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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안보복지대학』설립한다

"향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안보복지활동의 메카로 기능할 것"

Written by. 김 철   입력 : 2006-07-20 오후 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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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가 오도된 국민안보의식을 바로잡고 한국사회의 급격한 좌경화를 막기 위해『향군안보복지대학』(가칭)을 설립·운영할 계획이여서 주목된다.

 지난 4월말 취임한 박세직 회장은 향군의 안보활동, 사회봉사활동, 회원 복지증진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해 왔고, 특히 취임 후 각종 세미나, 강연회, 조찬모임 등에 참석해 "국민의 안보의식은 국군과 주한미군, 한미동맹, 국가보안법과 더불어 안보의 5개 기둥 중 하나"라며 "재향군인회가 군과 국민의 중간자 역할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군의 『안보복지대학』구상은 이러한 박 회장의 의지를 구현해 나가는 '안보교육의 메카'로서 '싱크 탱크'(think tank) 역할과 안보, 복지 활동 추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군은 이미 이달 초 박세환(朴世煥) 육군부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한 『향군안보복지대학』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팀도 편성했다.

 추진위가 지난 14일 박 회장에게 보고한 <향군안보복지대학 설립 및 운영> 계획에 따르면 향군이 그동안 소수 인력으로 실시해온 회원 및 국민 안보교육을 전국적 규모로 크게 확대하고, 향토방위와 공익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향군이 밝힌 안보복지대학의 기능과 역할은 ▲올바른 역사관 및 범국민 안보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계도 기능 ▲향군소개, 향토방위 교육을 병행하여 젊은 회원 확보 및 후원 기업 홍보 ▲사회복지법인의 연중지원 및 공익봉사 기능 강화 ▲국방부, 보훈처와 연계하여 향군회원(제대군인) 취업확대 등이다.

 향군 본부에 설립되는 이 대학의 기구는 총장(향군회장 겸무) 예하에 교무처, 교학처, 사회복지처, 대외협력처, 행정지원처를 편성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안보연구원, 안보대학원, 사회공익개발원, 취업정보센터 등 부설기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학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사회를 두고 기업체와 종교단체 등이 참여하는 후원회와 안보, 복지, 교육 등 분야별 자문위원회도 편성·운영한다. 이와함께 시·도 재향군인회에는 지역별 분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대학은 대국민 안보교육을 위해 예비역 간부와 사회 저명인사 중에서 유능한 인사를 공채해 안보강사로 선발·운용할 예정이며, 국민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익봉사활동을 위해 대학이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복지 수혜대상 단체 선정에 적극 참여하고 수혜단체와 시혜기관 간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교량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향군은 현재 인터넷신문 코나스(www.konas.net)와 홈페이지(www.korva.or.kr)를 통해 안보연구위원과 안보교수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향군안보복지대학』 설립과 관련 "향군 회법과 정관에 명시된 설립목적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향군이 국가안보와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단체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향군이 안보단체로서 법과 규정에 명기된대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법률 제6348호) 제1조 '향군 설립목적'에는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이바지 함'이라고 명시돼 있고, 재향군인회 정관 제4조 '사업'에는 향군이 향토방위 협조 및 지원, 호국정신 함양 및 고취,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국가안전보장과 평화통일 기여, 사회봉사활동 등을 하도록 명기돼 있다. 

 이어 추진위 관계자는 "안보복지대학 계획은 박세직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향군 창설 이래 최대의 역점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학은 설립과 동시에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인력운용, 강사 경비, 행정비 등 대학 운영에 따른 모든 소요예산을 후원 기업체나 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지 않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원 마련이 쉽게 해결될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도 없지 않다. 이러한 우려를 의식한듯 박 회장과 향군 간부진들은 최근 후원사와 후원단체들을 섭외하기에 분주하고, 다방면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군은 그동안 예산상의 어려움으로 인력운용과 안보 및 복지활동이 크게 위축돼 왔었다.  따라서『안보복지대학』이라는 원대한 계획도 재원확보가 선결과제이다. 향군이 앞으로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주목된다.(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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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군   

    국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전문적인면서도 체계적으로 배울수있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27 오전 10:02:03
    찬성0반대0
  • 골든벨(lustre2096)   

    안보복지대학 정말로 찬성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25 오전 11:41:12
    찬성0반대0
  • 김제향군(zzang2004)   

    환~ ~ ~ 영! ^*^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23 오전 8:11:38
    찬성0반대0
  • 해룡(seadregon)   

    안보대학 설립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빨리 추진하여 국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바르게 교육합시다. 전후 세대는 제대로 된 안보관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미동맹이 더욱 강하게 유지되어야 북한이 대량살상무기(핵.화학탄.생물무기)로 대한민국을 공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독자능력으로는 억제가 앞으로 상당기간 곤란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

    2006-07-21 오후 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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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이    수정

    국가안보가 튼튼한 바탕위에서만이 나라경제도 경쟁력있게 발전할수있다. 중동사태를 보면 바로 느낄수 있지않은가~~~ 이를 보면서두 우리는 아직 그걸 깨닫지 못한다면.... 앞날이 어떻게되겠는가. 향군 안보 만세/ 만만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21 오후 2:34:28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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