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학련 "北미사일 통일되면 우리 군사무기"
에니메이션 동영상 제작·게재··· "균형적 역할 북 존중" 주장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7-18 오후 5:06:20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파문이 예상된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18일 자체 홈페이지(http://bchy.jinbo.net/) 통일나누기 게시판에 '이유 있는 발사-대포동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소스를 공개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전쟁 위협에 맞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여기서 “대화에는 대화로, 힘에는 힘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 것이 북한의 변함 없는 입장”이라며“미사일 실험을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법이 있느냐, 이것은 주권국가가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동영상에는 미사일 발사에 놀란 부시 미국 대통령이“북한 미사일로 미국 본토까지 피해를 입게 돼 밤에 잠도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모습, 고이즈미 일본 수상이 “한반도로 야금야금 기어 들어갈 생각을 했는데 미사일을 보니 겁이 난다”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이제 남과 북이 통일되면 미사일은 우리 민족의 군사무기가 되니 강한 민족이라는 긍지도 느낄 수 있고 금상첨화(錦上添花)”라며 “이제 우리는 미국과 일본과 함께 해서 북한을 고립시킬 것인가, 아니면 북한과 함께 강한 우리민족을 과시할 것인가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지난 15일 ‘선군(先軍)정치가 남한의 안전을 도모해 준다’는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빚은바 있다.
이들은 또 17일에는 '미국 주도 유엔안보리 대북 결의안을 강력히 규탄' 한다는 성명을 통해 "북이 자신을 노골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미국의 전쟁압박에 대비하여 로켓 발사 실험을 한 것은 정당한 자위적 조치이며, 어느 나라이든 통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군사적 주권행위"라 밝히고 "미국의 일방적 요구에도 북이 많은 아량을 베풀어 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며,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족속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민족의 생존이 위기에 처하기 때문에 북 역시 응당한 자위력을 갖출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북한을 옹호했다.
이 성명은 또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가 아니라 9.19성명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대북 금융제재와 대북 핵 선제공격훈련을 노골적으로 감행한 미국부터 규탄하고 응징해야 한다"면서 "이제 북은 군사강국으로 등장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미국의 영향력을 억제시키는 균형적 역할을 사실상 담당하고 있는 북을 존중하고 부당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철회시켜야 할 것"이라며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결의안을 비난했다.
범청학련은 지난 1992년 남과 북, 해외의 학생 조직들이 만든 통일운동 연합체로 대법원은 93년 이 단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한 바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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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작, 게재해 파문이 예상된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18일 자체 홈페이지(http://bchy.jinbo.net/) 통일나누기 게시판에 '이유 있는 발사-대포동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소스를 공개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전쟁 위협에 맞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여기서 “대화에는 대화로, 힘에는 힘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 것이 북한의 변함 없는 입장”이라며“미사일 실험을 누구는 해도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법이 있느냐, 이것은 주권국가가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또한 동영상에는 미사일 발사에 놀란 부시 미국 대통령이“북한 미사일로 미국 본토까지 피해를 입게 돼 밤에 잠도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모습, 고이즈미 일본 수상이 “한반도로 야금야금 기어 들어갈 생각을 했는데 미사일을 보니 겁이 난다”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이제 남과 북이 통일되면 미사일은 우리 민족의 군사무기가 되니 강한 민족이라는 긍지도 느낄 수 있고 금상첨화(錦上添花)”라며 “이제 우리는 미국과 일본과 함께 해서 북한을 고립시킬 것인가, 아니면 북한과 함께 강한 우리민족을 과시할 것인가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지난 15일 ‘선군(先軍)정치가 남한의 안전을 도모해 준다’는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물의를 빚은바 있다.
이들은 또 17일에는 '미국 주도 유엔안보리 대북 결의안을 강력히 규탄' 한다는 성명을 통해 "북이 자신을 노골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미국의 전쟁압박에 대비하여 로켓 발사 실험을 한 것은 정당한 자위적 조치이며, 어느 나라이든 통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군사적 주권행위"라 밝히고 "미국의 일방적 요구에도 북이 많은 아량을 베풀어 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며,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족속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민족의 생존이 위기에 처하기 때문에 북 역시 응당한 자위력을 갖출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북한을 옹호했다.
이 성명은 또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가 아니라 9.19성명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대북 금융제재와 대북 핵 선제공격훈련을 노골적으로 감행한 미국부터 규탄하고 응징해야 한다"면서 "이제 북은 군사강국으로 등장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미국의 영향력을 억제시키는 균형적 역할을 사실상 담당하고 있는 북을 존중하고 부당한 대북 제재 결의안을 철회시켜야 할 것"이라며 유엔안보리의 대북 제재결의안을 비난했다.
범청학련은 지난 1992년 남과 북, 해외의 학생 조직들이 만든 통일운동 연합체로 대법원은 93년 이 단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한 바 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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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김정일 남북이산가족상봉거부, 햇빛정책은 분명 실패작이다. 북한의 입맛만 까다롭게 만든 꼴이다. 10여년간....남한은 질질 끌려다닌 꼴이고... 강력한 국력이면 몇번 쇼하다가 스스로 밑으로 들어온다...이꼴로 만든 남한의 죽일놈은 누구일까? 그 쉐이를 몰아내야 한다. 조까튼노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6-07-19 오후 4:5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