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는 자폭행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서 기자회견‥ 정권퇴진 촉구 무기한 단식농성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8-16 오후 4:43:18
'전시 작통권 환수는 자주가 아니라 자폭이다' '한미동맹 파괴하는 전시작통권 환수 논의 즉각 중단하라'.
15일 오후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전시 작통권 환수 반대 8·15 국민대회'를 개최했던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작통권 환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실향민중앙협의회, 활빈단 등 라이트코리아 소속 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폭염이 내리 쪼이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에 붉은 바탕에 흰색 글씨로 '노무현 퇴진'이라고 적힌 피켓을 흔들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주장하는 현 정권 퇴진하라' '국민고통 무시하는 철면피 정권 국민이 탄핵하자' '국민고통 외면하는 무능정권 심판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갑작스런 기자회견에 대해 "어제 시청광장에서의 국민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늘 다시 기자회견을 갖는 이유는, 헌법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영토를 보존해야 할 책무를 진 대통령과 정부가 지금까지 굳게 다져온 한미동맹을 와해, 파괴하며 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라며 "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군통수권자로서의 자질이 의문시되기에 노무현(대통령의)퇴진을 촉구하는 무기한 농성을 벌이기 위해 (기자회견을)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봉 대표는 이어 "노 대통령은 지난 5·31지방선거와 7·26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이 어디에 있는가 분명히 확인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전시작통권 환수와 같은 안보사안을 꺼내어 6·25 전쟁이후 50년 넘게 지켜온 한미동맹을 금이 가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작통권이 환수되면 한미동맹이 와해되고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지며 이는 국내에 투자한 외국자본가의 대량 이탈로 이어져 경제는 파탄나고 민생경제는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이라고 목청을 돋웠다.
자신을 6·25참전용사라고 소개한 한 회원은 "현 정권은 이성을 상실한 것 같다. 아무리 잘나고 명망 있는 지도자라도 국민들의 원성이 있고 여론이 무엇을 표방하고 있는가를 알면 아무리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이 최상의 안이라 해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도대체 이 나라 대통령과 코드를 함께 하는 정권의 시녀들은 지시만 떨어지면 그저 굽시 굽신 정신이 없다"고 몰아 부쳤다.
그는 또 "오늘날 세계는 서로가 협조하고 공동의 이해관계를 유지하는데 유독 이 정권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하다가는 자멸과 자폭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더 이상 국민을 상처투성이로 만들 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이트코리아는 이 날부터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노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을 강승규, 봉태홍 공동대표는 물론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계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5~6명의 사복경찰과 1개소대 규모의 전투경찰이 지키고 있었으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별다른 제지나 언행 없이 20여분만에 끝이 났다. (Konas)
이현오 기자
15일 오후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전시 작통권 환수 반대 8·15 국민대회'를 개최했던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작통권 환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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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실향민중앙협의회, 활빈단 등 라이트코리아 소속 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폭염이 내리 쪼이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에 붉은 바탕에 흰색 글씨로 '노무현 퇴진'이라고 적힌 피켓을 흔들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주장하는 현 정권 퇴진하라' '국민고통 무시하는 철면피 정권 국민이 탄핵하자' '국민고통 외면하는 무능정권 심판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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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대표는 이어 "노 대통령은 지난 5·31지방선거와 7·26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이 어디에 있는가 분명히 확인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전시작통권 환수와 같은 안보사안을 꺼내어 6·25 전쟁이후 50년 넘게 지켜온 한미동맹을 금이 가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작통권이 환수되면 한미동맹이 와해되고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지며 이는 국내에 투자한 외국자본가의 대량 이탈로 이어져 경제는 파탄나고 민생경제는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이라고 목청을 돋웠다.
자신을 6·25참전용사라고 소개한 한 회원은 "현 정권은 이성을 상실한 것 같다. 아무리 잘나고 명망 있는 지도자라도 국민들의 원성이 있고 여론이 무엇을 표방하고 있는가를 알면 아무리 자신이 추진하는 정책이 최상의 안이라 해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도대체 이 나라 대통령과 코드를 함께 하는 정권의 시녀들은 지시만 떨어지면 그저 굽시 굽신 정신이 없다"고 몰아 부쳤다.
그는 또 "오늘날 세계는 서로가 협조하고 공동의 이해관계를 유지하는데 유독 이 정권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하다가는 자멸과 자폭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더 이상 국민을 상처투성이로 만들 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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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트코리아는 이 날부터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노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을 강승규, 봉태홍 공동대표는 물론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계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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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5~6명의 사복경찰과 1개소대 규모의 전투경찰이 지키고 있었으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별다른 제지나 언행 없이 20여분만에 끝이 났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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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통제권을 지속적으로 환수를 제시하는 저의가 무엇일까? 2011년에한다면 소요경비가 621조원의 비용을 준비해야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자멸행위는 이제그만하고 국가재건에 힘을 기울려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17 오전 9:3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