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인권 단체 활동 간섭 마라"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논평>내고 강조
통일부가 지난 1일 한 민간단체가 대북 비난 전단을 북측에 살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남북간 합의정신'을 들어 중단을 촉구한데 대해 '북한의 민주주의와 인권실현을 위한 네트워크'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5일 오후 논평을 내고 '통일부는 북한 인권 단체의 활동에 간섭하지 마라'고 촉구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이 날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기독북한인연합'의 유인물 배포 활동에 중단을 요구한 것은 북한인권 단체의 활동에 명백한 간섭행위라고 밝혔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논평에서 "통일부가 '북측에서 유인물 살포는 2004년 6·4 합의서 내용을 위반하고 있다며 강력 항의해 왔기 때문' 이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통일부는 두 단체의 유인물 배포 활동 중단을 요구하기에 앞서 북한 당국에 남한에서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 한 국가가 함부로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을 제재할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임을 설명하고 납득시켰어 했고 그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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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이어 통일부가 두 단체에 공식으로 사과하라고 하면서 "향후 이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에는 국내 인권단체 활동에 간섭할 것이 아니라, 먼저 북한 당국에 한국 인권 단체의 활동에 간섭하지 말 것을 촉구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에 앞서 국내 대북 인권 탈북자 단체인 '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제작한 '반(反) 김정일 유인물' 이 청와대 인근으로 떨어진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이들 단체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오후 강화도의 한 야산에서 자체 제작한 기구 8개에 각각 1만장의 '대북삐라'를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남풍을 타고 청와대 인근으로 떨어졌다고 밝힌바 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는 지난 2000년 6.15 공동선언 이후 2004년 6월 4일 제2차 남북 장성급군사회담에서 6·4 합의서 교환을 통해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방송과 게시물, 전단 등을 통한 모든 선전활동을 중지하기로 해 활동이 중단되자 2003년 7월부터 '자유의 비둘기 보내기 운동' 이라는 명칭으로 김정일 정권을 비판하거나 남한소식을 담은 유인물 200만장을 수십차례에 걸쳐 애드벌룬에 실어 북한 지역으로 보내왔다.
한편 통일부 황하수 남북회담본부장은 이와 관련 지난 1일 "북측이 작년 8월부터 우리측이 6.4 합의서를 위반하고 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면서 "증거를 제시하라는 우리측 요구에 북측이 지난달 10일 연락장교 접촉을 통해 수거된 전단들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었다.
그는 또 "일부 민간단체들의 이 같은 행위는 남북 간 합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남북의 화해와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의 노력에도 배치되는 것으로 대단히 유감스럽다"면서 "전단살포 행위를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하고 "최근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여타 남북 간 합의사항 이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계 악화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단체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등 국가와 국가 사이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 전단을 살포하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면서 전단 살포를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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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미친거 아이가? 어찌 북한인권단체 활동에 간섭릉 하능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운동권 전자 돌대가리들을 마니 취업 시켰다더니 운동 발짝이 일어 났능가? 통일부는 북한을 위해 일하는 인권단체에 간섭하지 말라우 쌍?</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06 오전 8: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