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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의 이해' 발간·배포한 범청학련 등 고발

뉴라이트전국연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0-17 오전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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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17일 이적 표현물 ‘선군정치의 이해’를 발간하고 배포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남측본부) 의장 윤기진(31세)과 진보넷 이봉희(47세)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범청학련남측본부는 지난 9월부터 인터넷 사이트 진보넷 (bchy.jinbo.net)을 통해 ‘선군정치의 이해’라는 책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웹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범청학련 남측본부에서는 이북의 선군정치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교양도서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청년 및 학생 각급 단체에서 선군정치에 대한 교양 토론이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선군정치의 이해’는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두고 “우리 민족의 단합은 김정일에 대한 경탄과 매혹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김정일에게 감복하여 마음속에 칭송의 메아리가 울려 퍼져서 민족의 긍지와 영예감이 생긴다”고 노골적으로 찬양하고 있다.

 또 선군정치에 대해서 “제국주의에 대항한 총대철학”이라며 “김정일은 민족적 칭송을 받는 지도자, 북한 체제는 세계 자주화의 휘황한 빛”이라며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범청학련의 주장은 명백히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라며 이 날 범청학련 남측본부 윤기진 의장과 진보넷 이봉희 대표를 서울 중앙지검에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장 접수와 관련, 임헌조 사무처장은 “휴전선 이북에만 체제를 흔드는 핵무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안에 이미 핵무기에 버금가는 좌익용공세력의 전파가 뿌리깊게 진행돼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또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법당국에 관계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범청학련남측본부와 진보넷 관계자들의 구속 수사 ▲‘선군정치의 이해’ 책자 판매 금지 및 폐기 ▲이 밖의 인터넷상에 북한 대남적화전략을 전파시키는 행위에 대한 수사 를 촉구했다.

 한편 국가보안법은 제 7조 제 1항에서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 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제 7조 제 5항에서는 “제 1항, 제 3항 또는 제 4항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각에 정한 형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들이 발간한 책자는 총 145쪽으로 선군정치의 출현과 내용과 현실, 선군정치와 민족의 운명 등 전체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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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mudde)   

    참 이상해... 가장 비이성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정권(김정일정권)을 이성적.도덕적. 상식적으로 받아주려고 안달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권과 소위 진보라는 탈을쓴 단체들..우리도 선군정치를 해야 할려나?..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7 오후 1:35:33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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