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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장관급회담 반대' 탈북민 박상학氏 自害

경찰의 강경진압과 부당처우 항의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6-07-13 오전 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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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경찰에 연행되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 사무국장(탈북자) / 부정선거국가반역타도목회자연합 제공[사진출처:조갑제닷컴]

 南北장관급회담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던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 사무국장이 13일 새벽 자해(自害)를 시도하다 병원에 호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朴국장과 또 다른 탈북민 1명, 최우원 부추연 공동대표, 홍정식 활빈단장, 황재학 씨 등 5명은 12일 오후 남북대표단 숙소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에서 “南北장관급회담을 즉각 중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다 연행됐었다.
 
 朴국장은 경찰들에 의해 목과 팔이 비틀려 끌려나오는 과정에서 전치 3주가량의 부상을 입었고, 결국 목에 기브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朴국장은 유치장 안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보내줄 것을 요구했으나, 경찰이 이를 받아들여주지 않자, 13일 새벽 자해를 시도했다고 홍정식 활빈단장이 전해왔다.
 
 홍단장은 朴국장과 함께 수감돼 핸드폰이 압수된 상태였지만,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전화를 빌려 전화했다.
 
 기자와 통화한 해운대 경찰서 지능1팀 담당 형사는 “朴국장은 아침에 다시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보내줬을 뿐”이라며 자해시도 사실을 부인했다.
 
 담당 형사는 “朴국장등의 혐의는 호텔에 손님이 아닌 기자회견을 하러 들어가는 등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며 “탈북자 두 사람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계속 수감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朴국장이 호송된 해운대 성신병원 측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朴국장은 응급치료를 받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朴국장은 해운대 경찰서로 돌아가지는 않은 상태로서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성욱(미래한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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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막혀   

    그렇게도 목 매달고있는? 남북장관급 회담을 반대하는것은 중대한 업무방해 이지요.그러면 이나라를 공산화하여 통째로 먹으랴는자와 그 동조자들은 어&#45935;게 처치 해야하나요.극형중의 극형감 이지요.혹시 무슨 딴이유가?설마 그럴이야.. 언제나 속절없는 설마에속아서..유행가 가사생각이 절로 나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

    2006-07-13 오전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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