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日 이르면 내달 주일미군 재편 논의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3-11-14 오전 9:14:5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미국과 일본 정부는 이르면 12월 양국간 외무-방위당국 실무협의를 개최, 주일 미군의 재편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날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일본측과 갖게 되는 일련의 회담에서 주일미군 재편과 관련한 기본원칙을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럼즈펠드 장관은 13일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동행기자단에게 "미군의 전개(展開)와 관련해 동맹국 및 미 의회와 협의를 시작할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그의 이같은 언급은 일본뿐만아니라 한국,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와도 미군 재편을 둘러싼 협의를 진행할 뜻을 시시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앞서 교도(共同)통신은 럼즈펠드 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양국에 배치된 미군을 획기적으로 재편하는 문제를 놓고 곧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