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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우방국 대표, 국제 향군연맹 회의 개최

북한 핵 포기 및 국군포로 실종자 실태 공개와 송환촉구 등 의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0-11 오전 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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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50년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21개 참전 우방국을 대표하는 국제 향군연맹 집행위원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소피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 제13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전 참전 향군연맹 집행위원회는 참전 향군연맹 회원단체들로부터 제안된 안건의 심의처리와 연맹의 사업발전 계획수립을 위해 열리게 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안보현실을 각 참전국 대표들에게 명확히 인식시키고 북핵 포기 및 6자 회담 참석 촉구, 북한 내 포로 실종자 실태 공개 및 송환 촉구, 연맹의 미래 및 연맹기금 사용방안 등을 의결하게 된다.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IFKWVA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s)은 1978년 9월 서울에서 창립되었으며 본부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 두고 있다.

 국제 한국전참전 향군연맹에는 한국을 포함해 22개국 22개 재향군인회 또는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가입되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명예고양과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도움을 주고 국가간의 이해증진으로 세계 평화와 자유수호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2개국 대표가 모두 참가하는 총회는 매 4년마다 개최되고, 9개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집행위원회 회의는 총회와 총회 사이에 개최된다.

 지난 2004년 10월 제7차 총회가 개최되었으며, 이번에 열리는 집행위원회의에는 렐로(John E. Lello, 남아공, 예준장)연맹 회장을 비롯해 영국, 필리핀, 이디오피아, 그리스, 인도, 뉴질랜드, 미국 등 9개국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집행위원회 참석 차 10일 오후 내방한 루이스 데쳐트(Louis T. Dechert) 미 재향군인회 총재는 잠실 향군회관으로 박세직 회장을 예방하고 양국 향군간의 공동관심사를 논의, 북핵 등에 대한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쳐트 총재는 회의 기간 중인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서 향군회원과 헌정회, 언론기관, 참전 친목단체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과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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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괴의 도발에 참전한 우방국의 재향군인회 제13차 집행위원회 개최를 통해 다시한번 한반도 평화정착의 부시돌이되었으면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2 오전 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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