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의 안보위기!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박세직 향군회장의 대국민 호소문
지금 우리나라는 절체절명의 안보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족의 생명을 담보로하여 核과 미사일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 북한은 걸핏하면 "남쪽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북측 수석대표 권호웅은 마치 남북한 연방제가 다 된 것처럼 "先軍정치가 남측의 안전을 도모해 주었다"며 적반하장격으로 쌀 50만톤 지원을 후안무치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 여론조사결과 20대의 58%가 17만 여명의 희생을 감내하며 대한민국을 지켜준 혈맹의 우방 미국을 한국의 주적이라고 했으며 일부 전후세대들은 6·25전쟁을 남한의 북침으로 오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안보를 우려하는 애국시민들은 수구냉전 세력으로 매도되고 자주를 가장한 반미주의자, 민족을 위장한 친북주의자, 통일을 빙자한 위장 평화론자들은 이 나라 발전을 주도해가는 선각자로 호도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친북·좌경세력이 활개치는 안보무풍지대의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북한의 간단없는 대남적화전술인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연방제(공산화)통일의 음흉한 정체가 만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북한의 적화전략에 동조했던 자들은 국가·사회의 핵심부서 책임자로 대거 진출하여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赤化시계"는 거침없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고 적을 적이라 하지 않는 안보불감증과 최면증세가 사회 저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늦출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안위를 걱정하고 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애국·호국·구국 대열에 즉각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이 같은 반미·친북·좌경세력을 척결하는데 총력을 경주할 것이며, 향군 全組織에 안보전사(교수)를 양성, 왜곡된 역사인식과 오도된 안보관을 가진 대국민 계도에 전력투구함으로써 북한의 대남적화야욕을 분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애국헌금)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 160-029014-13-069(우리은행) 082-01-136611(농협)
337101-04-033484(국민은행) 594-01-000083(신한은행)
예 금 주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연 락 처 : 02-416-0923, 02-416-6455, 02-416-6232
2006년 7월 26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朴 世 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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