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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세계 4위의 ‘사형집행’ 국가

지난해 75명사형, 이 가운데 9명 공개처형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7-19 오후 1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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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즈 오프 카인’의 엘리자베타 잠파루티 (Elisabetta Zamparutti) 공보관. ⓒRFA
 김정일 정권의 공개처형이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북한에서 최소한 75명의 주민들이 사형에 처해졌으며 이 같은 수치는 중국·이란·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둔 비정부단체(NGO)인 '핸즈 오프 카인'(Hands Off Cain)의 엘리자베타 잠파루티(Elisabetta Zamparutti) 공보관은 최근 RF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경우 사형수들이 비밀리에 처형되고 있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지만 조사결과 지난해 최소한 75명이 처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잠파루티 공보관은 “처형된 사람 가운데 70여명은 중국공안에 의해 북한으로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이라며 “이중 8,9명은 중국으로 불법 월경하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경고용으로 공개처형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소한 5명은 지난 2월과 3월 중에 사형을 당했다고 말했다.

 잠파루티 공보관은 “전 세계적으로 사형은 10건 중 9건 꼴로 독재국가와 비민주국가들에서 집행되고 있으며 중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최소 5000명이 사형집행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란 113명 사우디아라비아가 90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북한에서 공개처형 선고를 받은 기독교인 손정남 씨는 국제사회에 이름이 처음으로 밝혀진 사례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국제사회는 힘을 합쳐 손 씨를 위한 구명운동을 활발히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3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핸즈 오프 카인’은 일반시민들과 각국의 의회관계자들로 이루어진 국제적 비정부기구로 로마·브뤼셀·뉴욕·모스크바 등지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 단체는 성서의 하나님이 '카인'(아담의 맡아들, 인류 최초의 살인자)에게 그 이마에 보호받는 표를 주어, 사람들이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했다는 데서 단체이름을 빌려왔다.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현 프리존뉴스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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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김정일 네 목숨 귀한줄 알면 인민의 목숨도 귀한줄 알고 넘 죽이지마라. 그렇티 안아도 굶어 죽는데 거기서 또 인민을 골라 죽이냐, 이래저래 죽는것만 있는 나랑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9 오후 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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