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두문불출, 정권 내부 세력 다툼이 원인”
美 북한문제 전문가 켄 가우스, 분석
지난달 5일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뒤 국방위원장인 김정일이 한 달이 넘도록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건강 이상설을 비롯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CNA 연구소의 북한전문가 켄 가우스 (Ken Gause) 국장이 강경파인 군부와 개혁파간의 세력다툼이 그 원인인 것으로 분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정일은 지난달 미사일 시험발사 하루 전인 4일 평양 대성 타이어 공장을 시찰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개석상에 자취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김정일은 지난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9.11 테러참사가 있은 직후와 2003년 북한이 핵무기 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한 후에도 장기간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김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에서 미국의 군사공격에 대비해 몸을 피한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이즈베스티야 신문은 김정일이 새 부인 김옥씨와 뒤늦게 신혼여행을 즐기느라 모습을 감추고 있다는 소문마저 있다고 11일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민간연구기관인 CNA 연구소‘외국 지도부 연구계획’ (Foreign Leadership Studies Program) 국장인 켄 가우스 (Ken Gause)씨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김정일의 최근 행적을 정권내부의 문제와 연관시켜 분석했다.
가우스 국장은 "과거에도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 정권 내부에서 세력 다툼이 있을 경우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추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가우스 국장은 "근래 북한 정권 내부에서는 강경파인 군부와 개혁 세력이 상당한 긴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권력승계 문제를 놓고도 북한 체제 내부에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현재 정권 내부의 긴장관계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를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부언했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다.
또 현재 중국이 핵문제를 풀기 위한 6자회담에 북한을 복귀시키기 위해 설득하고 있지만, 북한 지도부내 각 세력들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얻어내기 전까지 김정일이 중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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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망해라, 빨리 망해라, 불쌍한 인민들을 위해 망해라. 인민은 죽고, 김정일이놈, 지는 살려고 발버둥치는 무능력한 파쇼 독재자는 망해야 한다. 한민족의 모두 한생각 일것이다. 김정일, 망해라. 빨리 망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13 오전 7:4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