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통추위의 '맥빠진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
불과 20여 명의 좌익 인사들끼리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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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는 지난 4일부터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집회를 가졌던 연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 연방통추) 회원 등 20여 명이 모여 이를 마무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이들 회원들은 "흉물스러운 저 맥아더 동상을 우리 민중의 손으로 반드시 철거하자"며 인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하지만 공원내 시민들의 반응은 전혀 없었다. 진행자는 "70대 이상의 민족 지도자들께서 미군 철수와 맥아더 동상 철거를 기원하는 농성을 끝내고 여는 기념집회"라고 이날 집회성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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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연사로 나온 김수남 맥아더 동상 타도 특별위원장은 "우리에게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주독립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청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인이라고 하는 맥아더는 역사상 가장 악질적인 군인으로 수백 만 인민을 때려죽인 인간이다. 맥아더가 없었다면 6.25전쟁 당시 400만이 죽지도 않았을 것이고 1000만 이산가족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역사 청산을 위해서는 저 동상부터 깨버려 조선 민족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강정구 식의 생뚱 맞은 발언을 늘어놓았다.
이 후 나와 발언 한 사람들의 주장도 대동소이했다. 민주노총 출신이라는 한 인사는 이들의 집회를 나무라는 시민들을 향해 "어떤 나라에서도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평생을 조국통일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 분들이다. 누구도 이 분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 외 연사라는 사람들의 연설도 사실에 근거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았다.
'1945년 9월 8일 맥아더 장군과 함께 인천으로 들어왔던 미군이 환영나온 인파 수십 명을 남녀노소 구별없이 학살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를 맥아더 장군이 명령했다' '6.25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이 수백 명의 한국 아이들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태워 죽였다' '지금 미국은 일본과 함께 북한 점령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의 국가들은 NATO에 자신의 병력 중 5~10% 정도만 넘겨줬지 작통권 전체를 넘겨주지는 않았다'
'일본 자위대도 주일미군 사령관에게 작통권을 넘겨주지 않았다' '세계의 모든 전쟁을 일으키며 무고한 아녀자와 어린이 수백만 명을 학살하고 있는 것이 미국' '6.25전쟁 당시 미군이 작통권을 뺏어갔기 때문에 우리 나라는 노예' '미군이 작통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월남전, 아프칸 전쟁, 이라크 전쟁에 우리 군인을 끌고 갔다' '미군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국군에게 총 한 방 쏘라는 명령도 할 수 없다' '6.25전쟁 당시 자원해서 참전했다는 건 거짓말'등의 황당한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했다.
이들은 이와 같은 거짓말과 함께 "미군은 또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며 "조선 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며 "미군 철수의 시작으로써 미군의 괴수인 맥아더의 동상부터 먼저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몰지각한 전직 국방장관, 전직 장성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미군이 주겠다는 전시 작통권도 받지 않으려 한다"며 전시 작통권 단독 행사 논의를 유보하라는 전직 국방장관과 장성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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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연방제통일추진회의를 비롯해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전국연합, 통일연대, 한국청년회, 민족화합운동연합 등이 모였다고 했으나 집회 참석 인원은 불과 20여 명에 불과했다.
이들은 '미군 추방'이라고 적힌 조끼를 단체로 입은 채 집회 사이사이 '동족상잔 양민학살 맥아더 동상 철거시켜라' '전쟁위기 주권침탈 주한미군 철수시키자' '조국분단원흉 미제국주의 박멸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려 했으나 시민들은 이들의 주장을 들으며 비웃는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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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사태를 우려해 미리 공원에서 대비하던 애국 단체,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20여 명도 안되는 인원이 모여 자신들끼리 폴리스 라인에서 떠드는 것을 보고는 이내 철수했다. 폴리스 라인과 맥아더 장군 동상 주변을 지키던 경찰들 또한 이들의 집회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는 표정이었다. 맥아더 장군 동상 또한 아무 탈 없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서 있었다. (Konas)
전경웅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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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조상님께 부그럽고 후손에게 부끄러운짖 하지마세요? 우리가 공산치하에서 있었다면 어디에서 비료주고,쌀주겠습니까. 또 탈북자처럼 오갈때 없으면 어느나라에서 받아주겠습니까. 6.25때 이땅을 지켜준분들에게 고맙다고하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11 오후 2:32:09자유주의 국가에서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있을 수 있으나 잘못된 사상을 표현하는것은 이적 사상이기에 충고와 함께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것을. 더 이상의 망발과 떼거지는 쓰지말아야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11 오전 9: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