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이념의 볼모로 삼는 전교조 해체하라"
나사연 등 보수단체, 전교조 규탄 기자회견
"'북한역사 베껴서 가르치기'와 같은 친북 행태를 문제삼자 반성과 사죄는커녕 법적 대응 운운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파렴치한 적반하장의 전형이라고 규정한다".
지난해 10월 전교조 지부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인용한 통일교재를 만들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학교를 연 사실이 최근 들어나 보수단체들이 이를 강력히 항의하고 나선 가운데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우익단체 회원들이 전교조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해체를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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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사연)과 나라사랑노인회, 자유기사단 회원 등 100여명은 1일 1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전교조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대영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 적화통일 전위대로 전락한 전교조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2세 국민교육을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전교조 해체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전교조는 그동안 친북좌파의 길에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국민들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참교육이라는 가면 속에 친북 좌파의 이념과 북한의 선군정치를 미화하는 북한의 김정일 친위대 전교조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2세 국민교육을 더 이상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토대로 한 학습교재는 북한 김정일 방식의 교육이며, 북한의 선군정치를 미화시키는 행태는 친 김정일 친위대 교육이다. 이념교육 시키는 전교조는 해체하라"며 전교조의 해체를 촉구하고 "反 미 선동을 학습교재로 채택하며 어린 학생을 이념의 도구로 삼는 전교조를 전 국민은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회원들은 검찰에 대해서도 "북한의 날조된 역사관을 통일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은 국보법 위반이다 검찰은 즉각 수사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이 나라 어린이 교육에 접목하려는 실체가 드러난 이상 관련자들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 날 낭독한 성명서에서 "전교조가 저질러 온 불법과 패악은 이루다 열거 할 수없을 정도"라며 "전교조는 통일을 앞세워 교단을 적화혁명의 전초기지로 삼아 민족을 빙자해 반미일변도의 세뇌공작을 자행해 왔다"며 강하게 성토했다.
성명은 또 "전교조는 건전한 대한민국 2세 국민양성의 사표가 되기를 거부하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생존투쟁을 빙자하여 국민교육의 성전인 교단을 적화혁명의 거점으로 삼아 어린 학생들을 적화혁명의 계승자로 만드는데 혈안이 된 친북 세력에 불과하다"며 지금까지의 전교조 행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나섰다.
또한 전교조는 ▲일체의 정치 간여 행위와 통일을 빙자한 대한민국파괴활동을 중단 포기하고 교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것과 ▲김일성 우상화를 기본으로 청소년 세뇌용 이적 출판물을 베낀 전교조는 해체해야 마땅하며 ▲애국적인 학부모와 교사단체를 고발하기에 앞서서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강조했다.
이 날 기자회견 도중 충돌사건도 빚어졌다. 기자회견 주최측과 현장을 지켜보던 자신을 밝히지 않은 남자와 서로 주먹다짐이 오가 험악한 상황이 발생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경찰의 발빠른 제지로 더 큰 상황은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서로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남자의 오른쪽 어깨 부분의 옷이 찢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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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자회견을 마치고도 전교측에 대해 분을 삭이지 못한 나사연 소속 회원들은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은 채 '너희들이 무슨 교사냐'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너희 김일성 따라지 같은 놈들에게 맡길 수 있겠느냐' '교사면 교사다운 자세부터 먼저 갖춰라' 등의 비난과 구호를 외치고 삿대질을 하며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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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여성회원은 주먹다짐을 주고받았던 남자(이 남자는 자신이 교사가 아니라고 밝힘)와 서로 고성을 해가며 언쟁을 해 주변인들이 말려 겨우 진정되기도 했다.
한편 전교조 측에서도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몇 명이 나와 회견과정을 지켜보고 동영상과 카메라로 연신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나사연 권명호 대표는 "오늘 회견 중 상호 충돌이 일어나고 회원들 서로의 감정이 격앙돼 있어 더 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교조 사무실로 전달하기도 한 성명서는 등기우편으로 전달하겠다"고 기자에게 설명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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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을 10여년을 북쪽땅에서살고 60여년을남쪽에서 6.25사변을체험한 이시대사람에게 김일성괴뢰정권을옹호하는집단이있다면분명 국가보안법은무엇하는법인가 ?전교조 즉각구속 수사하고역사왜곡자 붉은벽돌집으로보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01 오후 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