척결에 목표를 두고 결사 투쟁하는 선봉에 선다.
1.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하여 앞장서 나간다.
1. 우리는 끈끈한 가족애와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투쟁을 전개 확산한다.
1. 우리는 자유민주애국단체의 올바른 행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타 단체의 구성원들과 함께 애국애족을 실천해나가는 모범이 된다.
1. 우리는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애국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나라를 구하고 겨레를 위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고 좌익사상 척결과 어리석은 좌파정권의 종식을 목표로 삼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이 땅에 세우는 그 날까지 결사투쟁을 전개한다.
구국결사대장 김경성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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