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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는 국민대표성이 없음을 선포한다"

국가비상대책협의회 150인, 2차 비상시국선언 발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10-19 오후 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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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핵실험으로 촉발된 현 시국을 국가비상상황으로 진단하고 지난 11일 각계 대표 100명이 참여해 '비상시국선언'을 선포했던 '국가비상대책협의회'(국비협)가 '노무현 정부는 국민대표성이 없음을 선포한다'고 2차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국가비상대책협의회(대표 김상철, 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선언한 뒤 "국민의 힘으로 금강산 관광 중단과 남북연합제 음모를 분쇄하자" 고 밝혔다.

 ▲ 국가비상대책협의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정부는 국민 대표성이 없음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2차 비상시국 선언문을 선포했다. 각계 전문가 등 대표 150명이 참여한 국비협은 지난 11일 '우리는 김정일 종식과 노무현 퇴진을 요구한다'는 1차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협조 : 프리존뉴스

 지난 11일 발표한 1차 비상시국선언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야기된 현 상황이 국가존망이 걸린 중대한 비상시국임을 인식하고 김정일 정권 종식 촉구와 그동안 '북핵 일리 있다' 는 동조발언과 막대한 물자지원을 통해 북한 핵 개발을 도와온 盧 정권이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고 요구한 바 있는 국비협은 이 날 1차 선언 이후 50명이 늘어난 150명의 시국선언 참여자 명단을 발표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가중시키는 이 새로운 사태 앞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며 "노무현 정부의 국민대표성이 없음을 선포하고 국민의 힘으로 금강산 관광 중단 및 남북연합제 음모를 분쇄시키자" 고 강조했다.

 시국선언문은 김상철 의장과 박영식 전 장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낭독했다.
국비협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불변의 진리와 선량한 양심과 헌법적 원칙에 따라 노무현 정부는 정당한 국민대표성을 상실했음을 국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고 밝혔다.

 선언문은 ▲노무현 집권세력은 인간의 존귀성을 능멸하며 자신은 신격화시킨 김정일 집단과 공조할 뿐 아니라 UN 결의로 나타난 인류의 보편적 기준과 요구를 외면하고 있어 인간존엄과 가치 존중이라는 불변의 진리와 헌법의 국제협력주의에 위배 ▲한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지원 받은 막대한 현금 등이 한국을 집어삼키고 국제사회를 공포로 몰아넣는 핵무기와 각종 무기 개발 배치에 쓰는 것을 알면서도 인도적 지원이니 경제협력이니 등의 미명아래 지원을 해 인간의 양심에 비추어 봐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다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당성을 부정 매도하면서 대한민국의 파괴 전복활동을 벌였던 자들이 국가 최정상 요직을 차지해 대한민국을 핵무장 김정일 집단에 굴종케 하고, 나아가 '전국적 공산혁명화'가 달성되어 대한민국이 완전히 멸망하는 위험으로 이끌고 있다고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국무총리, 김근태 열린우리당의장을 거론하며 강조했다.

 선언문은 이어 "노무현 집권세력이 친북 내통 종김(從金)세력이란 사실은 '북한의 핵실험은 미국의 압살정책 때문'이라는 김정일 집단의 주장에 동조하는 경향을 보임으로써 여실히 드러났다. 또 盧 집권세력은 대북정책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저해하고 파괴할 위험이 있는 반헌법적 집단이라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단정하고 "盧 정권이 정당한 국민대표성이 없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며 "이제 우리는 노무현 정권을 무시하고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손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미국 일본 등 세계의 모든 자유수호국가들과 UN의 협력아래 북한 김정일 집단의 종식을 가져와야 할 것" 이라고 선언했다.  

 박영식 전 교육부장관은 이어 '금강산 관광중단 시키자' 는 내용 발표에 앞서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추진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통박했다.
박 전 장관은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은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실험으로 실패했다" 며 "그럼에도 이들은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에 대해 해괴한 논리를 펴고 있다. 솔직하게 실패를 시인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당한 사고를 가진자가 아니다" 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 정부를 한데 묶어 비난했다.

 박 전 장관은 "오늘의 (북한 핵실험과 관련된)사태는 6·25이후 가장 큰 위기국면으로 이는 정치, 군사, 심리적으로 최대 위기" 라면서 "6·25 당시는 전 국민이 일치단결해 일체감을 이뤘지만 지금은 정부가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를 정도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어 가장 큰 위기" 라고 힘을 주고 "오래 전부터 금강산 가는 사람을 정신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에 와서도 달러를 가지고 간다. 이는 북한을 도와주는 것이다. 창피함을 느끼도록 해주고 금강산 관광을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 며 현대그룹을 겨냥했다.

 강영훈 정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우리 국민 누구든 선언문을 듣게되면 왜 이런 선언을 하게 됐는지를 알 것"이라며 "애국단체들이 현 시국을 비상으로 인식하고 가두에서 행동으로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며 시민단체 회원들의 길거리 규탄행동에 힘을 실었다.

 강 전 총리는 지난 80년 10월 10일 북한 김일성이 노동당대회에서 고려민주연방제를 주창하고 그 3일 후인 13일 이를 대남 심리전에 이용하면서 남한에서 미군만 철수시키면 남북이 하나로 통일되어 오순도순 살수 있다고 했지만 이미 한국의 발전으로 체제경쟁은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사회의 친북 주의자들은 이미 서구사회에서마저 사라지고있는 사회주의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고 북한 김정일의 핵실험과 친북주의자들을 함께 비난했다.

 강 전 총리는 또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의 파퓰리즘(대중 인기영합주의)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세계가 다 민주주의를 하자는데 어쩌자고 노 대통령은 그렇게 하느냐?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한평생 그렇게 살아와 그런다 하더라도 남한 사람들이 해체되는 공산주의에 동조하며 공산화 통일에 앞장서는 것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민족이 사명을 갖고 정신차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날 시국선언 발표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 박영식 전 교육부 장관,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김진성 교육정책연구회회장, 정창화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대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서영길 전 해군작전사령관,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 장덕환 현대정치발전연구원장, 김창범 전 아리랑 TV 관리이사, 그리고 탈렌트 정영숙씨 등 30명이 참석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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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국민의 대표성이 없다함은 4800만 국민이 원하는 전시작전권환수단독행사, 한미연합사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를 수락하지않고 친북좌경반미세력들의 소리만 듣고 있으니. 이는 국민이 참여하는 참여정부라는 슬로건만 내세우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니 대표성을 가진정부라 볼수가없다. 당장 국민의 소리에 맞추어 즉각 시행해야 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

    2006-10-20 오전 8:39:48
    찬성0반대0
  • 박성환    수정

    대북제재에 도움을 준 노무현 좌파 대통령에게 ^^; 유감을 표하며 자진사임할것을 촉구한다.(하야해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9 오후 4:27:20
    찬성0반대0
  • 인,서향(jsh333)   

    그렇다 국민을 적의 밥상에 놓는 그런 정부는 대표성을 이미 잃은 것이나 껍데기만 있다고 사람은 아니지,바른 정신과 생각이 있어야 국민의 리더이다,참으로 비통하고 한심하다,다 왔으니 내리시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9 오후 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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