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이란-이라크戰에 북한군 수천명 참전"

월간조선 11월호 보도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10-20 오전 8:42:0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5

이란-이라크戰에 북한군 대거 참전
  (월간조선 11월호 발췌)
 
  <북한군에서 고위 軍務員(군무원)으로 일한 이 탈북자는 1986년 이란에 가서 약 6개월간 미사일 기지 공사에 참여한 고위급 과학자였다. 그를 편의상 K씨라고 부른다. K씨는 놀라운 증언을 했다. 이란-이라크 전쟁 때 북한군 장교들이 수천 명 참전하여 이란혁명수비대의 지휘관으로 戰線(전선)에 투입되었다는 것이다. 戰勢(전세)가 불리해지자 이라크는 독가스를 썼는데, 이때 북한군 장교들이 많이 戰死했다고 K씨는 말했다. 북한장교 戰死者는 수백 명에 이른다고 했다.

 『테헤란 북쪽에 이란-이라크 전쟁 희생자 묘역이 있습니다. 거기에 전사한 북한군 장교들이 묻혔습니다. 저도 가서 꽃을 바친 적이 있어요. 북한군 전사자 이름이 아랍어로 쓰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란 사람들은 聖戰(성전)에서 죽었다고 해서 북한 군인들을 이슬람 교도처럼 대우해 주었어요. 이란 정부에선 전사자 1인당 1만 달러 이상 보상해 주었습니다만, 북한 당국에서 다 가로채고 유족에겐 1000달러만 주었습니다. 그래도 고맙다고 했어요. 평양에 돌아온 뒤 참전 북한군 장교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란-북한은 오랜 혈명관계입니다. 이 점을 알아야 왜 지난 7월 미사일 발사장에 이란 참관단이 와 있었는지, 왜 북한의 핵실험 자료가 이란에 넘어갈 것이 틀림없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북한은 핵기술뿐 아니라 플루토늄이나 핵폭탄까지 이란에 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돈줄이 막히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북한이 이란을 통해서 핵물질을 테러단체에 팔아 넘기면 원래 소스가 어디인지 알아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K씨에 따르면 북한군 장교들은 교관이나 고문관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직접 중대장·대대장 역할을 맡아 實戰(실전)을 지휘했다고 한다. 이란-이라크 전쟁 때 이란은 축출된 팔레비 왕이 만든 정규군을 믿지 않고, 이란 혁명의 정치적 主力인 혁명수비대를 일선에 투입했다.

  혁명수비대는 혁명의 열정과 순교 정신은 강했지만, 전투에 있어선 아마추어였다. 더구나 무장이 부족했다. 이란-북한의 혈맹관계는 북한이 각종 무기를 세트로 팔아 혁명수비대를 무장시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K씨는 이 부문의 전문가이다.

 『이란-이라크 전쟁 때 이란은 소총에서 미사일까지 북한제 무기로 싸웠다고 보면 됩니다. 군복을 빼고는 전부 북한제 무기로 무장했습니다. 사단·군단 전체를 무장해 주는 식으로 북한이 통째로 무기를 공급했습니다. 소총·장갑차·자주포·방사포·지뢰·기관총, 스커드미사일과 고속정·잠수정까지 팔았습니다.

  이란은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미국과 소련에서 무기를 사 올 수 없었습니다. 중국산 무기는 구할 수 있었으나, 다루기가 간단하고 값이 싼 북한산이 혁명수비대 수준에 맞다고 판단했어요. 사막에서 막 싸우는 데는 정교하고 복잡한 무기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지요. 무기를 팔았으니 북한으로선 무기 다루는 법을 가르쳐야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實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혁명수비대로선 反혁명적인 이란 정규군 장교보다는 북한군 장교들을 더 믿었지요』>

 출처: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Raymond    수정

    Thank you! http://utglqsow.com/qmpv/gnhy.html | http://jnhpxnjt.com/smwt/fmue.html</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6 오후 7:21:36
    찬성0반대0
  • Ellen    수정

    Great work! &lt;a href="http://utglqsow.com/qmpv/gnhy.html"&gt;My homepage&lt;/a&gt; | &lt;a href="http://bsqvrlpo.com/emfi/fjkl.html"&gt;Please visit&lt;/a&gt;</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6 오후 7:21:22
    찬성0반대0
  • Patrick    수정

    Well done! [url=http://utglqsow.com/qmpv/gnhy.html]My homepage[/url] | [url=http://vqvprdqj.com/sfjk/ipfl.html]Cool site[/url]</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06 오후 7:21:07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악은 악을 낳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악의 축국가들끼리 놀았구먼, 각종 돈되는 것은 우리에게 지원받아 군사력을 증강시켜 군사력을 수출했구먼, 그리고 핵개발을하여 우리의 생존권울 위협하고 있으니 정말 인간의 탈을 쓴 늑대가아니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제는 대북지원은 전면 중단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

    2006-10-20 오후 4:13:30
    찬성0반대0
  • 인,서향(jsh333)   

    그렇게 형제 국가인양 행동하고 돈은 남한으로부터 털어 가려고하고 핵은 남한의 국민 머리위에 올려 놓으려하니 배신과 역겨운 행동을 하는 저들의 술책을 우리가 모를리 없건만 이제 끝장을 보려고 핵 기술을 이란에 주지 않으리라는 보장 아무두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저들의 음흉한 모습을 언제까지 가리려하는 모습을 두고만 볼 것인가, 이젠 그 기술을 싣고 가는 정보를 접하면 즉각 폭파해 버려라</title><style>.ar4w{posi

    2006-10-20 오후 2:40:05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